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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2012. 7. 16. 02:27

 

 

  늘 정겨운 만남이지만 이날은 새로운

 역사(驛舍)가 생기고 작은 휴식공간이 생겨

 재법 모양을 갖춘 경기도 군포의 당정역을 찾아 80을

전후한 노객들이 추억을 떠올리며 정겨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작은 모형의 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했더니 재법 큰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처럼 모양이 갖추어졌습니다. 보잘것 없던 습지에 훌륭한

역사가 자리하고 그 주변을 작은 공원으로 가꾸어 새로은 모습으로

바꾸어 놓으니 보잘것 없던 옛 모습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새로운 모습만이 눈앞에 전개 됩니다. 

 

여기서 그만 그만한 친구들의 만남이

또 하나의 추억을 싸으셨나 봅니다. 이날의 모임에서

 해어져 그 이튿날 모임의 좌장격인 벽산 우제탁님이 글을

보내 오셨습니다.  나이들어 인간 골동품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젊은 기분 영원히 간직하며 웃기만 하는

사람이 되여야지... 그 글을 옮겨 봅니다.

 

 

80대 친구여, 50년의 우정 젊은기분 간직하고 웃으며 살자 / 벽산 우제탁

 

 

 

 

보아하니 모두가 그만 그만 한 년령들 ,,,,,

그런데 그 웃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사실 모두가 80 내외,,,,

나희가 많아지면 친구 같이 좋은 것이 없다고 했던가? 오랫만에

만나서 활작 웃는 그 모습이 좋다. 사실 그간 우리들이 80평생을 살아온

과정에서 온갖 생각이 오고 가고 ,,,,한? 도 많고 아쉬움 후회 잘 잘못 잊을

없지만 이제 모두가 흘러가 버린 것,,, 생각 하면 무었해,,,모두

 잊고 웃을 줄만 아는 것이 제일 이라지 않나,,,,이 사진만

보고 웃기만 하는 사람이 되여야지,,,,,;

 

 찬구?,,이웃,,,,우리들이 살아가는데

허물없는 벗,,, 친한 친구같이 귀하고 값비싼 대상이

있을까 ?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이기에 친구 이웃이 필요하다 사람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 가야되고

서로 의지?,,, 돕고 살아야 되는 것 즉 독불장군,,, 유아독존,,, 있을 수

없다는 것 그런대 우리는 자그만치 4-50년전 부터의 친구,,,,,그런데

이제 고희 산수의 초고령이 되고보니 개인적인 여러가지 격차?

생겨지고 ,,,,그러나 우리는 특별한 인과관게가

있는 영원한 친구,,,,,,,


비록 실 생활 근거지가 우리집 이웃이 아니기에

 자주 만날수 없지만 언제나 나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사람 그사람들,,,,,그런데 나혼자 만이 별볼일 없는 초라? 해진

모습 인줄 알았드니 그대들도 늙으니? 가 되였구나 사람도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르면 그 모습부터 초라? 해지고,,,,더우기 문명사회,,,,개화가 되면

젊은이 들의 세상이라니,,,,세상이 " 너무나 많은 변화,,,," 라고 하니

분명 우리들은 인간 골동품? 이련가 그러나 나는 언제나

 "젊은 기분" 그대로 간직하리니,,,,

 

 

  좌로부터 계원준, 지승표, 김길회, 우제탁, 권영원님,  50년의 우정을 나누며

 

 

 

 

세월의 흐름

 

세월의 흐름에 따른

우리들 인간의 나희,,,,?
이는 그 어느 누구도 피 할수 없는 것 ,,,,
그런데 산수? 라는 나희에 이르르면,,,?
몸의 균형 ? 이상,,,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
그 엣날엔 직계 자손이,,,,어쩧고 하는 데
근데에 와서는 이를 믿는 사람은,,,,?
그렇니 할수없이 실버타운으로,,,,


모든 것 잊고 초월 하자
공수래 공수거 라고 하니 말이다
이곳은 울창한 깊은 계곡,,,,
싱싱한 푸르름과 이름 모를 산새들이
나를 위로,,, 노래 해 주니
이 이상 낙원,,,그 어데에 있겠나 ?
그렇나 그 시절 그 사람 그 친구 들의 모습은
나의 머리속에 그대로 살아 있네 ,,,,,

 

2012년 8월 15일 벽산


 

그날의 모습과는 또 다른 이철호, 윤기범, 우제탁님 왕년의............

 

짙은 소나무 향기에......

 

 

친구찾아

 

 

그간 오랜 세월 생각 하고 생각 했던 일
결국 나는 오늘 여기 까지 왔네
당초 나의 사주팔자 가,,,,, ?
이? 나희 되여 이 ? 곳에 왔네
오늘도 찾구 찾기에 영중,,,,
그런데 좋은 친구 여기 저기 많네
사실 원래 부터 아는 따로 있나 ?
사귀고 보면 좋은 친구 될수 읶는 것

 

8월 16일 벽산

 

 

 

새로운 친구

 

현 나의 생활주변

 모두가 처음 대하는 사람들,,,
이곳의 사정이 그렇하니 이에 맞게

 나도 살아야 겠지,,,,


그레서 접촉 해볼만한

사람에 접근 해 본다
어제는 고급승용차에

나홀로 편승 해변가 그리고
명승지 광광지를

 돌아다녀 보고
저녁엔 술한잔에

정담도 나누어 보았네
그리고 공상의 나래속을

헤메는 사람,,,,,,

강원도 깊은 산꼴의 거대

호화 시설,,,,
180 도 색다른 생활를 찾아

여기까지 왔는 데,,,,
어떻게? 사람 잘못 만나

 내 처지가,,,,?
너무나 비상식적인 모습? 들이나
그레도 나의 혈육 들 인가,?


 

8월 18일 벽산

 

 

사람이 살다가 이런수도 있는 건가 ?

 

 

우연히,,70대 초반,,,서울 거주,,,

여유? 있는,,, 독신 입주자 같은 날자 입주 ,,,
그랜져 승용차를 갖이고 왔기에 두사람

 어제 부터 강원도 일주 중,,,,


동해안 해변길,,,,

승용차로 드라이하기에

정말로 좋구나,,,,


부담 없이

 시원한 해변길를 온종일

달려 보았네,,,,


정말 카메라 기행,,,,

멋이 있는 코-스 풍경,,,

한도 없네
역시 이곳에도

호화스런 시설 많구나,,,,,


그런데 어데를 가도

 젊으니 세상? 이고,,,,
저 넓고 푸른 바다와 같이

나도 훨 훨 털어 버리고

살려 네 ,,,,

 

8월 18일 벽산

 

 

 

 

 

중국 도연명의 귀거래사,,,,,"

 

잠시 조화의 수례에 탔다가

 이생명 다하는 대로 돌아가니

주어진 천명을 다 즐길 뿐

그 무었을 의심 하리요

 

 

KBS 기술인 동우회 창립 기념식에 다녀와서

 

 

산은 옛산 이로되

 물은 옛물이 안니로다 ?

물은 주야로 흐르니

옛물 일 소냐 "

 


오늘은 옛날의 그때 그사람 그사람을 만나는 날
그런데 모두가 그 떄 그 모습이 안니네


모두가 힘을 잃은 보기 딱한 늙으니 가 되였네
그런데 그 누구 누구는 이자리에서도 볼수 없구나
그러나 오늘은 적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였네
그런데 세월이 흘러 늙으니가 되면 그 누구던
그렇게 그렇게?,,, 변해 가는 구 나


나 혼자만이 늙고 병들어 가는 줄 알았드니
너나 할 것 없이 보기 딱한 사람이 되는구나
세월아,, 세월아,, 너혼자 가고 나는 그대로 둘수 없니 ?
우리는 죽을 떄 죽드라도 그모습 그대로 있다가
어려움? 고통 ?,,, 없이 눈감고 조용히 가게 해 다오

 

2012년 9월 26일 밤

벽산 우제탁

 

 

 

 

 

문공회 진도 여행 여담

 

 

년령적으로 모두가 7- 8 90 대,,,, 왕년

 공직사회에서 상당? 한 지위,,,중앙관서 국장,,,?

그렇면 이사관,,,그런데 모두가 여유가 없고 유모어도 없고

 노래도 못하고 ,,,,재미가 없네 전남 진도,,,이 얼마나 먼 거리 인가 ?

 뻐-스 안에서 몇시간,,,? 아쉽다,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안닌 것,,, 그 많는

 볼거리 풍경 카메라에 잡지 못 했으니,,,그림에 걸 맞은 글도 못 쓰겠네 그리고

 이곳 시골 아주머니들이,,,,일률적인 몸매,,,? 의상,,,강강수월레 연극 이런모습을
어찌하여 이 시골,,, 섬나라 진도 에서 만이 볼수 있다는 것인지 ? 그리고 이곳의

 인구가 얼마 인데 그 엄청난 대형 호화판 공연장,,,그리고 자가용 승용차 없이는 ,,,?

일반 공용 교통수단은 거이 안니 일체 자가용 안니면,,,,? 기차도 없는 섬나라,,,

그 호화판 시설,,,, 이제 어느덧 11월,,,그렇다 보면 12월도 올것이고 년말도

 되겠네 그렇면 망년회를 하자고 하게겠지,,,그렇게 달이 가고 해가 가고

또,,,나희를 또 하나 더 하는 것인가 ? 그런데 다 좋다 문제는

고령이 되니 제3자가 보는 시각,,,,? 그 모습이

유감스럽게 된다는 것이 ,,,,,?

 

시원한 바다까 언덕,,,,

호사스럽게 건립된 호텔,,,친구 들과

정담을 나누며 하루 저녁,,,여객선도 안보이고

점복? 양식장만 있는 푸른 바다,,,,그레도

 나는 저 넓은 바다가 나는 좋드라

 

2012년 11월 4일

 

벽산 우제탁

 

 

 

 

우연한 기회가,,,,? 그날 그 순간이 ?,,,,,

어느덧 우리 나희 가,,,,? 산수,,,생각만 해도,,,,?
그런데 여기에 또 한해가 가면 나의 나희가 하나 더 한것 인가 ?

안니 하나 줄어드나 ? 나는 의외로 하나 마이나스 할 것 나희 먹은것이

 큰손실? 아니 이웃이 보는,,,? 그레서 나는 마이나스 해야 ,,,,

 

각설하고


그떄 그순간,,,전철 1호선의 당정역에서의

다섯사람의 그 여렇장의 사진,,,제3자가 보고 그렇게도

 색다른 시각으로 보는 ,,,,,,이것이 다 우리 이형의 덕,,,,우리 몇사람의

인간관게를 아주 뜻있게 호의적으로 묶어 주엇다는 사실,,,그런데 이를

모르는 백치? 가 있으니 통탄,,,,어제는 강남의 초고층 빙딩에서 주변

일대을 내려다 보니 아- 서울의 변화상이 바로 이건가 ?
우리의 생활주변 환경은 이렇게 큰변화를,,,,우리는

 주변변화에 순응 할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이형,,流水不腐 라고 하지요 변함없는

 마음 갖임으로,,,,,

 

11월 12일 벽산 우제탁

 

 

 

 

 

길거리에서 구걸? 하다 싶이

장사하는 노파,,,의지 할곳이 없는

 거리의 노숙자 그런데? 그 옛날 우리들

직장의 후배 한사람은 정년퇴직 10 여년을

 쉬지않고 일 한다나 ,,,그런데 그의 일당

임금은 50 만원 이란다. 정말 세상은

 고르지 못하군,,,,

 

 

 

 

자그만치 50 여년전 부터의 친구? ,,,

지인 ? ,,,,나 하고는 특별한 관게 ?,,,,그는

 교직에 있다가 사업을 했던 사람,,,,그런데 사업실패로

그토록 어렵게 살가가 전국을 전 전 하며 소위 보따리? 장사,,,,

그토록 어렵게 고생 하며 살드니,,,이제 80 노령으로 거동도 못하게 된

그는 동갑내기 부인과 사는 데 년금 250 만원 그리고 빌딩 임대수입이 자그 만치

월 5,000 만 이란다 " 야 ,,,그렇게 어렵게 모은 돈,,, 살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 돈

언제 쓰려고,,,,? 사실 그렇다 우리는 거져 모을줄만 알았지,,, 쓸 줄를 모르는 사람은

안닌지 ? ,,,, 거기에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돈을 쓸 방법도 없게된 사람이

 된 것 안닌지 ? 그리고 내일 죽어야 할 사람이 내돈,,,내돈,,,
수래 공수거,,,이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안닌지,,,?

 

 

 

 

 

 

 

동무생각 (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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