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회·독립운동

이장춘 2011. 1. 20. 23:45

 

 

 

V0A 미국의 소리방송과 항일 독립운동

 

 

제2차 대전이 발발 하면서 미국이
세계를 향한 심리전과, 미국을 본격적으로
홍보하려는 생각에서 출발한 VOA는 우리나라에서도
JODK, 경성방송국 직원들을 중심으로 이 방송을 듣고
내용이 독립운동가들에게 전달되고 국민에게 알려져

독립운동의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다음 영문자

주소를 클릭 하시면 내용이 더 있습니다.

 

 

 

 이승만 (李承晩) 박사 독립운동과 방송

http://blog.daum.net/jc21th/17780750

 

 

 

 

VOA, 미국의 소리방송이
문을 연것은 진주만 폭격을  당한지
두달여가 지난 1942년 2월 24일이었고
이때  뉴욕에 있는 한 작은  사무실에서 송출을
시작한 “윌리암 할란 헤일” 대위가 맡았던 15분짜리
첫 독일어 방송은 “뉴스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진실을 전해드릴
 것입니다”라는 다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어 방송에 뒤이어 이탈리아어, 불어,
영어 방송이 시작됐으며 전쟁이 격화 되면서
방송시간이나 언어수가 늘고 1942년 8월 29일
부터 한국어방송도 실시 되었습니다.
 

 

 

주로 미국 유학중의 인사들이
이 방송에 참여했고 그 중에서도 일본을 거쳐
미국에 유학중이던 황성수님은 한국어방송의 주임이
되었습니다.  이때는 유경상, 유경상, 이진목,  김태묵님등
미국 유학생이 주축이 되어 었습니다.  이때 방송에 참여하신
분들은 국내에 가족을 두신 분들이라 가족의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이었지만 독립운동을 한다는 굳은  결심으로
방송을 했다고 했습니다.
 
애국가와 자유의 종소리가 은은히
울려 퍼지는 가운데  "고국에 계시는 동포여러분 ! 
지금부터 미국에서 보내 드리는 자유의 소리방송을
시작 하겠습니다." 라는 아나운서맨트와 함께 세계의
정세나 전쟁상황 그리고  이승만 박사의 연설이나
 독립지사들이 출연하는 방송이  이어졌습니다.
 

 

 

이때는 이승만박사가 임시정부의
대미외교 위원장직을 맡아 미국정부에 대해
 대한민국정부 승인을 강력히 교섭하던 때 였습니다.
이승만박사 연설은 연일 되풀이 되고 연합군의 승전보도
연일 방송 되었습니다. 그 방송은 전파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암흑천지, 국내에까지 들여왔습니다.    일반인은 그 방송을 
들을 수가 없었지만 방송국에 있던 단파 수신기로 또는
 단파수신기를 스스로 만들수 었는분들은 몰래
그 수신기를 만들어 그 방송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들려오는 이승만박사의 육성이
그때 그 방송을 통해서 들려 오던 방송입니다.
지금이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상황속에서 듣는것
이지만그때 이 방송을 듣는것은 목숨을 걸고 듣는  것이었습
니다.  발없는 말 천리 간다고 이 방송을 전파되는 소식이 퍼져
나가면서 당황한 일제가 의심스런 사람들을 마구 잡아들이고
고문을 하면서 그 사건의 전말을 들추어 내기에 혈안이 되
었던 그 일, 방송인을 비롯해서 관련인사들이 고초를
당하고 70여명이 형의 언도를 받고 6명이 옥사한
 항일 단파방송 사건이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영국의 BBC와  함께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일제 강점기 우리나라 독립운동에서 맺어진
 VOA는 6.25등을 거치면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고 때로는
국내정세와 맞물려 관계갸 악화된적도 있었습니다.  
다음회에서 더 얘기하겠습니다.  
 
 이승만 박사 VOA 연설문

 


나는 이승만입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해 내외 2300만 동포에게 말합니다. 어디서 든지
내말 듣는이는 자세히 들으시오 들으면 아시려니와  내가
말하는 것은 제일  긴요하고 제일 기쁜 소식입니다.
자세히 들어서 다른 동포에게 일일이 전파하시오.
또 다른 동포를 시켜서 모든 동포에게
모두 알게 하시오
 
나 이승만이 지금 말하는것은 우리
2300만의 생명의 소식이요, 자유의 소식입니다.
저 폭악무도한 왜적의 철망, 철사중에서 호흡을
자유로 못하는 우리민족에게 이 자유의
소식을  일일이 전하시오.
 
감옥, 철창에서 백방 악형과 학대를 받는
우리 사랑하는 남녀에게 이 소식을 전하시오.
독립의 소식이니 곧 생명의 소식입니다.
 
왜적이 저의 멸망을 재촉하느라고
미국의 준비없는것을 이용해서 하와이와 비율빈을
일시에 침략하여 여러만명의 인명을 살해 한것을
미국정부와 백성이 잊지 아니하고
보복 할 결심입니다.
 
아직은 미국이 몇가지 관계로 하여
대병을 동하지 아니 하였으며 왜적이 양양 대득하여
온 세상이 다 저희 것으로 알지만 얼마 아니해서 벼락불이
쏟어 질 것이니 일황 히로히도의 멸망이 멀지
아니한 것을 세상이 다 아는 것입니다
 
우리 임시정부는 중국 중경에 있어
우리 애국열사 김구, 이시영, 조완구, 조소앙 제씨가
합심 행정하여   가는 중이며  우리  광복군은   이청천,
 김약산, 유동열 여러장군의 지휘 하에서 총사령부를 세우고
 각 방으로 왜적을 항거하는 중이니 중국 총 사령장 장개석 장군과
그 부인의  원조로   군비물을 지배하며    정식으로 승인하야 완전한
독립국군대의 자격을 가지게 되었으며 미주와 하와이와 맥시코와
큐바의 각지의 우리 동포가 재정을 연속 부송하는 중이며
따라서 군비물의 거대한 후원을 연속히 보내게 되리니
 우리 광복군의 수효가 날로 늘 것이며 우리 군대의
 용기가 날로 자랄 것입니다.
 
고진 감래가 쉬지 아니하나니 37년간을
 남의 영지에서 숨어서 근거를 삼고 얼고 줄이며
원수를 대적하던 우리 독립군이 지금은 중국과 영 미군의
 당당한 연맹군으로 왜적을 타파 할 기회를 가졌으니
우리 군인의 의기와 용맹을 세계에 들어내며
우리 민족의 정신을 천추에 발포할 것이
이 기회에 있다 합니다.
 
우리 내지와 일본과 만주와 중국과 서 백리아
각처에 있는 동포들은 각각 행할 직책이 있으니
왜적의 군기창은 낱낱이 타파하시오.  왜적의 철로는
낱낱이 타산 하시오. 적병의 지날길은 처처에 끊어 버리시오.
언제던지 어디서 든지 할 수있는 할 수 있는 경우에는
 왜적을 없이 해야만 될 것입니다.
 
이순신, 임경업, 김덕령 등 우리 역사의
열열한 명장 의사들의 공훈으로 강포무도한 왜적을
 타파하야 저의 섬속에 몰아 넣은것이 역사에 한 두 번이
아니었나니 우리민족의 용기를 발휘하는 날은 지금도
또다시 이와같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지에서는 아직 비밀히 숨겨 두었다가
 내외의 준비가 다 되는 날에는 우리가 여기서
공포할 터이니 그제는 일시에 일어나서 우리 금수강산에
 발 붙이고 있는 왜적은 일시에 함몰 하고야 말 것입니다.
내가 와싱턴에서 몇몇동포와 미국친우의 도움을 받아
미국 정부와 교섭하는 중이매 우리 임시정부의
 승인을 얻을 날이 가까워 옵니다.
 
승인을 얻는대로 군비물의 후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희망을 가지고 소식을 전하니 이것이 자유의
소식입니다.  미국 대통령 루즈밸트씨의 선언과 같이 우리의

목적은  왜적을 파하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는 백배나 용기를

내어 우리 민족성을  세계에 한번 표시하기로 결심 합시다.

우리 독립의 서광이  비치나니 일심합력으로 왜적을
파하고 우리 자유를 우리 손으로 회복 합시다.
 
나의 사랑하는  동포여 !
이 말을 잊지말고 전하여 준행 하시오.
 
일후에 또 다시 말 할 기회가 있으려니와
우리의 자유를 회복 할것이 이때 우리의 손에 달렸으니
 
 분투하라 ! 싸와라 !
 
우리가 피를 흘려야 자손만대의
 
자유 기초를 회복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2,300만 동포여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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