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음악 백년

이장춘 2010. 5. 1. 15:49

 

 

 



지난세기 최고의 가수로 꼽히던 남인수님이

 1962년 6월 26일 44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셨습니다.

1930년대에 데뷔한 남인수님은 목소리로 듣는 노래는 많아도

화면으로 보는 그의 모습은 그리 많지를 않습니다. 그때는 TV방송을

처음 시작 할 때로 프로그램을 방송 할 때 녹화를 하지않은 생방송이어서

보관된 화면이 많지을 않습니다. TV무대장치도 지금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남인수님의 세상을 뜨실때 그 모습과 그 직전의 화면 황성옛터를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이 동영상 보시고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보셔오.

 

 
남인수님 글 자세히 보기

 

최고의 미성가수 남인수님과 그때 그 모습

http://blog.daum.net/jc21th/17780423

 

 

 

황성옛터

 

작사 왕   평

작곡 전수린

노래 남인수

 

 

황성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이 잠 못 이뤄
구슬픈 버레 소래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
덧없난 꿈의 거리를 헤매여 있노라.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이도
아 한없난 이 설음을 가슴 속 깊이 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남인수 장례식 동영상

 

 


동영상, 남인수님 황성옛터 다시듣기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남인수 황성옛터.mp3

 

 

 

 

 

 


- 첨부파일

남인수 황성옛터.mp3  
   
남인수씨 목소리 미성으로 정말 멋져요
자주 들리셔요.
춘하추동님, 우리의 옛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음악자료들
이처럼 다시 접할 수 있도록 올려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정말 미성을 타고나셨나봅니다.
제주 이중섭거리에 그가 피난살이 했던 집 옆에 이중섭 기년관 뜰에 설치되어있는 곳에서 이분이 부른 노래 '서귀포 칠십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그 때 받았던 감동을 기억합니다.
제주에 이중섭거리가 생겼나요.
제가 kbs 체주 총국 책임자로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 거리를 못 보았던 것 같군요.
대한민국 땅 구석 구석을 다 알고 계시는 유여사님
부럽습니다.
행복하셔요.
제가 이중섭 거리에서 함께 연주를 했던 분들과 다녀 온 것이 한 3년은 되었는데, 근래에 인터넷을 통해서 본 이중섭거리는 그때보다 더 번화해보이고 발전 되어 보였어요.
제가 그곳에 있었던 적은 20년 가까운 세월이 되었으니
많이 달라 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잠시 다녀 오기는 했지만
그런 상황들을 볼 수 는 없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