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회·독립운동

이장춘 2009. 5. 20. 17:58

 

 

동영상 일제 말 지하독립운동 단파사건

 

 -항일단파방송 해내외 연락운동-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무렵 국내에서는

해외소식을 접할 수 있는 길이 막혀 암흑세계가 되었다.

이때 방송인들은 단파라디오수신기로 해외소식을 듣고 국내

애국지사들을 비롯한 뜻있는 분들에게 전해주어 독립운동에

 불을 붙였으니 이 운동을 항일 단파방송 해내외연락운동이라고

한다. 이 지하 운동은 1942년 말, 경찰에 탄로되어 350여명이

 끌려가 갖은 고초를 당하고 최소 75명이 형 언도를

받았으며 6명이 옥중에서 사망했다.

 

방우회(사단법인 한국방송인 동우회)는

이 일을 기리기 위해 여의도 KBS에 물망비(勿忘碑)를

세우고 해마다 이곳을 찾고 있다. 오늘 동영상은 KBS가 2007년

 3.1절 특집방송으로 한 시간 동안 방송한 내용을 편집한 것이다.

이 방송을 해주신 KBS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방  우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