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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2014. 3. 4. 12:28

 

 

 

K-POP등 한국의 소리가 전 세계에

 메아리치고 있는 가운데 2014년 3월 2일 KBS가

공사창립 41주년 특집방송으로 새로운 형태, 새로운 내용,

새로운 방향을 모색 해보려는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국악인과

대중가요, K-POP가수들의 만남을 통해서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열풍의 근원 한국인의 문화 DNA 속에 숨겨져 있는

 위대한 저력을 직접 확인해 보려는 시도였다.

 

 

KBS 공사창립 41주년 특집 ‘K-POP, 국악에게 길을 묻다’를 보고

 

 

 오후 5시 40분부터 7시까지 방송된 이날의

프로그램에는 1970년대 송골매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 음악계의 큰 획을 그은 배철수님과 첫 MC로 데뷔하는

국악소녀 송소희 양이 공동으로 진행을 보는 가운데 가수 최백호

주현미 소냐, 명창 안숙선 이호연 최진숙, 그리고 여성 5인조 신국악

소리아 밴드, B.A.P, B1A4 등 국내외적으로 이름을 떨친 명창과 대중가요

가수,  K-POP가수들이 출연하고 서양악기와 국악기가 어우러진 14인조 밴드

 <THE 모리>를 구성해서 단순한 반주 개념이 아닌 새로운 리듬과 화성 안에서

대중가요와 국악의 접점을 찾아낸 작곡가 하광훈님이 프로그램을 시작

하면서 출연하는 명창이나 가수가 각기 자기 소리를 내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승화시켜가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대중가수와 국악인이 각각 한사람씩 짝을 지어

 대중가요와 창을 바꾸어 부르기도 하고 함께 부르기도 했다.

그러면서 원곡의 큰 훼손 없는 선에서 색다른 매력을 지닌 민요를

탄생시키고, 국악인들 역시 국악의 매력을 녹인 대중가요에 도전하며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K-POP가수가 국악 악기를

들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명창이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불렀다. 명창이 가요를 부르는가 하면 대중가요 가수가 창을 했으며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부르는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우리에게는 분명코 우리

에게만 특유한 소리와 가락이 있다. 그 바탕 위에서 탄생한 특유한

한국의 노래는 오늘날 세계인을 열광시키고 있다.

 

 

 

 

 그 힘의 근원이 무엇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어도 세계인들은 한국인이 부르는

 노래에 열광한다. 아리랑에서도, K-POP에서도 그렇다.

그 힘의 근원을 찾아 세계인이 더 흥겨워하고 즐기는 노래로

승화시켰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비록 이번의 시도가 흡족한

 것은 아닐지라도 그 길로 가는 시도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편성하고 실현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대한민국, 한겨레의 소리가 더 

넓고 깊게 뿌리 내리면서 뻗어가기를 기원한다.

 

 

 

  

 

 

 

 

작곡가 하광운님은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룬 악단을 구성 K-POP이 정말 엄청나게

강타하는 현시점에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다.고

 말한다 하광운님이 구성한. THE모라악단은 윤정노,

장기준류재형, 고중원, 이준원, 김기중 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유경환 (유카리나) 여사님 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의

 흐름을 우리가 주도하려면, 우리들 자신이

기며 부지런히 알려야 하는데 우리 음악에 평생

 몸 담으신 분들이 젊은 세대에게 우리의 전통을 전수하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시대감각에 맞추어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문화가 흘러가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니, 우리것은 좋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음악에 친숙하지 못하고 양악에 친숙해 있는 것은
일제의 우리문화 말살 정책에 의해, 우리 것을

36년간 교육의 맥을 끊긴채로 살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국악에 길을 묻다. 편.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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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에 길을 묻다. 편.wma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의 흐름을 우리가 주도하려면, 우리들 자신이 (즐)기며 부지런히 알려야 하는데
우리 음악에 평생 몸 담으신 분들이 젊은 세대에게 우리의 전통을 전수하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시대감각에 맞추어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문화가 흘러가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니, 우리것은 좋(~)은 것입니다.
앞으로 그리 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백호씨도 국악을 안 했더니 노래가 제대로 된것 같지 않았다는 얘기를 하며
지금 부터라도 국악을 배우겠다던데요.
사진을 보니 이례적으로 남성의 숫자가 더 많군요.(^0^)
여자가 더 많아요.
그런데 악기슬 다루시는 분들이 남자분들이 만더라고요.그래서 그리 보이시는가 봐요.
우리가 우리의 음악에 친숙하지 못하고 양악에 친숙해 있는 것은
일제의 우리문화 말살 정책에 의해, 우리 것을 36년간 교육의 맥을 끊긴채로 살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예, 그렇군요.
우리것의 우수성이 차츰 드러나리라 생각됩니다.
포스팅구경하고가요.
좋은정보네요^^
자주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