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중 이사님 방

이장춘 2013. 1. 3. 10:50

 

 

"영하 10도 혹한속의 남산입니다.

카메라 셧터를 누르는데 손끝이 동상에

걸리는 줄 알었읍니다."  CBS사우회 노익중

CBS사우회 홈에 사진을 올리면서

놓으신 글입니다.

 

1960년대에나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혹한

그 중에서도 1월 2일은 유난히도 추웠습니다. 저의

뒷동산 산책길에서도  어찌나 그리 추웠던지 찬바람이 닿아

얼굴이 어는것 같았습니다. 남산의 채감 온도는 영하 15도 이하였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장갑을 벗어야 하고  파노라마

사진을 제대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진에

열중하다보니 손이 얼고 마비 되었지만 사진촬영은 끝내야

 했습니다. 사진촬영이 끝나고 보니 손은 완전히

 얼어 마비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추운줄 모르고 산행에 나섰던 한 회원님은

집에 들어 오면서부터 몸살을 알았습니다. 당연히 사진은

함께 올리기 어려워  몸살이 풀리는데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그토록 애쓰고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은

마땅히 올릴 곳이 없습니다. 엣날에는 움직이는  광폭사진으로

올렸는데 요즈음은 그런 스타일의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포맷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고생하신 보람도 없이 좁은 사진으로

 올릴 수 밖에 없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CBS사우회 회원님들 혹한속의 남산 나들이길에서 촬영한 사진

 

 

여운억님의 작품

 

 

  남산 정상에서 북쪽을 향해 촬영한 사진

 

 

 

  

 

 

 

 

 

 

 

 

노익중님 작품

 

 

 

위 아래 사진은 파노라마로 촬영한 사진이지만 좁은폭이어서 실감이 덜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개선행진곡-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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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행진곡-1.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