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음악 백년

이장춘 2011. 7. 7. 03:17

 

 

 

인기 아나운서 전영우 작사 사랑의 계절

 

 

1967년 이 노래가 불린 이래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말할 때, 또 정겨운

계절을 가슴에 새길 때, 그대가 그리울때, 그리고

가을을 노래 할 때  이 “사랑의 계절”을 불렀습니다.

처음 노래를 부른 가수는 패티 킴이었고 패티 킴이

그리도 사랑했던 길옥윤님이 이 곡을 붙였지만 

이 노래를 있게 한 작사자는 몰랐습니다.

 

간혹 강현정이라는 이름을 대기도

했지만 이 노래를 쓴 강현정은 세상에 없습니다.

KBS와 동아방송에서 이름을 날리던 전영우 아나운서가

 이 노래를 쓴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국문학을 전공한

전영우 아나운서는 이 노래 말고도 여러 곡의 노래를

작사해서 세상에 내 놓았지만 대부분 세상에

없는 사람 이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 노래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

방송선배 전영우 아나운서에게 이 노래를

블로그에 올려 같이 들어도 되는지 여쭈어 보았더니

쾌히 승낙하셔서 올렸습니다. 가사 중에 "포도에 딩굴고"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포도”는 “포장된 도로” 라는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전영우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패티킴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계십니다.

 

 

전영우 아나운서에 관해서 더 자세한

 얘기는 다음의 영문자 주소를 클릭하셔요.

 

 

DBS 동아방송의 얼굴, 전영우 아나운서

http://blog.daum.net/jc21th/17780362

 

전영우나나운서, 제 17회 천원학술상 수상 현장 

http://blog.daum.net/jc21th/14614879

 

전영우 아나운서 사회로 듣는 1962년의 재치문답

http://blog.daum.net/jc21th/17780360

 

 

 

 

 

사랑의 계절

 

 

작사 : 전영우

작곡 : 길옥윤

노래 : 패티킴

 

 

들에는 들국화 소소로이 피고

길에는 코스모스 수련 수련 피었네

 

높푸른 하늘에 흰구름 떠가면

그 얼굴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아~아~ 가을인가 ~~

음~음~ 사랑의 계절

 

 

하나둘 낙엽이 포도에 딩굴고

바람은 스산히 옷깃을 스치네

 

감빛노을이 산마루에 지면

그 이름 내 가슴에 포근히 안겨라.

 

아~아~ 가을인가 ~~

음~음~ 사랑의 계절

음~음~음~음~사랑의 계절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전영우작사 사랑의 계절.mp3

 

- 첨부파일

전영우작사 사랑의 계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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