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장춘 2013. 2. 18. 01:23

 

 

 

 

KBS 한국방송공사 창립 35돌
1973년 3월 3일 ! 한국 방송공사 창립 !
 

 

 

국영방송이던 KBS가 재정과 인사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방송의 공정성과 중립화를 이룩해야 된다는
당위성으로부터 출발, 이 나라 방송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던 그 시절로부터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2008년 3월 3일로

3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KBS의 공정성 등, 논란이 있어왔고

지금도 그 논란은계속되고 있지만 앞을 향해서 꾸준히

전진하고 있고 시설의현대화와 방송의질적

개선은 현저한 진전을 보아왔습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던 KBS가 이 나라

역사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몸부림을 하던 시대에

  우리는 그것을 몸소 체험 하고 이끌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자랑스러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제 KBS는 세계

적인  방송과어깨를 겨루게 되었습니다.

 

 

지난날을 돌아봅니다.
 

 


 

1960년대 말부터 논의 되기 시작한

KBS체제개편은 1971년 윤주영님이 문화공보부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고 1972년 말

 마침내 한국방송공사법이 제정되어 12월30일에 공포 되었

습니다. 두 달간의 실무작업으로 공사창립준비는

 이루어졌고 2월 20일이 지나면서 임원진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흑백 TV수상기 90만대이던 시절
거기서 나오는 시청료 연간 30 여억 원을
재정적 바탕으로 2,000여명의 사원을 인적자원으로
TV방송과 라디오 1방송, 2방송, 북녘을 비롯한 공산권
대상의 사회교육방송, 9개 국어로 전 세계를 향한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을 내 보내고 전국의
16개 지역방송국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맞는 방송을 실시했습니다.
  

 

 

1970년대 말의 10. 26과 1980년,
방송 통폐합에 접하면서 인원과 방송시설이
확장되었고 곧이어 칼라방송시대를 열게 되지만
땡전시대로 대변되는 편파성시비에 휘말리고 마침내
시청료거부라는 초유의 저항에 부딪쳐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압박과 회유를 물리치고 기본적인

방송민주화는 지켜졌지만 흠집을 내려는 세력은
항상 있어왔고 지금도 방송의 공정성에 관해서
많은얘기들이 오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방송은 국민의 것 이여야 하고
방송민주화는 실질적으로 지켜져야 합니다.
방송공정성을 확립 할 수 있는 제도의 정착과 재정,
인사의 독립 등이 선결조건이고 방송인들과 국민이 함께 

힘을 기울여야 하는 부문입니다. KBS가 국민의 뜻에 따르는

방송을 한다는 평가가 이루어질 때 우리나라가 진정 선진국대열

에서 어께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KBS가 진정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되는 대한민국 함께하는 KBS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KBS사가-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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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