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여행기

이장춘 2009. 6. 22. 03:48

 

 

 

스페인 여행길에서 만난 세비야 성당(Catedral)

 

 

 Magna Hispalensis 라고도 하는

 세비야 대 성당은 세계에서가장 큰 고딕양식의

건축물로 로마의 성베드로 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사원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큰 성당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12세기 말

이슬람이 세운 사원이었지만 1248년스패인이

 탈환해서 새로 개조한 성당입니다,

 

 

 

성당 내부에는 15세기의 스테인드 글라스,

정교한 15세기의 성가대석, 교회 제단 위쪽에

있는 고딕양식의 장식벽과 같은 예술적인

건축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세비야 성당 안에 스페인 4개 연합왕국의

왕들이 콜럼버스의 관을 운구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금빛 황홀한 모습으로 눈이 부실정도였습니다.

 

 

스페인이 이곳의 이슬람세력을

몰아내고 세비야 성당을 짓는데 이 히랄다 탑은

 쓸모가 있어 헐지 않고  성당의  종탑으로 

개조하기로  했습니다.

 

 

 맨 꼭대기에 있던 이슬람의 상징인  

초록색의 돔을 뜯어내고 종을 얹었다고 합니다. 

 그 종탑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다음은 종탑에서

 내려다 본 세비야 시가지 모습입니다. 

 

 

 

 

 

 

 베레나가 인사 올렸습니다.



J. S. Bach(1685~1750)

 

가고싶어요 부럽구요 좋은 성당을 갖추고 있느스폐인들은 행복속에서 사는것 같네여
저도 말만듣던 세비야 성당이었는데 친구들의 권유로 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