<일반 산행>/강원도

정도령 2020. 10. 29. 20:35

발왕산에서

<계획>

10월27일(화)/강원 평창군 발왕산(1.458m)단풍산행

원추리 추천 0 조회 576 20.10.20 21:09

 

#강원 평창군 발왕산(1.458m) 단풍산행
일시:10월27일(화) 회비:20.000원(뒤풀이제공)
코스:곧은골-발왕재-정상-골드능선-리조트
출발:누리7시10-수정15-세이브20-유승25-롯데28-시민뒤40-
목척교45-명신55-원두막8시-대전ic
다음카페:대전청솔산악회 검색 (원추리 010-5401-1914)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과 진부면, 강릉시 왕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발왕산(1458m)은 정상에서 북쪽 산록에는
용평스키장이 자리잡고 있어 설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산이다.
그 옛날 발왕이와 옥녀의 슬픈 전설에 의해 산이름이 발왕산이라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종합휴양지인 용평리조트의 뒷산인 발왕산은 정상의 주목군락지와 겨울철 스키장 전경 및
주위풍광이 등산객들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설원의 정취가 가득하기로 유명하다.
발왕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험한 길이 없어 봄과 가을에는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으나 겨울에는 바람이 세차고
적설량도 많아 겨울산행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이곳도 용평스키장 내 곤돌라(왕복 1만원)를 이용하면 쉽게 오를 수 있다.
드래곤플라자 탑승장에서 왕복 7.4㎞로 동양 최장이라는 관광곤돌라를 타고 17분간 대자연의 조화를 한껏 감상하고
난 후 발왕산 정상(1,458m)에 오르면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였던 예쁜 스위스풍 카페가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감미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건물을 나서서 우측 전망대 쪽으로 향하면 '겨울연가'의 주인공인 배용준과 최지우의 실물크기 모형이 서 있다.

발왕산 정상에 서면 선자령 오대산 등 첩첩이 펼쳐진 백두대간 능선과 동해안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특히 정상에서 만나는 주목 군락은 발왕산의 자랑거리. '살아서 천년,죽어서 천년 간다'는 주목 군락지를 따라 걷는
20분 거리의 발왕산 등산로는 겨울산행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

<실시>

1. 일시;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맑다. 좋은 가을날씨. 영상0~15도

2. 장소;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진부면, 강릉시 왕산면

3. 구간; 곧은재-발왕산-골드능선-철쭉오름-사태골

4. 시간과 거리; 3시간 46분 GPS 12.16km (트랭글)

5. 동행; 청솔산악회 30명

   회비; 20,000원

 

8;00 원두막 승차. 대전IC 통과.

9;00~15 음성휴게소.

9;32 호법분기점.

10;50 진부IC 통과.

11;07 곧은골.

11;17 곧은골2교.

11;26 고려궁호텔. 발왕산 들머리.

12;00 용산 1km.

12;28 용산 2km

12;39 헬기장.

12;44~48 발왕산(1458m). 평창평화봉. 용평리조트0.7k/용산리2.9k

12;52~1;11 헬기장. 점심.

1;15~18 하늘정원.

1;23 마유목.

1;28 발왕수가든.

1;29 서울대나무.

1;34 슬로프.

1;40 엄홍길길/구름길 갈림길. 발왕산 정산1320m/구름길쉼터1210m

1;54 엄홍길 쉼터(1140m). 발왕산 정상2150m/왕수리부엉이쉼터830m

2;02 골드 정상.

2;08 철쭉쉼터.

2;15 큰샘쉼터.

2;29 독일가문비나무 치유의 숲

2;39 엄홍길길 출입구.

2;43 F동 길.

2;54 학문교. 산행 끝. 뒤풀이 관계로 순찰과 언쟁.

3;13~42 협궤용 증기기관차 공원. 후미를 기다린다.

4;00~31 뒤풀이장소 이동 후 출발.

4;57~5;08 평창휴게소.

6;24 원주분기점. 중앙고속도로.

6;31~40 문막휴게소.

6;57~7;05 여주휴게소. 버스의 냉각라디에타의 물 부족으로 과열.

7;16 호법분기점.

8;21 대전IC 통과.

 

<느낌>

 가을날 스키장이 있는 발왕산의 용평스키장을 산행한다. 비교적 능선길이 좋은 산이다.

 

버스는 곧은골에서 들어가기 어려워 여기서 산행 시작.
도로따라 오른다.
고려궁 근처에 들머리가 있다.
곧은골 2교
갈 발왕산 정상이 보인다.
고려궁 앞에 회차할 수있는 공간이 있다.
고려궁 입구
견공이 시끄럽게 반긴다.
왼쪽으로 발왕산 들머리가 있다.
발왕산 들머리.
오름길이 좋다.
좋은 모습이다.
정상 능선
헬기장을 지나니...
정상 모습이...
발왕산 정상
삼각점
확장 중이다.
마유목을 보러간다.
마유목
발왕수가든
서울대 대문 나무
슬로프를 통과.
스키시즌에는 조심하고 개구멍으로 통과.
구름길은 실버능선, 엄홍길길은 골드능선이다.
여기로 간다.
엄홍길 쉼터
골드 정상
골드슬로프
슬로프에서 우측산길로 들어가면서 알펜시아....
철쭉 쉼터
큰샘쉼터
큰샘. 식수로는 좀 ...
큰샘 쉼터 전경
임도따라서.
마지막으로 슬로프를 보고 내려간다.
독일가문비나무
옹달샘
엄홍길 출입구로 나간다.
포장도로따라.
F동 도로따라
학문교에서 산행 끝
학문교 건너에서 버스가 기다린다.
뒤풀이를 하려니까 리조트 안에서는 안 된다고 순찰이 제지한다.
협궤용 증기기관차 공원. 여기서 후미를 기다린다.
가을날 용평스키장 리조트와 호텔
결국 용산교차로 근처에서 간단히 뒤풀이하고 간다.

<기록>

평창 발왕산__20201027_1108.gpx
0.15MB
오룩스GPS가 죽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