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세계유산

이장춘 2012. 12. 17. 02:06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치고 이 한 구절

 모르는 사랑은 없을 것이다. 사상과 국경을 넘어 세계

어느 곳에 있던지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흐르는 노래다. KBS가

전 세계로 내 보내던 국제방송 자유대한의 소리 메인 시그널로

사용되던 때 세계 곳곳에 나가있던 한 민족의 핏줄을 이어받은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고 한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주었으며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었다.

 

 

아리랑 민족의 노래 세계 인류의 노래, 세계문화유산

 

 

동서가 극한 대립하던 냉전시대에도

 이 아리랑은 한민족이 살고 있는 곳에서는 어느

곳에서나 불렸다.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그 선율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함께 불러 1990년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초의 한류열풍을

 일으킨 대한민국의 딸 김씨스터즈가 세계를 순회하며

공연무대에 설 때는 이 노래를 먼저 불렀다.

 

 

 

 

김연아가 국제무대에서 열연을 펼칠때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고 세계인이 보는 그

대회에서 우승을 안았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울려 퍼지면서 남과 북이 손을 잡고 입장했다. 성악을 하던

 대중가요를 하던 이 노래 모르는 가수가 없고 세계무대에

서면 이 노래 즐겨 부른다. 신영옥이 그렇고 나윤선이

그렇고 다른 가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필자가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세계적인 한 호텔에 들리자 아리랑 연주가

들려왔다. 대한민국 관광객이 들어오는것을 알고

때 맞춰 외국인으로 구성된 연주단이 아리랑을 연주하는

 것이었다. 일제 강점기 어둡던 세상에서 우리동포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달랬다. 민족의 노래들이 금지되던 때도 노래

가사로 보나 곡으로 보나 아리랑은 금지 시킬 수 있는 

명분이 없었다. 왕수복이 경성방송국 마이크

앞에서 일본이나 만주 등을 향해서

 이 노래를 불렀다.

 

 

 

 

 2012년 11월 왕수복이 1955년 공산국가 

소련 카자흐스탄 공연무대에서 부른 아리랑 노래가 

발견되어 화재를 모았다.  1920년대 나운규의 아리랑이라는

영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리랑은 우리민족의 뿌리요 생활의

근본이다. 중국은 거기에서 살고 있는 조선족들의 노래라는 점을 들어 그 나라

국가 문화재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고 유네스코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2012년 12월 이 아리랑은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이로서 1995년 종묘제례가 인류문화 유산으로 등재 된 이래 15번째의

  무형문화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지만 그 과정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하는 데는 국가문화제로

지정되는 것이 선결조건이다.

 

중국이 이 아리랑을 국가문화재로 지정해서

세계 인류문화 유산으로 지정 신청하려는 시도에도

우리나라는 국가 문화재로 조차 지정되어 있지 않았다. 세계문화

유산으로 오른 오늘까지도 그렇다. 현행법의 규정에 따라 그렇단다.

국가 문화재로 정하려면 아리랑을 전수 할 수 있는 인간문화재가

 있어야 하는데 누구를 특별히 인간문하재로 정 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유네스코에 등재 할 때는 관계 장관의

 인증서를 붙여서 신청 한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고쳐져야 한다.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 되는 문화재가

국가 문화재가 아니라니 무엇인가가 잘 못된 것 같다.

현행법이 그렇다면 현행법을 고쳐서라도 국가문화재로 떳떳하게

지정해야 한다. 우리민족의 혼이요, 우리민족의 정서를 대표하는 노래로

전 세계에 있는 우리민족의 마음을 하나로 역을 노래며 세계인에게

 당당히 내 놓을 수 있는 노래이고 세계인인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다. 오늘 들으신 음향은 2012년 12월 9일 KBS스페셜

 앞부분과 김씨스터즈가 세계무대에서 부른 아리랑

그리고 나윤선의 아리랑 연주실황을

함께 엮었습니다.

 

 

아리랑을 부르는 김씨스터즈

 

 

 

 

 

2013년 2월 25일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던날 경축공연의

주 연주곡으로 이리랑이 울려퍼져 세계인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고 춤하추동방송에  글

한편을 올렸다. 아래 바로가기가 있다.

 

 

 

일생동안 아리랑을 볼러온 왕수복의 모습. 1917년에 테어나 2003년에 세상을 뜨셨다.

 

 

 

18대 대통령 경축공연 아리라 판타지 바로가기

http://blog.daum.net/jc21th/17781661

 

 

세계 문화유산 글 더 보기

 

 

필자는 세계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현장을 들릴 때마다 그 들을 써서 본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

니다. 영문자를 클릭하시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 창덕궁 사적 122호

http://blog.daum.net/jc21th/17781515

 

수원 화성(水原 華城-사적 3호) 세계문화유산 탐방

http://blog.daum.net/jc21th/17781303

 

융릉·건릉,(정조와 사도세자) 세계 유산 조선왕릉 사적 제 206호

 http://blog.daum.net/jc21th/17781759

 

동구릉 세계문화유산 조선왕조 왕릉 사적 제 193호

http://blog.daum.net/jc21th/17781198

 

서오릉, 조선왕릉 세계문화유산, 사적 제 198호

http://blog.daum.net/jc21th/17781060

 

선정릉(선릉) 조선왕조 성종, 중종대왕릉 사적 199호 세계문화유산

http://blog.daum.net/jc21th/17781439

 

조선조 제 6대 임금 단종릉, 영월 장릉

http://blog.daum.net/jc21th/17781002

 

세계 문화유산 종묘와 전주이씨 대동 종약원

http://blog.daum.net/jc21th/17780717

 

강화 역사 박물관과 고인돌 공원

http://blog.daum.net/jc21th/17780874

 

광주 민주화 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http://blog.daum.net/jc21th/17781136

 

 

 

 

 

 

위 동영상에는 아래 글이 붙어있다.

 

 

[청와대TV]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1주년 기념음악회(KBS1방송)_박근혜 대통령

 

 

게시일: 2013. 11. 25.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마지막 일요일

저녁 열린 아리랑 음악회. K-POP 아리랑에서부터

 우리 전통의 아리랑 공연까지 다양한 아리랑이 선보인

공연뿐만 아니라 한식 궁중요리와 한국자생야생화 식재도

 청와대 녹지원과 상춘재 곳곳에 전시되었습니다. 문화를

 사랑하는 박근혜 대통령도, 시민들과 함께 아리랑을

그 순간,아리랑 음악회 전체 영상입니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아리랑 종합(2).wma

 

- 첨부파일

??? ??(2).wma  
   
우리 고유의 민요 아리랑에서 우리겨래의 숨결이 살아납니다.
돈암동 아리랑고개에 있는 춘사 나운규님의 기념관에 지날 때면 가슴이 숙연해지고,
옛님들의 발자취에 조국의 소중함을 느낌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옛날 돈암동에서 살았는데
그 아리랑고개 가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기회되는데로 가보겠습니다.
[아리랑 고개]

詩人/靑山 손병흥


힘들고 어려운 시기와 삶의 과정 슬기롭게 넘겨
다가오는 여러 고비들을 다양한 감정의 상징으로
고달픔 슬픔 서러움 안타까움 억울함 표현한 고개

오랜 세월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새로운 시대와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겠다는 마음다짐
구전으로 전해져 불리어왔던 아리랑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가사 선율에 담겨져 있는
기쁘거나 슬플 때 일할 때나 놀 때 함께 어울릴 때
언제 어디서나 구슬픈 목소리로 즐겨 불렀던 아리랑
이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도 등재되어진 그 노래
고맙습니다.
이 시를 본문에도 오리겠습니다.
[아리랑]


詩人/靑山 손병흥


한겨레 한민족의 상징적인 구비 전승 물로서
오랜 세월동안 자연스럽게 입에 배인 아리랑
우리 모두 너무나도 익숙한 역사성 지닌 노래

소박하면서도 잔잔한 흐름 속 여인의 한숨과도 같은
서글픔을 간직한 채 아라리로 일컬어지던 정선아리랑
경상도 사내 기질처럼 무뚝뚝한 남성적인 밀양아리랑
신명나고 흥청거리게끔 기교성이 두드러진 진도아리랑

힘들고 어려웠던 삶 시기 고달픈 사연담은 대표적인 구전민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는 독특하게도 깊은 가락
온통 정서가 뿌리 깊숙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우리나라의 민요
[아리랑 찬가]

詩人/靑山 손병흥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구전되어진
민초들의 삶과 상처 가슴에 맺힌 한을
느릿하고 애절하게 부르는 중모리장단
신명 나고 흥에 겨운 세마치장단 맞춰
특유의 구성지면서도 구슬픈 가락이나
사설과 함께 경쾌한 가락에 엮은 민요

지역이나 인심에 따라 삶 정서가 달라
방방곡곡마다 곡조와 리듬은 상이해도
우리들의 마음을 다독여준 따뜻한 노래

공동체의 단결 정체성을 가득 제고하는
전통 문화적으로 가치가 무척이나 높은
한민족의 혼 깃든 대표적 민요인 아리랑
[민요 아리랑]

詩人/靑山 손병흥

오랜 세월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우리민족의 얼과 혼이 절로 깃든
지역마다 독특하게 전해진 아리랑

여태껏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온
기본적인 후렴구 가사로 이루어진
우수한 유산 한민족의 상징인 민요

여러 분야에 걸친 정서 녹여 불러지는
우리나라에만도 총 60여종 4천여 개인
구성진 가락 세계적 노래 무형문화유산
[문화유산 아리랑]

詩人/靑山 손병흥

한민족의 혼 얼이 깃든 정신을 이어받아
오랜 세월동안 구전되어온 민요가락으로
눈물 한속에 얼룩져 승화된 민족의 노래

우리문화의 우수성 문화국가 위상을 드높여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쾌거이룬 아리랑

이제 다시금 보다 슬기로운 우리들의 지혜모아
지구촌 세계무대에 더욱더 빛을 밝히고 보존하여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할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
55년생인 제가 스무살 무렵
정동1번지엔 경향신문과 문화방송국 (MBC TV)이 있었고 덕수궁(창덕궁)돌담으로 향하면 우편에 이화여고와 아름다운 붉은 벽돌의 정동교회가 있었죠
덕수궁 돌담길을 애인과 걸으면 헤어진다는 속설도 생겨나고..... 애인과 둘이서 덕수궁 돌담길(정동길)을 자주 다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리랑과 함께 헤어진 첫사랑의 추억을 다시금 생각하며 미처 알지 못하던 새로운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 애인은 10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셨겠군요.
정동 1번지에 우리나라 최초의 방송국이 있었고
지금은 그 방송국을 기념하는 유허비가 세워졌습니다.
원로방송인들이 그곳에 모여 그때를 기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얼마전 하외이 여행 때, 제가 묵던 호텔, 하와이 원주민 공연이 끝난후, 제가 용기를 내어 한국의 아리랑을 오카리나로 불었는데, 그 중에서 Singer가 50대로 보이는 원주민이였는데, 이 아리랑을 안다면서 반가워하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것을 우리가 사랑하고 알리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어제의 통계를 보니 유카리나님이 제 글 89편을 읽으셨습니다.
오늘 새벽은 아직 통계가 안 나왔고 어제까지입니다.
그냥 읽으신것이 아니라 댓 글을 써 가시며
그 댓글도 의미를 부여하며 깊은 애정으로 써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국장님께서 블로그를 워낙 잘 꾸미고 정리 해 놓으셔서, 읽으면서 배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소중한 자료들을 많은이들에게 제공하고 공개하시니, 읽고 보는 사람들이 오히려 고마워해야지요. 고맙습니다.
국가 지정문화재로 지정하는데, 법규에 해당되지 않아서라면, 마땅히 법규를 수정해서라도 국장님 말씀대로
국가 지정 문화재로 정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전 국민이 부르는 우리의 역사와 혼이 담긴 노래인데
한사람의 전수자가 왜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핵심이 빠져있어서 생긴 결과이니
이제라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야지요.
너무 경직되어 있습니다.
세계인 부르는 아리랑 문화유산 등제후 밀양아리랑 다시 밀양인들 노소할것없이 시대적 변화와우리의 전통 멋 살리며 현대감각의 감동적으로 브르고있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