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장춘 2014. 3. 28. 12:15

 

 

 

지난 2편에서는 라디오 코리아, 라디오한국,

TV한국에서 한 일들과 방송을 하면서 연예인들과

 만났던 얘기를 중심으로 알아 보았다. 오늘은 다큐멘터리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만난 1세대 이민인사들 김창하박사와,

 3.1운동 때 만세를 불르다가 옥살이를 했던 대한부인회 회장 이화목여사,

서울 진명여자중학교 재학 중 3.1만세 운동에 참여해서 목이 터져라 만세를 부른

백인명 여사,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여성 운전면허를 받고 일본을 거쳐 미국 한인

에서 폭 넓은 활동을 벌린 소니아 석 여사, 그리고 1940년부터 아나운서로

 활동한 민재호 아나운서를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장면과 한국의 날

행사나 남가주 미스코리아 행사에 참여, 사회를 보면서 접한

여러 장면들이 담겨있다. 필자에게는 민재호

아나운서에 관심이 모아졌다.

 

 

김영우 아나운서와 함께한 미주 한인방송 ( 3 )

 

 

민재호 아나운서는 1940년 방송국에

들어와 왕성한 활동을 하던 중 해방을 마지했다

 해방되던 바로 그날 그 목소리를 통해서 해방의 소식을

 전했고 조선총독부 항복 조인식 실황을 중계방송 했으며

아나운서계장이라고 불리던 아나운서실장이 되었다.

얼마 안 있어 방송과장이 되었다.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최초로 출전한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를 시작으로 중계방송을 해서

그 멘트는 그 뒤 해외 중계방송의 고정멘트로 사용되었다.

 6.25로 방송국이 적에게 점령당하면서 UN군이 급히 동경의 NHK

채널을 활용, 방송하면서 VUNC 유엔군 총사령부 방송에 급파 되었다가

 VOA로 옮겨 방송을 했다. 그 민재호 아나운서 말년의 모습을 이 영상을 

통해서 본 것이다. 민재호 아나운서의 얘기는 춘하추동방송 불로그에

 여러편의 글이 쓰여있고 미망인 민귀영, 한국식 성함으로는 

나귀영여사의 6.25 회고록이 올라 있다.

  

 

 

 

민재호 아나운서와 부인 민귀영여사다. 두분은 사내결혼을 햇다. 

 

 

 

 

3.1운동때 독립운동을 하다가

옥살이를 한 이화목여사 김영우 아나운서가

 만났을때 대한애국부인회 회장으로 있었다. 3.1

여성동지회 이화옥회장님이 이 글을 보시고

 성함이 같다고 하셨다. 같은 성함은

아니어도 비슷하다.

 

 

 

 

 

 

사진결혼으로 미국에 온 백인명여사다.

3.1운동 당시 서울 진명여자 중학교 재학중이었단

백인명여사는 목이 터저라 만세를 불렀다.

 

 

 

 

 

한인 1세들의 만남사진이다.

 

 

 

 

 

1931년 미국 유학와 미국에 머무른 의사

김창하박사다. 다양한 활동을 했다.

 

 

 

 

 

 

김창하박사는 무도회에 참여해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운전면허를 딴 소니아 석이다.

일본을 거쳐 미국유학을 와 김치공장, 부동산 중계업 등

으로 많은 재산을 모았다. 한인횡에서 폭넓은 활동을 했고

 최초의 한인방송을 시작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사회를 보는

 김영우 아나운서의 모습이다. 한국일보사가 주최한 이 대회에서

 선발된 미스 코리아는 본국의 한국일보가 여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여한다. LA미코리아가 본국에 와 입선하는 경우가  있다.

 

 

 

미국에서 활약한 맹경원 아나운서와 함께 한 김영우 아나운서.

맹경원 아나운서는 DBS동아방송국에 근무했습니다.

 

 

 

김영우 아나운서와 함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사회를 보는 윤부용아나운서다.

윤부용 아나운서는 김영우 아나운사가 양성해

 인기있는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계기로 열린 주니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남가주 주니어 미스코리아 김명자 대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는 김영우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끝나고 촬영한 기념사진

 

 

 

김형일 미스코리아 대회장으로 부터 상패를 받는 미스코리아 입선자.

김형일 박사는 한인회장을 지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했다.

 

 

 

 

 

1980년대에 LA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 모습이다.

 

 

 

 

 

한국의 날 행사 사회를 본 김영우 아나운서와 미국인 빌 로마스다.

 

 

 

 

 

 

 

 

 

 

 

 

 

 

 

동영상 미국내 한국인 방송 3

 

 

동영상을 보시기 전에 음향을 꺼 주셔요,

 

 

 

 

 

 

 

 소수민족의 무화공연에 출연한 인간문화재 허호영선생님의 가면놀이 탈춤

 

김영우 한인방송 3(1).wma

 

  

- 첨부파일

김영우 한인방송 3(1).wma  
   
사진 한장 한장이 모두 역사의 기록물로 남을 수 있게 편집해서 보도하시는 춘하추동방송의 이장춘 국장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소리없이 흔적없이 흘러 사라질 사진들이 기록물로 남는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후세에 가서야 빛을 발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시간이 잠시 되돌아 온 느낌입니다.
선구자적인 삶을 살고 가신 여성분들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