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장춘 2009. 5. 23. 17:34

 

 

 

 

 

2009년 우리나라 첫 방송 터를 찾던 날

 

방우회(회장 한영섭)가 주최하는

 2009년도 첫 방송 터 기념행사가 5월 23일

 한영섭회장을 비롯한 많은 방우회원과 KBS사우회

 김수웅회장을 비롯한 방송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방송터였던 서울  정동 1번지

 덕수 초등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외국어대학

사회과학 대학장을 역임한 정진석교수가

특별연사로 나와 우리나라 방송의 수난사와

발자취에 대한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한영섭 방우회 회장은

초기방송의 실상과 역사적의미를

되돌아보면서 방송이 국민과 함께하는

방송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수웅 KBS시우회 회장은 첫 방송 터에서의

 감개무량함을 피력하면서 첫 방송 터는 방송인이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할 일로 KBS사우회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잦도록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랫동안 방송사학을 연구해온 정진석 교수는

 약 40분간에 걸쳐 방송초기부터 항일 단파방송 연락운동.

 6.25때 방송인 납북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면서

 방송의 수난사와 발자취를 상세하게 얘기 해 주었습니다.

 

특히 일부 학자들이나 방송인들이

우리나라 방송사의 시발점을 어디로 할 것이냐?에

대한 논의를 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대해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면서 방송사는 당연히 경성방송국 개국이 그 시발점이어서

 다른 논의가 무의미하다는 점을을 강조했습니다. 

 

 

 

 

 


SOPRANO  조수미

 

 

 동영상 보기 / 노익중님제공

 

동영상을 보실때는 위의음악을 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