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이장춘 2013. 2. 21. 01:41

 

 

 

1972년 7월 19일 황금사자기 결승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때 중계 방송되었던

 감격과 환호성! 밤늦도록 서울 거리에 울려 퍼진 팬들의 함성!

지금도 귓전에 울려오는 것 같고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그것은

군산상고의 야구팀 창단 3년간의 결실이었고 그 팀의 활력을

불러 넣어준 박종세 아나운서는 지금도 그때를 회상하며

TBC 제휴국이었던 서해방송이 군산상고의 야구를

 위해 힘을 기울였고 그것을 위해 군산을

오고가던 일을 회상합니다.

 

 

 

 

 군산방송국 ( 지금은 사라진) 서해방송 그때 그 얘기

 

 

그 서해방송이 1980년 11월 30일 전두환의

언론사 통폐합으로  KBS 군산방송국으로 바뀌어

엄복영, 김선초, 손종만, 김형준, 유병택 등 여러 국장을

거치면서 그 기능을이어 오다가 위성방송, CATV 디지털방송 등

새로운 시스템의 등장으로 2005년 7월 1일을 기해서 KBS 전주

방송총국에 흡수되어 지금은사라진 방송국입니다. 김학,

박한용님등 서해방송에 근무하셨던 분들과

지금도 소식을 주고 받습니다.

 

 

 

 

진기풍님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서해방송 SBC는 1968년 12월 24일 허가를

 얻어 호출부호 HLAS, 주파수 680㎑, 10㎾출력으로

군산시 죽성동 442번지에서 1969년10월 2일 방송을 시작

습니다. 호남지역에 재휴사가 없던 TBC가 이 서해방송과

제휴함으로서 이 지역에서 TBC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방송이기도 했습니다. 시청자들은 TBC 서해

방송으로 이해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전라북도, 전라남도 일원과

충청남북도 등 주로 서해안 지역 특히

서해안 도서지역 일대에서 잘 들렸던 방송이었

습니다. 항구도시와 농촌 산업 지대로서의 특성을 살리고

농어민을 위한 생활 정보에 역점을 두어 ① 지역사회 개발에

선도적 작업 ② 새로운 윤리관의 정립 ③ 가청 지역에 대한 균점

서비스(골고루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서비스) ④ 청취자와 스폰서의

공동이익 ⑤ 가정과 직장에 유익한 방송을 한다는 방침으로

새벽시간의 기상통보를 비롯해서 파도를 헤치며,

 새마을 교실, 생활정보, AS 여론함 등 자체

방송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1980년 12월 1일 KBS 통폐합후에는

 KBS 제2방송에 자체방송을 실어 방송했고

 1987년 12월 3일 군산시 나운동 796번지 대지 3885평에

1356평의 새 사옥을 기공해서 1889년 7월 15일 준공되었습니다.

새 사옥이 준공되던 그 무렵은 군산항 개항 9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중국과의 새로운 교역이 이루어지는 등 군산을 중심으로 한 제반여건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군산방송국도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대체적으로

서해방송 시절의 큰 틀을 이어오던 군산방송국은 「서해안 시대 원년」「대학

연구소 탐방」「교육문제 공청회」등 특집프로그램을 마련 방송하고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 「원창희 유화전」등을 열었는가 하면 KBS교향악단,

국립극단 88서울 예술단 등을 초청공연을 하는 등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때의 프로그램으로는 「활기찬 새 아침입니다」

「2시의 다이얼」「파도를 헤치며」「즐거운 저녁 길」

「9시에 만납시다.」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1989년 방송국 근무 요원

 

 

방송국장 김형준

 

 

방송부장 김광수

 

부장대우 조대식, 김정숙

사원 : 조두현, 김성일, 최무열,

봉기, 임혜선, 채규화, 김인순,

김진형, 권완석, 강영환

 

 

기술부장 이호녕

 

사원 심재선, 박윤순, 손

성국, 서원종, 강수길, 김만철,

권순오, 신석천, 박영란

 

 

업무부장 권오정

 

사원 육명수, 이재호, 차점숙,

 강계환, 김인자, 최선희, 강원자,

윤미영, 손은주, 정순금, 정재열, 장영태,

김동완, 김성태, 홍기형

 

 

대야 송신소장 김현모

 

차장대우 서기원

사원 이광남, 방영호, 김진영,

 박재기, 양왕용, 이성수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권혜경 노래(1).wma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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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방송 영문 약칭이 SBC였군요
저도 라디오가 없어서 광석라디오 만들어서 귀에 꼽고 들었는데요
그땐 주소가 고사동 으로 기억되고요
출력이 좋아서 잘들려습니다~~~그때 그시절요!!
출력이 좋다기 보다는
그때는 전파장애가 별러 없던 애였습니다.
전북 정읍에서도 너무나 깨끗하게 서해방송 잘들려 정말 좋았답니다
성우 최응찬님도 이주임이란 주인공이 되어 매일저녁 9시에 찾아왔구요
아침 6시40분 대공수사 연속극 목격자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생각나는 군산 서해방송 그리워지네요
고슴도치 수사관역의 성우 김영식님을 정말 좋아했씀니다
맹관영 아나운서 고려진 아나운서의 목소리 그리고 채규화 아나운서 목소리 자주 방송을통해 들었고 권장수 아나운서도 좋아했는데 그시절 다시오면 좋겠어요
혹시 서해방송가(노래) 소장하고
계시진 않나요? ~ 산너머 바다건너 희망을 심어 온 누리 서해방송 퍼지는 전파~~ 로 시작되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장진순 부사장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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