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장춘 2009. 9. 5. 05:19

   

 



9월 3일은 방송의 날입니다.
방송의 날을 계기로 해서 여러 가지

행사도 하고또 그날 하루는 방송사의 공휴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방송의 날이 어떤

날이냐? 고 물으면 때로는 머뭇거려 질

때가 있습니다.




제 40회 방송의 날과 그 제정유래 2003, 2004년 축하연






우리나라 방송이 일제 때에는 JODK라는
호출 부호를 썼습니다. 해방이 되고나서 잠시 국명을

“서울 라디오 스테이션” 이라고도 했지만 이것은 잠시이고
 9월 9일 일본의 항복조인이 이루어지면서 JODK는 물론
 경성방송국이나 서울 라디오 스테이션이라는 미름도
 모두 사라지고 KBS콜싸인이 채택 되었습니다.

 

 

 


이 콜 싸인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콜 싸인이 아니어서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콜싸인을
사용하게 된 것은 1947년 10월 1일부터 이었습니다. 美國

 애틀란타시에서 열렸던 국제 무선 통신회의 (國際無線通信會議-ITU)가 

한국의 무선통신 호출부호 (無線通信 呼出符號)를 “HL"로 결정해서 통보 한 것이

 1947년  9월 3일의 일이고 이것이 전파를 타고 나가기 시작 한 것은 그해 10월 1일

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서울 제 1 방송을 HLKA로 제 2 방송을 HLSA로  그리고 부산을

 비롯한 지역방송국을HLKB등으로 호칭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국제적이 콜 싸인이

 시행 된 것입니다. “방송의 날”을 제정해야 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어느 날로

 정할 것이냐늘 놓고 논란이있었지만  우리나라 방송이 국제적 인정을 받아

방송을 실시한 날의 의미를 살려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이라는 점을

감안 10월 2일을 “방송의 날”로 정하기로 하고

 1964년부터 시행했습니다.

 

 

 


14년동안을 이렇게 방송의 날 행사를 해
오다가 방송협회가 창립되고 이 업무가 방송협회로

넘어 오면서 다시 방송의 날에 관한 얘기가 대두 됐습니다.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이고 10월 3일이 개천절이다 보니 여러가지

번잡하해 방송의 날 행사를 옮길 필요도 있었고 또 호출부호을 사용한

 날도 중요 하지만 10월 2일이 실재로 호출부호를 사용한 날도 아니고

또 사용하기로 결정된 날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서
1978년 2월 16일 한국방송협회 정기촹회 의결로 호출부호
(呼出符號) "HL"을 처음 결정된 9월 3일로 변경하고

이날을 계기로 방송주간을 설정해서 여러 

행사를 벌리고 있습니다.

 



40회 방송의 날 행사(2003년)


이 때는 해마다 여러행사가 있습니다.

방송의 날을 계기로 1년간 실시한 방송을 종합 

평가해서 우수한 작품과 유공 방송인을 선정하고

한국방송대상을 주고 있습니다. 방송의 영향력이 나날이

 증대되고 방송과방송관련 산업이 세계 시장의 중심에 자리

잡아가고있는  상황 속에서 이런 방송의 날이 단순한

행사로 그쳐서는 안 될 것이며 시청자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방송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방송대상 시상식 (2004년)

 

 

 


 

 

 
 
 

 

 

 

 

 

 

 

방우회 춘하추동 방송.

 

 

개선행진곡-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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