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와 방송

이장춘 2013. 5. 28. 06:27

 

 

 

 

6.25 참전 종군기자로 세계전쟁사상 최대의

해상 피난민을 수송한 흥남철수작전을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을 취재 보도한 한영섭기자는 흥남부두에 모여든 20여만

 피난민을 수송하는데 직접 힘을 기울인 분 중에 한분이기도 합니다. 

일생동안 겪은 가장 처참한 모습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 한영섭기자가

오늘날 종군기자회 회장이고 원로방송인 모임 방우회 (사단법인 한국방송인

동우회) 회장이시기도 합니다. 올해 86세가 된 한영섭 기자가 63년전 1950년

12월에 겪었던 그 생생한 체험담을 강원민방에서 다큐멘터리 "DMZ 스토리"

라는 프로그램으로 엮어 방송했습니다. 그 방송을 듣지 못하신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강원민방과 한영섭회장님의

승인을 얻어 이곳에 올립니다.

 

 

6.25참전 종군 한영섭기자의 생생한 체험기록 「흥남철수작전」

 

 

동영상 보기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한영섭 흥남.mp3

- 첨부파일

한영섭 흥남.mp3  
   
1050년이면 그저 제가 어렴풋이 기억하는 겨울피란 무렵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엔 요즘처럼 방송이나 통신매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귀로 들리고 눈으로 볼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면 알기가 힘든 시절이여서 잘 모르고 지난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을 겁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좋은 자료가 있다면 그 수많은 공영 방송국에서 6.25 특집이나 기타 적절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지고 전 국민에게 보여주면서 역사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춘하추동 방송을 통해 알게된 것만으로도, 늦은 나이에 다시 역사 공부를 하긴 하였지만, 젊은이들이 이런 역사의 기록을 통해 알고있어야 할 것들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생생한 기억을 간직하고계신 분들이 아직 우리와 함께 계실때 말입니다.
여러 방송사에서도 그런 일들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날의 일들을 알리려는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은
그 시대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엄현한 역사을 알아야 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앟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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