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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2012. 3. 4. 02:34

 

 

 

 

KBS 이사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하루의 메인 TV뉴스 저녁 9시뉴스, 뉴스 9,

이 9시뉴스에 남녀앵커가 등장해서 뉴스를 진행하는

것이 지금은 자연스러운 일로 되었지만 1979년 여성 아나운서가

이 프로그램에 처음 등장 했을 때는 이색적으로 받아 드려졌습니다.

1978년 공사 5기로 들어온 여성 아나운서가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 이병혜 아나운서는 1979년부터 81년까지

3년 여에 걸쳐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벌써 3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서 잊어질 만도

 한 일이지만 일요일 아침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한국,

한국인 프로그램을 보면 그때 일이 떠오릅니다. 여성 아나운서가

 결혼을 하면 은퇴를 하던 그 시절의 관례에 비추어 오랫동안 방송의

인연을 맺는 이병혜 아나운서는 이채로웠습니다. 그동안의

얘기를 들어 볼 겸 해서 이병혜 아나운서를 만났습니다.

지금은 명지대학교 강단에 선 교수가 되셨더군요.

그동안 잠시도 쉴 사이가 없었답니다.

 

어찌 보면 남부럽지 않는 집안에서 편히

살 수도 있는 환경이지만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끊임없이 공부를 해서 박사학위도 받고 인터넷 신문기자

로도 활동하고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활동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 왔으며 2005년부터는

 명지대학교 교수로 취임해서 요즈음은 학교

일에도 바쁘다고 했습니다.

 

 

이병혜, KBS 9시뉴스 첫 여성 앵커와 한국 한국인

 

 

여러 얘기를 들으면서 글로 옮기고 싶은 얘기가

 많았지만 오늘은 한국 한국인 프로그램 얘기를 하면서

글을 끝내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6시 10분 저는 다른 일과

겹쳐서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시간에 시청하기가 어렵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병혜 아나운서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이 프로그램을 보아 왔습니다. 그리고

 KBS에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아! 참 유익한 프로그램 이예요.

출연자도 잘 선정되고 진행자도 재치가 있어서

 간결한 얘기를 곁들인 질문으로 상대방이 편안하게

소신껏 얘기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가는 솜씨가 보통이

 아녜요.” 그러면서도 이병혜교수가 옛날 9시 뉴스 앵커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많지를 않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서 “춘하추동방송 이병혜”로

 검색하면 제가 쓴 「뉴스9, 어제와 오늘」에서 그때의

이병혜 아나운서를  보실 수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

 

KBS 뉴스 9  바로가기 클릭->

http://blog.daum.net/jc21th/17781135

 

 

 

 

 

PD, 정영아, 홍윤표님, 작가 이경하,

최지원님, 그리고 진행 이병혜님이 힘을 합해

제작 방송하는 한국 한국인 방송 프로그램은 한국인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는 화제의 인물...숨겨져 있지만, 삶의

진솔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는 인물...을 찾아 그들의 삶 속에

숨겨져 있는 웃음과 감동. 아픔과 추억...가슴 벅찬 사연과

진실 속 또 다른 진실 등....커다란 이야기 속에 숨겨진

작은 삶의 모습들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인 고은, 김지하, 아프리카 희망 망고나무

 디자이너 이광희, 석해균 선장, 손봉호교수, 연예인

신성일, 송승환, 장한나, 패티김 등 매주 한분씩을 모시는

 이 프로그램은 스튜디오 대담뿐만 아니라 때로는 현장녹화 장면을

 삽입하면서 자막 없이 진솔하게 엮어갑니다. 2월 까지는 일요일

아침 6시 10분부터 방송하던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토요일 11시 30분으로 변경해서 방송합니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한국 한국인 이광희 편-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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