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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철 2008. 4. 15. 10:00

춘천문화방송---- 전영재기자의 카페에서 퍼온 것입니다.

 

▒▒▒ 10. DMZ, 민통선 생태계조사 제대로 하자 ▒▒▒

비무장지대의 자연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희귀한 야생동식물이 살고 있는지를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
그동안 사실 비무장지대 자연 생태계 조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MZ 인접지역에 대한 최초의 조사는 휴전협정 체결 다음해인 1954년에 한국 정부가 민통선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었다.
조사보고서가 남아 있는 최초의 조사는 한국자연보존연구소(한국자연보존협회 전신)에 의한 조사이다.
1966년에 한국 자연보존연구소는 미국 스미소니언연구소와 공동으로 2년동안 예비생태학술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것이 고층습원인 대암산 용늪이다.
1972년에 한국자연보존협회가 문화재 관리국의 재정보조로 다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종합해 '비무장지대 인접지역종합학술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자연보호중앙협의회는 1987년 경기도와 강원도의 민통선 북방지역 자원조사를 실시해 '민통선북방지역 자원조사보고서, 경기도와 강원도'편을 발간하였다.
환경부가 DMZ 인접지대 생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1991년이다.
강원도와 경기도, 백령도와 연평도 등 도서지방에 대한 자연생태계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이를 기초로 1995년 강원도 민통선지역에 대한 자연환경 정밀조사를 실시해 "비무장지대 인접지역(민통선지역)의 자연생태계 조사 보고서"를 책으로 내는 등 해당기관에서 간헐적으로 혹은 중복적으로 생태계조사를 벌여왔다.

그 동안 DMZ 현지조사의 대상은 DMZ 내부가 아니라 민통선지역이었다.
DMZ안의 현장조사를 1998년 12월부터 1년동안 UNC의 승인으로 탐사한다고 환경부에서는 발표하고 조사단까지 구성했으나 출입허가를 받지 못해 실시되지 못했다.
또한 2천 1년 10월 16일부터 금강산 육로관광에 따른 이 지역에 대한 자연생태조사가 지형경관과 조류, 포유류, 어류와 식생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시됐으나 민통선 지역은 미확인 지뢰밭인 이유 때문에 육안조사와 위성지도와 DMZ 내부는 쌍안경과 육안으로 관찰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그동안 DMZ의 자연 생태계 조사를 들여다보면 아직까지 진정한 의미의 한국 DMZ에 대해서는 제대로 조사가 이뤄진 적이 없고 일부의 DMZ 또는 DMZ 인접지역에 관한 조사였다.
민통선 북방지역과 DMZ는 사실상 별개의 영역이지만 그 동안 동일시 해온 경향이 있다.
더 중요한 문제는 남쪽에서는 DMZ 인접지역에 대한 조사가 계속해서 이뤄져 왔지만 북한 지역에 대한 조사는 전혀 학계에 보고된 적이 없다.
남북한 자연생태학자들은 무엇보다 동해에서 서해까지 분단이후 최초로 자연 생태계를 진단할 수 있는 조사단을 구성해 '한국 DMZ 자연 생태 조사 보고서'를 출간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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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railtour21kim
글쓴이 : 일죽 산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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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철 2008. 4. 15. 09:55

日 도요타자동차 임직원 철원DMZ 관광 [연합]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임직원 30여명이 9일 강원도 철원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 한국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DMZ 관광은 인센티브 차원에서 우수 직원들에게 관광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도요타와 다양한 여행상품을 통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선 강원도의 요구가 맞아떨어지면서 성사됐다.

이들은 이날 서울에서 DMZ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이동, 철원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등을 둘러보며 분단 상황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일부 관광객들은 '제2땅굴을 통해 1시간 내에 북한군 1만6천명이 넘어올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좁은 공간으로 그 많은 인원이 신속하게 넘어올 수 있다는 게 실제로 가능하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평화전망대에 도착한 관광객들 가운데 일부는 미리 준비한 쌍안경을 꺼내 관광가이드가 설명한 해금강, 구선봉 등 북한 지역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나토리 다케시(命執猛.59) 씨는 "다른 여행지는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비무장지대는 쉽게 방문할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했다"며 "남방한계선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예상했던 것보다는 덜 긴장되었던 것 같다"며 "통일이 되면 무척 좋은 일이지만 북한이 쉽게 통일에 응해줄 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단순한 관광이나 한류탐방이 아닌 남북 분단의 아픔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DMZ 관광을 신청한 도요타의 임직원은 모두 179명으로 이달 중으로 5차례에 걸쳐 관광에 나선다. (철원=연합뉴스)
출처 : 누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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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철 2008. 2. 18. 02:07


출처 : ♡Love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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