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장춘 2015. 7. 14. 02:20

 

 

 

오늘 따라 고향이 그리워 북한 지도

연안군을 검색하다가 중학교 동창 명국환의

기사를 보고 참으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63년도 인가.

목포에서 공연할 때 한번 만났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나는

 해병대 중위로 지역 부대에 근무 했었고 70년 대와 80년 대에는

서울에서 동생 명철환 선생과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다

85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앞 날도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명국환과 김정근 사이버상의 만남 반세기, 박봉식, 허경희, 전영자, 최선미

 

 

미국에 사시는 김정근님이

춘하추동방송에 올라있는 글 "가수 명국환"

제목의 글에 1월 13일 새벽에 위의 댓글을 달았다.

춘하추동방송이 10 여년을 이어오는동안 수많은 분들이

댓글로, 이메일로, 전화로, 카톡 등으로 격려와 성원

자료들을 보내주셨고 만나고 싶은 분들과 만나고

소식을 전해왔다. 이런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춘하추동방송이 있다.

 

 

 

 

 50년 반세기가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못 보았던 중학교 친구 가수 명국환을 춘하추동방송에서

 보았을때 감회를 담은 글을 보며  필자는 참으로 감명깊다.

그동안 춘하추동방송 블로그에 있는 가족이나 친지를 찾아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기며 때로는 가족이나 친구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하고. 또 찾았다고 반가운 마음을 담아 인사를 하기도 한다.

춘하추동방송은 그런 사연들을 모두 기록으로 남겨 았다.  

이것이 또한 춘하추동방송의 걸어온 발자취다.

 

 

 

 

춘하추동방송을  찾아 인연을  맺은

분들 가운에는 오랜세월 인연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고 중요한 자료를 보내주신분도 게신다.

오래전의 일이다, 미국이름으로 테리송으로 불리는 전영자

6. 25때 해군정훈음악대 시절의 어린이 합창단원으로 3개월간

미국 순회공연을 한적이 있는 분이다. 그분은 춘하추동방송과

함께하며 절친한 친구가 되어 중요한 얘기도 나누고 방송출연도

 함께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사시지만 늘 가까이 있는것

처럼 느껴진다. 여기에는 여러편의 글이 올라있다.

 

 

 

 

춘하추동방송 글 올림픽에 관해

2012년에 쓴 1948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최초이자 유일한 여자선수 박봉식선수 애기를 쓴적이

 있다. 그 글을 본 박봉식의 조카분 허경희님이 흩어진 친척들

찾고자 한다는 방명록을 남겼고 시일이 지나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오랫동안 소식을 모르고 살던 일가친척들이

모두 연락이 되었다는 소식이 왔다.

 

 

 

 

2015년 6월 21일 추모문집 출판기념회를 연

최세훈 아나운서의 딸(미국 랜프란시스코 인근 거주)

 최철미님도 이렇게 만나 오랜세월 인연을 맺어왔고 또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영일 선생님도 춘하추동방송을 찾아 일제강점기

부터 해방공간의 이름있던 아나운서로 미국의 소리 방송에 근무

했던 호기수 아나운서의 근황을 알려주시면서 시작된 인연이 

오랜세월 함께 한 계기가 되었다. 춘하추동방송과

 맺어진 인연 관련글  몇편을 연결했다.

 

 

 

유경환(유카리나)여사님글

 

  

이 블로그를 통해, 뜻밖에 그리던

반가운 사람을 만난 그 감격이 느껴집니다.
그 분들은 아마도 춘하추동 블로그와 이장춘 국장님을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KBS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

'이산가족 찾기'가 떠 오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오래전(1980년 초쯤) 미국 LAf로 이민을 갔는데, 그 친구의

남편되시는 분의 성함은 장기완씨이고, MBC의 촬영기사이셨다고 합니다. 연세가 지금은

 80 정도 되셨을거구요. 제 친구의 이름은 임옥인(장옥인,   미국이름)이고 큰아들의 이름은

 장희진입니다. 처음에 허리우드 근처로 갔었는데, 세월이 가다보니 연락이 끊어졌어요.

친구의 이름은  임옥인(이느 방송국에서 성우활동도 한걸로 기억되고),   저와함께

경희대를 다닐 때 신경애랑 함께 친했던 친구이고 제가 귀국했을 때 신반포 4차

아파트에서 옆동에 살았어요. 남편도 어느 방송국 사진촬영하시던 분인데,

촬영하러 가던중 헬기사고로 큰 사고를 겪었답니다.

 

 

이가인 (미국 이혜자) 선생님

 

 

춘하추동 방송으로 많은 분들과 인연이 되어

 안부 주고 받으며 좋은 만남 이루고 있는데   오늘

이 글을 보니 제2의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이 시작된듯

 하여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유카리나님의 그리운 친구분

꼭 만나 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LA에 살고 있으니 주변

들께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아이가 제나

에요. 제 큰 손녀요.  11살인데 감자케고

 피아노 배우고 있는 모습이여요.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답글

 

 

아고, 보나님! 제 친구니까 저처럼

  70 대열에 들어섰고, 장기완씨는 나이 차이가

많아서 80정도 되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아들이

50 중반정도 되었을거구요. 제나가 엄청 컸네요. 사진

으로 보니 숙녀가 되었네요, 감자를 캤다구요. 농사를

짛으세요?. 아고모나. LA에서 농사를 짛다니요.

제나, 훌륭하게 잘 자라거라..............

 

 

관련 글 보기 영문자 클릭

 

 

가수 명국환

http://blog.daum.net/jc21th/17782326

 

박봉식, 올림픽에 출전한 최초의 여자선수 그때 그 모습 이화여중 학생

http://blog.daum.net/jc21th/17781359

 

최선미 (1961년 KBS전속가수)와 전영자 (테리송 KBS 1기 어린이 합창단) 노래모음

http://blog.daum.net/jc21th/17781612

 

호기수 (扈琪秀) 아나운서

http://blog.daum.net/jc21th/17782415

 

최세훈 문집 출판기념회 김인숙 장금자 한승헌 최원두 최철미

http://blog.daum.net/jc21th/17782533

 

방송인 가족들과 춘하추동방송 불로그의 인연 (1)

http://blog.daum.net/jc21th/17780356

 

방송인 가족들과 춘하추동방송 불로그의 인연 (2)

http://blog.daum.net/jc21th/17781963

 

 

 

 

 

 

1964년 6월 14일 「155마일 전선」일선장병 위문공연 출발에 앞서 스텦과

연예인들이 남산 연주소 현관앞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2,송영수(PD), 3.조애희(가수),

4.장기범(방송과장), 5.정수란(가수), 6.최선미(가수), 7.강정수(국제방송국 PD), 8.박규진(엔지니어),

10.김영운(만담), 12.김인배(경음악단장), 17.현인(가수), 18.윤길구(중앙방송국장), 19.박은상

(국제방송국 대공과장), 20.박재란(가수), 21.나애심(영화배우, 가수), 22.이상만(연출,PD)

23.고춘자(만담), 24.동방성애(가수), 26.송영규(아나운서), 27.문시형(TV편성과장) 등

그 시절의 이름있던 연예인과 방송국 간부와 PD, 사회자가 함께 한 사진입니다

 

 

 

옛동산에 올라.mp3

 

 

- 첨부파일

옛동산에 올라.mp3  
   
비밀댓글입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뜻밖에 그리던 반가운 사람을 만난 그 감격이 느껴집니다.
그 분들은 아마도 춘하추동 블로그와 이장춘 국장님을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KBS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 '이산가족 찾기'가 떠 오릅니다.
세상에는 만나고 싶은분, 그리운분이 맣이 계시지요.
그런분을 뜻밖에 만났다면 얼마나 감동적일까요.
도맙습니다.
저도 그러고 보니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오래전(1980년 초쯤) 미국 LAf로 이민을 갔는데, 그 친구의 남편의 성씨(장씨)만 생각나고,
아들이 둘이였는데 큰 아들이 장희진이였던거 같아요.
처음에 허리우드 근처로 갔었는데, 세월이 가다보니 연락이 끊어졌어요.
친구의 이름은 임옥인(이느 방송국에서 성우활동도 한걸로 기억되고), 저와함께 경희대를 다닐 때
신경애랑 함께 친했던 친구이고 제가 귀국했을 때 신반포 4차 아파트에서 옆에동에 살았어요.
남편도 어느 방송국 사진촬영하시던 분인데, 촬영하러 가던중 헬기사고로 큰 사고를 겪었답니다.
다른 친구 신경애에게 물어보면 그 남편이 어느 방송국에 근무했는지, 정확한 이름이 무엇이였는지 알 수가 있을거 같습니다.
기회되는대로 이 글을 적용 한편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만나고 싶으신 분들 모두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명국환 가수님!을 만나서 이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 오래된 기억(52년전 일)이라 김정근,
이라는 친구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고 하셨습니다.
동생 명철환 (선생님)님!과는 3년 전 부터
소식이 끊겨 연락이 안 된다고 합니다.
연락하거나 전화 할 일이 있으시면
전화 해 주시면 고맙다는 말씀 입니다.

*. 현재근황: 지금도 젊은 가수 못지 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kbs 가요무대"에도 종종 출연 하십니다.최근에는 제 2의 목소리를
내 시겠다고 목 인대 수술까지 하셨습니다.
7월 23일 오후 17:00에 서울 대림동 공군회관 다이아몬드, 홀에서
"김미성의 트로트세상!'녹화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저도 명국환 가수님과 함께 녹화 무대에 섭니다.
이 기쁜소식을 밤을 설쳐 가시면서 전해주신(연락)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명국환 가수님
* 연락전화: 010-9024-6620
*사시는 곳: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
비밀댓글입니다
제 생각엔 지난 80년대 5공 한민족 전두환 정권 당시 대거 초중고를 다녔을 7090 X세대가 KBS-MBC 등을 대거 휘어잡았을 당대 범 여의도 방송가도 알고 봄은 마치 '문화예술 군대'가 따로 없었던 듯픈..OTL..
제가 찾고싶은 그 친구의 남편되시는 분의 성함은
장기완씨이고, MBC의 촬영기사이셨다고 합니다.
연세가 지금은 80 정도 되셨을거구요.
제 친구의 이름은 임옥인(장옥인, 미국이름)이고 큰아들의 이름은 장희진입니다.
예! 미주방송인협회 등을 통해서 알아보겠씁니다.
임옥영이라는 유명한 성우가 있었는데 그 임옥영이 그무렵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
연세로 보아서 그 분은 아닌듯 합니다.
그 임옥영은 80정도 되었을 터이니까요.
제 친구는 기독교방송에 성우였다고 하는데
그 당시 학생이였으니까요. 저와 동갑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춘하추동 방송으로 많은 분들과 인연이 되어 안부 주고 받으며 좋은 만남 이루고 있는데 오늘 이 글을 보니 제2의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이
시작된듯 하여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유카리나님의 그리운 친구분 꼭 만나 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LA에 살고 있으니 주변분들께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벽에 그 먼길을 오셔서 말씀 해 주시니 그 뜻을 받들겠습니다.
요즈음 감동적인 시에 곡이 붙은 훌륭한 가곡들이 발표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흐뭇한 마음입니다.
아고, 보나님
제 친구니까 저처럼 70 대열에 들어섰고,
장기완씨는 나이 차이가 많아서 80정도 되었을겁니다.
고맙습니다.
아들이 50 중반정도 되었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