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래 아나운서 시집 "떠나는 의미"와 수채화
부산방송총국 아나운서부장을 지낸 김병래 아나운서가 학창시절부터 45년이라는 길고 긴 인연을 맺으면서 써온 시를 모아 "떠남의 의미"라는 이름으로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3장 63편으로 구성 되어있지만 모두 4편을 골라 올렸습니다.
김병래 아나운서는 시 외에도 수필, 수채화등에 관심이 많아 작품을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뒷 부문애 수채화 몇점을 골랐습니다.
김병래 아나운서와 얘기를 나누실분은 아래 주소로 연락바랍니다.
김병래아나운서 수채화
KBS 부산방송총국 아나운서부장을 지낸
김병래회원님은 1969년부터 제주, 부산등지에서
KBS 아나운서생활을 하면서 오랜기간 시와 더불어
수채화와 수필 창작활동을 해 오셨습니다. 네이버
불로그에 김병래님 부부의 작품이 있습니다.
여기에 그 일부를 옮깁니다.
The Ducbess Tree, The Scottish Fiddle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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