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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2011. 12. 25. 10:23

 

 

 

 

2011년을 마지막 보내면서 CBS사우회

회원님들과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을 찾았습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데다가 세찬 북풍으로 몸이 오그려

 들었어도  하늘은 맑아 기대를 걸고 석양의 노을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노을 지는 그 시간에 어디선가 검은 구름이 몰려들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어도 회원님들이 사진촬영에 열의를 보여 주셨습니다.

만족한 사진은 아니어도 상암동의 노을을 함께 보면서 우리

인생의 노을도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춰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 점만을 골라 올렸습니다.

 

 

노을공원 (서울 상암동)의 아름다움 처럼 황혼도...,

 

CBS사우회

 

 

아래 올린 동영상은 해가 지는 모습을

12배속도로 재생한 것입니다. 바람결에 빠르게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이로 비춰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잡으려 했지만 준비한 카메라가 역광에는 약해서

의도하는 동영상이 안 되었습니다.

 

 

방우회 이사 노익중드림

 

 

동영상 보기

 

 

 

 

 

 

 

 

 

김항진님의 작품

 

 

 

 

 

 

 

 

 

 

여운억님의 작품

 

 

 

강아지 피부병으로 군데군데 털빠진듯한 억새가 조금 남아 있군요.

 

 

해질녁 햇빛 덕분에 키다리 아저씨가 된 내 그림자

 

 

게으름에 가까이 가진 않고 멀리서 줌으로 당겨보았습니다. 제설기로 눈을 뿌려 놓았군요. 눈썰매장 인가?

 

 

어설픈 일몰뒤, 태양은 노을을 안보여주고 구름뒤로 숨으려 합니다.

 

 

결국 구름속으로 숨어버린 태양. 산등성이에 살포시 허리를 언고 있는 태양과 빛나는 황금 빛 노을이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아름다운 노을이죠?  모두들 더이상 노을 보기를 포기하고 맹꽁이차를 타고 하산.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전태희님의 작품

 

 

하늘에 맞추면 경치가 깜깜하고

경치에 맞추면 하늘이 하예지고

두 화면을 합쳐서 서로를 보완한 것이

맨 마지막 화면입니다.

본바탕이 좋아야 하는데

별로여서 감상은 좀 거시기 하네요.

 

 

 

 

 

 

 

 

노익중 촬영사진

 

 

 

 

 

 

 

 

춘하추동방송 노익중 드림

 

신라의 종소리 송년-1.wma

 

- 첨부파일

??? ??? ??-1.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