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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2011. 4. 5. 13:14

 

 
봄 마중,,동해안을 가다. / 벽산 우제탁님


   한산한 고급뻐스에 나홀로,,,, 
   뚜렷한 목적? 행선도 없이 차에 오른다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니 한산한 고속도로 에,,,,,
   번개같이 지나가는 차창 밖 풍경을 내다보며
   온갖 생각에 젖어 본다 


   이제 우리나라 국토도 너무나도

많이 변한 모습에,,,   그러나

내몸은 이제 노령중에도 노령으로,,,


   그 옛날의 우리 산과 들,,,,

그리고 주택을 회상 해 보며     
   너무나도 많는 변화를 생각해 본다.

   
   고속주행,,,얼마인가?

시간이 되니,,,
   시원하고 검푸른 동해 바다,,,

그리고   그렇게도 곱고

부드러운 세모래,,,

넓은 사장,,,


   아,,,,이렇게도 좋은 세상,,,풍경,,,,
   어이하여 나는 그 험악한 산중에서 태여 나 
  이렇게 넓고 아름다운 세상을

 모르고 살아 왔을까? 


  인생은 단 한번 밖에 없다는데,,,,
 내가 살아 온 지난날이 
 한없이 후회? 스럽구나.

 

4월 5일 벽산 우제탁     

 

 

벽산님이 저와는 세대차이가 있어서인지

인생의 삶에 관해서 저와는 종종 다른 여러 얘기들을 해 오십니다.

그러더니 어제 (4월 4일) 는 갑자기 동해안의 망상이라면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이리도 좋은 세상이 있는 줄을 모르셨다는군요.  오늘은 거기서 짝은 사진과

글을 보내 오셨군요.  망상에 젖어 보시려고 해수욕철도 아닌 봄의

문턱에서 망상 해수욕장을 찾으셨나 봅니다. 그 심정을

해아리며 이 글을 올려 벽산님과 친분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벽샨 우제탁님의 서예는 이미 경지에

이르렸다는 평가를 받도 있는 가운데 한국서예

비림박물관에서 작품을 내주었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있어서

두폭의 글을 써 보냈더니 새삼 작가증서와 영예증서가 왔더랍니다.

저만 보라고 보내주신 것이지만 함게 보셨으면 해서 보내드립니다.  

출품한 작품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몇편의 작품도 같이

보내 오셨는데 제 능력으로는 편집이 불가능해서

 아래 작품만 올렸습니다.

 

  

 

 

 

 춘하추동방송 이장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