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음악 백년

이장춘 2013. 1. 28. 01:38

 

 

 

 이난영은 잘 알아도 이난영을 

길러낸 오빠 이봉룡은 잘 모르는 경우가 있고,

김시스터즈는 잘 알아도 그 그룹 막내 민자의 아버지

 이봉룡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1914년에 목포에서 태어난

 이봉룡은 1933년 토월회가 태양극장으로 이름을 바꾸어 목포공연에

나섰을때 박승희 단장을 잦아 이난영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 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그것이 인연이 되어 뒷날까지 이름을 떨친 명 가수가 되었고

 김씨스터즈와 김보이스를 길러내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자신은 200여

곡의 명 가요를 만들어 내면서 알아주는 작곡가로 성장했다.  이난영이 불러

히트한 목포는 항구다, 장세정의 연락선은 떠난다. 박경원의 나폴리연가,

고운봉의 선창, 백년설의 고향설, 그가 작곡한 노래는 오랜기간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작곡가 이봉룡과 남인수의 노래 낙화유수 조명암작사 박남포개사

 

 

 

 

낙화유수 落花流水, 김다인으로 발표된

  그시대 최고의 반열에 있던 문학가이자 작사가

 조명암의 가사에 이봉룡이 곡을 붙혀 최고의 가수 남인수가

부른 낙화유수 1942년에 발표된 노래다. 그 낙화유수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 노래의 원작가 조명암이 월북해서 금지곡이 되자

박남포가 곡을 바꾸어 불렀다. 박남포는 박창오, 진방남, 반야월의

 또다른 이름이다. 1962년 남인수가 세상을 떴을 때 낙화유수

처럼 세상을 떴다며 그 낙화유수 노래와 남인수의

 떠남을 연계시키기도 했다.

 

1. 이 낙화유수를 강남달과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다. 1927년 상영된 영화 낙화유수

에서 부른 주제곡을 "강남달" 이라고 한다.  강남달이

낙화유수의 주제곡으로 불렸기 때문에 혼동이

일어난하다. 본 블로그 “춘하추동방송”에도

이정숙이 부른 강남달과 신 카나리아가

부른 강남달이 올라있다.

 

2.  일제강점기 조명암과 쌍벽을 이룬

또 한분의 작사가로 박영호가 있다. 수 많은

노래가 박영호에 의해서 쓰였고 조명암이 나오기전

박영호는 최고의 작사가로 통했다. 이 박영호가 사용한

김다인이라는 필명은 조명암도 함께 썼다. 그래서 종종

조명암 작사노래와 박영호 노래가 혼동되는 수가

 있다. 이 낙화유수는 조명암의 작품이다.

 

3. 조명암이 월북작가여서 오랜동안 그 주옥같은

노래가 금지곡이 되었다. 그것을 안타갑게 생각한 작사가들이

 그 노래를 자기 이름으로 다시 불리게 했거나 노래 가사를 일부 바꾸어

부르는 경우가 생겼다. 조명암의 노래가 추미림이나 박남포 등으로 되어있는

 노래들이 많다. 추미림이나 박남포는 당대 최고 작사가의 한사람인 박창오,

진방남, 반야월이다. 조명암의 노래가 금지곡으로 되어있을때 그 노래를

관리 해준 샘이다. 박창오는 2012년 3월 26일 세상을 뜨셨다. 조명암

노래는 이분 외에 다른 분 이름으로 불리다가 조먕암으로 바로

잡히는 경우도 많음을 말해 둔다. 조명암에

관해서 쓴 글을 연결한다, 

 

 

이봉룡, 조명암, 이난영 노래 더 보기

 

 

작사가 조명암과 그의 노래 모음

http://blog.daum.net/jc21th/17781638

 

이난영 김해송가족과 가요 노래 남행열차

http://blog.daum.net/jc21th/17781944

 

진달래 시첩 조명암작사 이봉룡작곡 이난영 노래

http://blog.daum.net/jc21th/17780293

 

이난영,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목포 시립교향악단 동영상

http://blog.daum.net/jc21th/17781371

 

1949년 KBS전속가수 고대원과 판문점의 달밤 작곡 이봉룡

http://blog.daum.net/jc21th/17781075

 

장세정 1936년 평양방송국 개국무대, 노래 연락선은 떠난다. 데뷔곡 조명암작사, 김해송작곡

http://blog.daum.net/jc21th/17781504

 

 

inf247661님(지만원 시스템 클럽)이

2013년 10월 25일 낙화유수에 관한 댓글을

남기셨기에 본문에 옮겼씁니다. inf24766

클릭 하시면 지만원 시스템으로

바로 갑니다.

 

 

落花 流水! 이 노래 시작 부분 ~

첫 2 소절까지! 듣는 이들의 심경을 한없이

맑은 정서와 순수함으로 유도케하는 마력이 있죠. 

'"이 강산 낙화유슈 흐르는 봄에" ,,. '남 인수'생가를

'남 인수' 가옥'으로 명칭을 바꾸었다는 기사가 오늘 2013.

10.25(금) 조선일보에 보도,,. 작사자 '조 명암'이가 빨갱이로

 자진 월북한 것은 큰 죄악인데,,./ '조 명암, 이 가실, 김 운탄'등의

 筆名 - - - 本名 '조 령출(趙 靈出)!' = = = = = '金 茶人(김 다인)'은

'처녀림', '추미림'등의 필명을 지닌 본명 '박 영호(박 영호)'로

압니다만,,. ^*^ 둘 다 일본 '와세다{早稻田(조도전)'대학

 졸업자. 둘 다 준 빨갱이 KAPF 출신. 둘 다 해방 후

자진 월북!,,. 지금 북괴 실정을 보면서 '착각은

자유가 아니라 범죄!'로 되어질 수도 있음을

 敎訓으로 삼아야,,. 고맙습니다.

 

이 音源 '낙화 유수'를

 http://www.systemclub.co.kr

'휴게실(2013.1025)'에 게재합니다! ,,. 모든

진실을 좀 더 알고 감상한다면 음미하는 바도

 한결 더 깊겠으리라 믿! ,,.

 

 

餘 不備 禮, 悤悤.

 

http://www.systemclub.co.kr/

 

 

 

 

 

낙화유수

 

 

조명암 작사

박남포 개사

이봉룡 작곡

남인수 노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 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많은 인생살이 꿈 같이 갔네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 냐

봄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다운 이강산에 봄맞이 가세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 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면은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곱게 피건만

시들은 내청춘은 언제 또 피나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쓰자

  

 

 1939년 OK악극단시절의 연예인들입니다. 이철단장님과 이봉룡, 남인수를 비롯해서 손목인,

이난영, 서봉희, 이화자, 김정구등 그 시절의 이름있던 연예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가요무대 1,000회 특집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낙화유수 남인수.wma

 

 

- 첨부파일

낙화유수 남인수.wma  
   
잘 들었습니다.
궁금해서요..
낙화유수(강남달)과 남인수의 낙화유수는 제목만 같을 뿐
곡이 들리다는 건가요..? ㅎㅎㅎ
제목도 내용도, 곡도 다 다릅니다.
김영환이 그의 어머니를 모델로 쓴 영화 이름이 낙화유수이고
그 주제곡으로 부른 노래를 강남달이라고 합니다.
김영환이 쓴 낙화유수의 주제곡으로 쓰인 노래가 강남달이라는 얘기입니다.
제가 쓴 글에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본 블로그에서 강남달이나 김영환을 검색하시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낙화유수 영화가 상영될때 그 무대앞에서
어린학생 이정숙이 강난달을 불렀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거였군요.
자세한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노래 잘 듣습니다..
제목도 내용도, 곡도 다 다릅니다.
김영환이 그의 어머니를 모델로 쓴 영화 이름이 낙화유수이고
그 주제곡으로 부른 노래를 강남달이라고 합니다.
김영환이 쓴 낙화유수의 주제곡으로 쓰인 노래가 강남달이라는 얘기입니다.
제가 쓴 글에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본 블로그에서 강남달이나 김영환을 검색하시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낙화유수 영화가 상영될때 그 무대앞에서
어린학생 이정숙이 강난달을 불렀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소중한 자료들 입니다.
낙화유수 노래를 아주 어릴적부터 들었던 곡이였죠.
그 당시의 여러 상황을 알아보는 자료네요.
이렇게 예전의 자료들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
선생님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겠죠.

5월도 건강히 지내시고 좋은 날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늘 오셔서 격려 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落花 流水! 이 노래 시작 부분 ~ 첫 2 소절까지! 듣는 이들의 심경을 한없이 맑은 정서와 순수함으로 유도케하는 마력이 있죠. '"이 강산 낙화 유슈 흐르는 봄메" ,,. '남 인수'생가를 '남 인수' 가옥'으로 명칭을 바꾸었다는 기사가 오늘 2013.10.25(금) 조선일보에 보도,,. 작사자 '趙 鳴岩'은 빨갱이로 해방 얼마 후 자진 월북한 것이야말로 큰 죄악인데,,. '조 명암, 이 가실, 김 운탄'등의 筆名 - - - 本名 '조 령출(趙 靈出)!' ㅡ ㅡ ㅡ ≠ ㅡ ㅡ ㅡ 筆名(필명)'金 茶人(김 다인)', '처녀림', '추 미림'등의 여러가지 필명을 지녔었던 本名 '박 영호(朴 英鎬)'는 '김 다인'작사, '박 시춘'작곡, '장 세정'님의 노래 '故鄕草'를 작사가로 압니다만,,. ^*^ 둘 다 일본 '와세다{早稻田(조도전)'대학 졸업자. 둘 다 얼치기 빨갱이 KAPF 출신. 둘 다 해방 후 자진 월북!,,. 지금 북괴 실정을 보면서 "'착각은 자유가 아니라 범죄!" 로 되어질 수도 있음을 敎訓으로 삼아야,,. 고맙읍니다. 이 音源 '낙화 유수'를 http://www.systemclub.co.kr '휴게실(2013.10.25)'에 게재합니다! ,,. 모든 진실을 좀 더 알고 감상한다면 음미하는 바도 한결 더 깊겠으리라 믿! ,,. 餘 不備 禮, 悤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글 본문에 옮기게겠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글 내용 중에 조명암(조령출) 선생의
다른 필명이 김다인(金茶人)으로 소개 되어 있는데
김다인이란 필명은 박영호 선생의 필명이 아닌가 합니다.

박영호 선생의 다른 필명으로는 불사조,처녀림,김다인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맙습니다.
박영호선생님은 일제강점기
조명암선생님과 쌍벽을 이루는 작사가로
수 많은 가사가 있습니다.
조명암이 나오기전 박영호는 최고의
작사가로 통했지요.
이 박영호선생님이 사용한 김다인은
조명암선생님과 공동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그 팰명을 썼는지는 잘 몰라도
박영호선생님도 조명암선생님도
그 필명으로 슨 가사들이 있습니다.
이 낙화 유수는 조명암이 김다인으로
발표 되었다는것이 통설인 것으로 압니다.
더 정확한 것은 앞으로 더 알아보겠습니다.
자료 감사드립니다....꾸벅

다음에서 '성태영'...'진사 주윤호'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백두대간 의병전쟁 답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