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음악 백년

이장춘 2011. 4. 13. 21:07

 

 

 최초의 동요 반달과 윤극영 선생님, 노래 이정숙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윤극영선생님이 노래 말을 쓰시고 곡을 붙여
1924년10월 20일자 동아일보 지상에 우리들의 동요인
‘푸른 하늘 은하수"......를 “반달”로 발표된지 한세기 가까운 세월!
이 땅에서 삶을 이어가신 분 가운데 이 노래를 모르시는 분은 안 계실
줄 압니다. 시대와 사상을 초월해서 가사가 좀 틀리고 음정이 맞지
 않아도 언제나 마음속에 와 닿는 동요입니다, 동요라기
보다는 국민의 노래라고 해도 좋을 줄 압니다.

 

 

그때 학생이던 어린 이정숙의 노래로 듣고

계십니다. 그때 이정숙은 동요를 부르던 학생이었지만

대중가요을 부르는 가수가 없던 시절이라 1927년 무셩영화

복혜숙 주연의 낙화유수를 상영하면서 그 영화감독 이원영(이구영)은

그의 여동생 이정숙을 무대 앞에 세워 그 주제곡을 부르게 했습니다.

당대의 명성높은 변사 김영환의 목소리와 어울려 감동을 주었

습니다.  이에 앞서 아리랑을 상영할때도 이정숙이

주제곡을 부른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        달 

 
윤극영 작사

윤극영 작곡

이정숙 노래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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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과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작사 윤극영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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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이 부른 1927년 낙화유수! 최초의 영화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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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이정숙.mp3

 

 

 

- 첨부파일

반달 이정숙.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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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날 (하늘이 아니고) 은하수.........
가사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이보나의 기다림 카페에서 보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이적숙이 부를때는 하날이라고 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