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여행기

이장춘 2011. 12. 8. 13:47

 

 

 

 

경주 보문호수 초겨울 산책길 따라

 

 

2011년 11월 마지막 날 초겨울의

 이슬비 내리는 날 보문호수의 산책길은 또 다른

정취가 흘렀습니다, 37년만에 찾은 경주 보문단지 숙소에세

하룻밤을 지내고 아침 산책길에 다셨더니 길가의 벗 나무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나무는 낙엽이 져서 시야가 넓어 바라보이는 정경이 또다른 묘미가

 있었습니다. 단풍이 돋보이고 낙엽수와 상록수가 조화를 이룹니다. 이슬비 오는

 아침이라 인적이 드문 잔잔한 호숫가에서 가끔 들려오는 오리소리를 벗 삼아

걸으며 발길 닿는 대로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바쁜 일정에 호수의

일부만 돌았지만 싱그러운 공기가 상쾌함을 더 해 줍니다.

  

 

  

 

 

 

 

 

 

 

 

 

 

  

  

 

 

 

 

 

 

 

 

 

 

 

 

 

조수미 아배마리아 슈배르트-1.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