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문인화

이장춘 2013. 1. 4. 08:54

 

 

 

늘 춘하추동방송 블로그와 함께 하시며

성원과 격려로 힘을 넣어주시는 벽산 우제탁

선생님(84세)이 새해를 맞아 춘하추동방송을 찾으시는

회원님들의  화목한 가정에 복이 가득 할 것이라는 뜻으로

신년휘호를 보내 오셨습니다.  그 뜻을 새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신년휘호는 뜻을 새기면 어색하니 채소먹고 물 마시며 살아도

온가족이 화목하고 길이 길이 복된 삶을 누려가면 되는 것이라며

그저 그리 알아라며 뜻을 새기는 것은 사양하셨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짤막한 글을 보내 오셨기에 글을 쓰신분의

생각이 그러신지라 그대로 이해 하시고  중요한

글자의 음만 제가 달았습니다.

 

 

벽산님선생님이 보내오신 글

 

 

“癸巳年 의 所願 ”

 

 

幸福은 덧셈

나이는 뺄셈

財産은 곱셈

 

사랑과 기쁨은

나눌셈이 되는 해,,,

 

 

나이들고 늙어도 보기좋은것이

하나 있다는 데 그것이 바로 " 나무 " 라고,,,,

천년이 되여 명물로,,, 바로 해남의 두륜산 정상에

 있단다. 이세상 모두는 나이들고 오래되면 별 볼일

없는 줄 알았는 데,,,이제 또다시 새해 계사년이

 되였으니 덕담이나 해야 ,,,,그래서

글자 몇자를 써서,,,,,

 

 

1953년 남원방송국 개국때의 우제탁 선생님과 함께 한 방송국 직원들

1. 심리전장교 박서림, 3. 유병은(개국책임) 4. 윤치호 남원방송국장, 5. 김봉완 방송과장

6. 우제탁, 8.이기송, 9. 이택현, 10. 김경배 아나운서 11. 징인규 12. 이영복 아나운서


 

  백 세 청 풍

 

서 기 만 당

 

 

수 산 복 해

 

 

 

 

 

 

2011 국악대상 가창상 강권순-1.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