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여행기

이장춘 2014. 10. 8. 16:56

 

 

 

서울 숲 12번 출입구에서 바라본 서울!

맑고푸른 전형적인 한국의 가을 하늘아래 바라

보이는 그 정경, 서쪽으로는 인 한강을 시이에 두고

왼쪽으로는 강남, 서초를 넘어 관악산에 이르고, 오른쪽으로는

성동, 용산구를 지나 남산타워에 이르는 아름다운 풍광과 동쪽의

오른편으로는 강남, 송파, 강동을 넘어 검단산 왼쪽으로는

 광진구를 넘어 아차산에 이르는 서울의 모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느끼게 한다.    

 

 

응봉역에서 서울 숲까지 트레킹 도보, 자전차 길 따라

 

 

전세계 수만 Km의 트레킹 코스를 밟은

김형준 전 KBS 부사장의 안내를 받아 이루어진

6Km에서 20Km 정도의 트레킹은 그에게는 너무 짧

 코스지만 아마추어  도보 여행자인 친구들을 위해 가끔씩

안내되는 코스로 그때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이곳 저곳

멀고 가까운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습들을 본다.

 

 

 

 

오늘 코스도 늘 자동차나 전철로 그

부근을 지나던 길이고 또 종종 거니는 서울 숲 

이지만 그 걷는 길에 따라 새로운 모습이 전개된다.

아래 도면 빨간 줄은 응봉역에서 트레킹 코스따라 서울

숲에 이르면서 카메라에 영상을 담은 길이이다.

 

 

 

 

자전거 길과 보도가 함께 지나는

중랑천 고수부지에 마련된 길, 이 길 따라

오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 부근에서 자전거를

빌려 탈 수가 있어서 꼭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 때로는 수십명이

한거번에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용비교 밑에 작은 보가 있고

그 보를 넘치는 물이 거품과 물결을

이루며 흐른다. 그리고 그 위로 자전거와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있어서 이 길을 통해서

서울 숲 방향으로 옮긴다. 그 다리를 건너는

동안 위, 아래로 중랑천 또는 한강에 놓인

수많은 다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도보길 따라 다리를

건너면 응봉산 응봉공원과

옥수동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잠시후 서울 숲 주변의 중랑천과 한강을

잇는 숲을 마지하게 된다  

 

 

 

 

 

 

 

 

 

오른쪽으로 수많은 한강 다리를 지나

저 멀리 관악산에 이르고 왼쪽으로 아래 사진의

구조물이 보인다. 이 곳이 서울 숲 생태습지로 통하는

 12번 출입구다. 이 출입구를 올라 돌아가는 곳에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이 있어 몇장의 사진을 담았다.

 

 

 

 

 

멀리 바라보이는 곳이 관악산의

북쪽면이다. 햋빛이 가려 그늘진 관악산,

삼막산윤곽 형체가 보인다.

 

 

 

 

 

오른쪽으로 성동구와 용산구다.

 

 

 

 

 

 

서울 동쪽의 감남구와 송파구,

경기도 하남시를 넘어 검단산에

이른다. 새로 위용을 들어내는 120층

 건물 롯데가 눈에 들어온다.

 

 

 

 

 

서울 숲으로 들어가는 바닥이 나무로 된

 긴 다리다. 500m는 됨직하다. 높게 보이는 건물이

이 부근을 지나는 분들의 시선을 끈다. 멀리까지 바라

보이는 이 건물이 무엇일까. 궁금하게 생각하던 차에

그 건물     바로 앞을 지나며 카메라에 담았다.

 "GALLERIA FORET" 라고 쓰여있다. 

 

 

 

 

 

나무다리를 지나며 몇장의

사진을 담았다. 왼쪽 습지너머로

응봉공원이 보인다. 정상의 팔각정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선명하다. 저 응봉산

공원, 에 피는 개나리는 지나는 이의 눈을

사로 잡는다. 유경환여사님이 그 개나리에

관한 얘기를 댓글로 올리셨다.

 

 

 

 

 

 

 

 

 

나무육교 끝자락에 쉽터가 있다.

지나가던 유치원 어린이들이 선생님 말씀

따라 쉬고있는 어른들에게 인사를 한다. 아래는

들어왔던 길을 다시 촬영 해 보았다.

 

 

 

 

 

 

긴 나무 육교를 지나 숲으로

 들어서니 운보 김기창 화백의 그림

몇점이  다리 벽에 그려져 있다. 위는

해금강이고 아래는 수성동(水聲洞)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이 수성동은 뉴욕에서

 제주도   천지연을   상상해서 그린

 것이라고 한다.

 

 

 

 

 

무궁화 나무, 무궁화 꽃을 보면 항상 반갑다.

 

 

 

 

 

 

 

 

 

 

 

 

 

이곳이 뚝섬 경마장이었음을 알려주는 상징조각물이다.

 

 

 

오늘 배경음악은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유경환(유카리나)님의 "G선상의 아리아"

를 올렸다. 이 곡은 유경환 여사께서 대만에서 연주한 곡으로

2013년 4월 춘하추동방송에 처음 동영상으로 올린이레 수 많은

분들이 이곡을 감상했다.   "오카리나"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필자는

유여사님과 인연을 맺으며 여러곡의 오카리나 연주곡을 올렸고

이로 인해 수 많은  오카리나 팬들이 "춘하추동방송"을

찾아 주셨다. 고마운 마음을 함께 전한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국장님, 제 오카리나소리가

배경으로 들리니, 너무도 감격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특별한 연주도 아닌 연주여서  

아쉽습니다만 ............ 간혹 옥수역 근처를 지나거나 또는

동부간선을 지나다가 보면, 봄에는 응봉공원이 노~란 개나리로

 온~통 덮여있어 사람의 눈길을 붙잡고 가을이면 강가 뚝에

하늘거리는 억새가 은색 가을빛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는 곳이지요.

그곳에 운보 화백의 그림이

벽화로 되어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어떤 연유로 세워졌는지, 2005년 5월에

카자흐스탄 대사가 자국의 대통령을 위해서

만든 카자흐스탄  길을  만들고  기념

비문을 세운 것도 재미있군요. 
 

 

  

 

 

 

유카리나 G선상의 아리아.wma

 


- 첨부파일

유카리나 G선상의 아리아.wma  
   
국장님, 제 오카리나소리가 배경으로 들리니, 너무도 감격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특별한 연주도 아닌 연주여서 아쉽습니다만 ............

간혹 옥수역 근처를 지나거나 또는 동부간선을 지나다가 보면, 봄에는 응봉공원이 노~란 개나리로 온~통 덮여있어 사람의 눈길을 붙잡고
가을이면 가아 뚝에 하늘거리는 억새가 은색 가을빛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는 곳이지요.

그곳에 운보 화백의 그림이 벽화로 되어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어떤 연유로 세워졌는지, 2005년 5월에 카자흐스탄 대사가 자국의 대통령을 위해서 만든 카자흐스탄 길을 만들고 기념 비문을 세운 것도 재미있군요.
감사드리며 댓글을 씁니다.
그응봉산, 게나리 인상적이지요.
저도 그 개나리가 아름다움을 보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