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장춘 2015. 7. 5. 17:00

  

 

 

 1957년 연속드라마의 기원을 이루는

산너머 바다건너 프로그램을 녹음하는 장면이다.

연출 이보라와 효과 이상만, 출연성우 이창환, 이혜경,

김수일의 모습이 보인다. 산 너머 바다건너」우라나라 방송사에

 있어서 일일연속극의 기원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KBS 연출계장 조남사가

 1956년  한기선, 윤길구와 함께  6개월 간의 미국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새로운

바람을 불러 넣은 일요일에 방송되는 청실홍실 주간 연속극이 30회를 이어가면서 

크게 히트하고 또 그 무렵부터 주간 연속극이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얻은 조남사는   오재경 공보실장의  적극적인 후원 에 힘 입어 그해 10월

1일 시행된 주간방송순서에서 일일연속극을 편성하고 첫 프로그램으로

「산 너머 바다건너」를 직접 집필해서 이보라 연출로 방송되었다. 담

당프로듀서는 이해에 방송국에 들어온 조부성이 맡았다.

 

 

일일연속극의 기원 산 너머 바다건너 조남사 1957년

 

 

1958년 3월 15일까지 78회가 계속 방송

 이 프로그램에서 해설로 드라마   주요부분을

설명하면서 전개되는 새로운 시도가 있었고 당시 최고

 호화배역을 등장시켰다. 영화의 대 스타로 발돋움하던 최무룡,

윤일봉, 그리고 청실홍실에서 연기력을 보여준 KBS와  CBS출신

남해연, 이혜경, 오승룡, 정은숙, 고은정, 이창환, 신원균, 김수일,

김소원, 윤미림 등 1기 성우들이 등장하고 해설은 유병희가

 맡았다.    청실홍실이 영화화되어 모처럼 호주머니가

두툼해진 조남사는 산 너머 바다건너 역시 영화화

 될  겨냥하면서 심혈을 기울였다.

 

 

 

 

15분으로 편성되었던 제1부 "氷花 속에서"가

끝나고 제 2부 푸른星座 방송시간을 20분으로 늘려

 저녁 7시 40분 골든아워를 장기간에 걸쳐 일요일을 제외하고

날마다 방송되면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이때 20분으로 편성된

 저녁시간대의 일일연속극은 그 후 20분으로 편성되는 드라마가 주를

 이루었다.   이로부터 조남사는 그 기반이 확고해지고 드라마가 라디오의

 중심을 이루어 청취율1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이크 뒤에 가려져

 한산하던 성우들은 전면에 나타나  인기몰이를 하면서  바빠졌고  영화사는 판권을

얻기 위해 경쟁을 벌렸다. 그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리에 방송되던 라디오 드라마는

 1960년대 민영방송의 출연으로 본격적인 경쟁시대에 접어들면서 윤리문제가 제기

되는 등 역작용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이 시기는 라디오가 마지막    불꽃을

피우면서 전성시대를 이루었고 드라마는 그 중심에서 화려하게 빛났다. 

그리고 멜로드라마의 서막을 올린 조남사는 60년대를 지나 70년대

TV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드라마를 써 히트시키면서

드라마의 제왕이라고도 불렸다.오늘 음악은 1960년

 방송된 임희재 애증산맥 안정애가

부른 주제곡을 올렸다.


 

 연출가 이보라(노란 선 안)

 


 

산넘어 바다건너 담당 프로듀서 조부성과

출연진 왼쪽부터  *  남연 (46년시작)  *윤미림? 

(kbs1기)  *이우영 (cbs 1기)   *박병오( kbs 2기? 3기? )

  조부성(kbs 정식pd 1기) (KBS 1기성우 오승룡님 확인)





 

이 역사적인 「산너머 바다건너」

드라마를 연출한 이보라 아들 이영수는 

박창학과 함께 음악 활동을했고 (박창학 증언)

 딸 이성주는 cbs성우를 했다.   (박인채 증언),

 맹관영의 말에 따르면 이성주는 cbs에서 성우를

 하다가 맹관영 자신과 함께 mbc 1기   성우

공채에 합격해서  mbc성우도 했다.

박창학은 이성주가  kbs성우도

했다고 한다.

  

  

박창학님의 사진설명

 

1962년도로 기억된다.

박창학 오용한이   kbs pd가

되기 전       MBC 다이어트 쇼에

중창단을 조직해서 출연한 사진이다.

왼쪽부터 박창학, 오용한, 이영수(연출자

이보라씨의 아들)  맨 우측 김의승   (KBS

국제방송국 합창단 단원) 4중창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 뒤쪽은 MBC 바라이어티 쇼

진행자 최계환 아나운서다.

 

지금 이 글을 보완 수정하고

있는 시간 2019년 5월 4일 심야

 2시 37분 미국의 박창학 pd로부터

다음 카카오톡  매세이지가

와서 함께 올린다.

    

이보라씨는 우리나라.

라디오 뿐만아니라 연극연출의

효시라 할 수 있죠. 딸들 두 명..모두

kbs라디오 성우였습니다. 이름이. 성주.

영주로 기억되는데..기독교방송과

kbs 양쪽을 왕래하며 성우

생활을 했었죠.ㅡ

 

이보라씨 아들.이영수는

내가 새문안교회 성가대원으로

있을 때 성가 대원이었고. 여동생들

둘 다. 새문안교회 교인

이었읍니다.





1957년 12월 KBS남산방송국

낙성축하연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1.이상만, 2.이보라, 3.김소원, 4.최무룡,

5.신원균, 6.윤일봉, 7.이용훈, 8.이규일,

9.김인숙, 10.황우겸, 11.문복순,

12.송영필,       13.민병연,

신사옥 스카이 라운지



윤후현(팔방미남) 선생님 글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 연속극이,

조남사 작 이보라 연출의 "산넘어 바다건너!"

였군요. 드라마의 제왕이신 조남사님!의 이름은

기억이 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바닷가에서,

(안다성)가60년 전(1955년)   노래 였군요. 방송 드라마
소식 감사합니다.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장님!...

 

 

유경환(유카리나)려사인 글

 

 

이 기사를 읽으며, 아직 이분중엔

건강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서셔 다행입

니다. 비록 현역에선 한발 물러나 계시지만,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도     미래를

예상 할 수 없는 일이지만요즘의연속극 중에도,

옛날을 배경으로 한 연속극을 선호하는

 나이가 되었지요. 귀에는 익어

있는 이름들도 있어요.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최초의 멜로드라마 청실홍실과 조남사님

http://blog.daum.net/jc21th/17780466

 

성우 윤미림님의 최초의 멜로드라마 청실 홍실 출연기

http://blog.daum.net/jc21th/17780749

 

송민도와 안다성이 함께 부른 최초의 멜로드라마 청실홍실주제곡

http://blog.daum.net/jc21th/17781152

 

성우, 성우어원과 대한민국 성우명단 인명록, 각기별 이름

http://blog.daum.net/jc21th/17781946

 

한국 방송성우 60년  1기성우 고은정, 김소원, 김수일, 박용기, 오승룡

http://blog.daum.net/jc21th/17782214

 

KBS 성우 각 기별 성명 

http://blog.daum.net/jc21th/17780703

 

동영상 나하나의 사랑 노래 송민도 나 하나의 사랑 사연과 함께

http://blog.daum.net/jc21th/17781385

 

송민도 고향초, 해방공간의 방송 히트곡

http://blog.daum.net/jc21th/17781156

 

김해송과 손석우, 손석우선생님 육성으로 듣는 그때 그 얘기

http://blog.daum.net/jc21th/17781072

 

송민도 그때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며

 

KBS 1955년년 전속가수 안다성과 노래 바닷가(바다가)에서

http://blog.daum.net/jc21th/17781030

 

방송역사에서 보는 사실-史實- (용어)의 오해와 진실

http://blog.daum.net/jc21th/17781396

 

조부성 최초의 공개채용 KBS 프로듀서

http://blog.daum.net/jc21th/17782638



초기방송작가분들 위 왼쪽부터 김희창, 이서구, 주태익, 한운사, 조남사, 유호

 

 

안정애 애정산맥mp3.wma

 


- 첨부파일

안정애 애정산맥mp3.wma  
   
비밀댓글입니다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 연속극이, 조남사 작
이보라 연출의 "산넘어 바다건너!" 였군요.
드라마의 제왕이신 조남사님!의
이름은 기억이 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바닷가에서,(안다성)가
60년 전(1955년) 노래 였군요. 방송 드라마
소식 감사합니다.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장님!...
이 기사를 읽으며,
아직 이분중엔 건강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서셔 다행입니다.
비록 현역에선 한발 물러나 계시지만,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도 미래를 예상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요즘의연속극 중에도, 옛날을 배경으로 한 연속극을 선호하는 나이가 되었지요.
귀에는 익어있는 이름들도 있어요.
귀한자료 잘보고 듣고 갑니다 ^^ 편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