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 : 서금랑

이장춘 2015. 12. 20. 09:56

 

 

 

 

 

 

 

세계최초의 메니큐어 화가 서금랑 아나운서!

안검연축(blepharospasm)이라는 희귀한 눈병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마음은 늘 푸르른 날이다. 그 병을 치료

할 수 없을가 해서 친구의 병원 가까운  인천으로  이사한지 

 6개월이 되어 여러편의 회화 동영상을  올리면서 남편 이정부

아나운서의 다음 글이 함께 올랐다. 글로 미루어 눈 컨디션

많이  좋아지고 있음을 짐작한다.  마음과 몸이

 함께 푸르름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이 동영상을 올린다.

 

 

이정부 아나운서의 글중에서

 

 

그간의 침치료 효과가 나타난 것인지 가끔씩

 눈 컨디션이 좋아질 때가 있다며 몇시간이고 불같이

 작업을 한다. 눈이 불편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새벽 1, 2시에 일어나거나 일찍 잠드는 날은 밤 10시경부터

꼬박 새워가며 그림을 그려 지난 달 70, 71부에 이어,

최근 며칠 새 72,73,74, 75, 76, 77부까지 제작,

사진 찍어 동영상 만드는 나의 작업이

따라가질 못한다.

 

 

 

75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화 푸르른 날

 

 

게시일: 2015. 12. 16. 누구에게나

푸르디 푸르렀던 날이 있다. ... 과거의 직업이

 무엇이었든, 지위가 어떠했건, 그리고 미,추,빈,부,

(美醜貧富)를  막론하고 푸르른 날엔  저마다  나는 새도

 떨어뜨릴 패기, 제왕 부럽지 않은 자존, 아무리 험난한 세상도

혜쳐나갈 힘과 지혜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뛰어넘어  더큰 꿈을 키워 온사람도  있는가 하면

 반대로 중년에서 노경에 이르기 까지 날이 갈 수록 스스로를

계발하지 못한 채 좌절과 무기력에 빠져드는 사람도 있다.

어떤 경우든 푸르디 푸른 시절에 꾸었던 꿈을

 오늘에 맞게 되살려 나가야 할 것이다. 

 

 

76회 서금랑매니큐어화 사랑의 눈동자

 

 

 

게시일: 2015. 12. 16. 인천에서

5개월 정도 한방치료 받은 것이 처음엔

 침 치료의 영향으로 심히 고단해, 오히려 건강이

 악화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침을 잠정 중단하고 몸을

 다스리면서 쉬다 보니, 서서히 그간의 침치료 효과가 나타난

 것인지 가끔씩 눈 컨디션이 좋아질 때가 있다며 몇시간이고 불같이

 작업을 한다. 눈이 불편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새벽 1, 2시에

 일어나거나 일찍 잠드는 날은 밤10시경부터 꼬박 새워가며 그림을

그려 지난 달 70, 71부에 이어, 최근 며칠 새 72,73,74, 75, 76,

 77부까지 제작, 사진 찍어 동영상 만드는 나의 작업이

따라가질 못한다. 모처럼 살아나는 몸 컨디션을

잘 아끼고 쉬면서 살려가면 좋겠다고

말해보지만 말릴 수가 없다.

 

 

77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화 추억

 

 

 

게시일: 2015. 12. 16. 내가 곁에서 본 아내는

그 본질이 첫째도 순수, 둘째도 순수, 셋째도 순수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가난과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보면 자신보다 더 아파한다. 최근 다니는

병원에 오는 노인이나 어린 환자들을 보면서 너무나 가슴아파하고

의사까지도 걱정한다. 심지어 TV에서 전해주는 어려운

사람들의 얘기에 눈물을 펑펑 쏟는다.

 

그래서 내가 붙여준 아내의 별명은

 걱정부장관...마음이 따뜻한 걸 아는 옛 친구들이

찾아와 자신들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돈을 빌려가고

갚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우리가 넉넉하지 못함으로 돈 가진

친구들로부터 돌려줬다가 우리가 갚은 경우가 허다했다. 아예 작심을

하고는 돈을 빌려 이민을 가버린 입사동기생도 있었으니... 내가 남 걱정은

이제 그만하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나누면서 함께 살아야 한다면서 74부에는

 "함께 살기"라는 메시지를 담았고, 비록 나쁜 친구일지라도 어린 시절의 추억은

 아름다웠다며 77회에서는 "추억"을 주제로 그렸다.      나는 이런 아내가

자랑스럽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듯   즐겁게 작업을 마친아내..

그러나 어젯밤 작업하느라 잠을 못 잤기에 내가 만든 동영상을

점검하고는 곧 잠자리에 들어 지금 저녁 7시 49분

인데 밤중 처들어 있다.

 

 

78회 서금랑의매니큐어회화- 그리움

 

 

 

 

79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그리움2

 

 

 

 

80회 서금랑의 매니큐어 영상전시

 

 

 

 

유경환 (유카리나) 여사님 글 

 

 

세계 유일하신 서금랑 매니큐어화가님과

강아지 아범 이정부 아나운서님의 인천의 새로운

 둥지에서 치료는 잘 받고 계시는지,  치료받으시며 차도는

있으신지 궁금한 마음이 가끔씩 일곤 했었어요. 차도가 있으신거

같다는 소식과 함께, 올라온 작품들을 보며 반가움과 기쁜마음으로

댓글로 답합니다.  누구에게나 있었던 푸르렀던 날들 속에서 똘망하고

또렷한 눈동자들 봅니다. 그 눈동자들에서 이 부부의 귀염둥이

컬링 천진하고 사랑스런 눈망울을 느낌니다.붉고 뜨거운

추억속의 얼굴에선 희미한 윤곽만이..............


작품 76-7에서는 또한 이 모든 푸르고,

또는 붉은 열정의 세월들을 다 겪으며 오히려

순수의 주인이 되신 작가의 '순수'를 느끼며 감동을

받습니다. 밤샘까지 하시며 작업하시는 서금랑 작가님과,

또한 아내의 작품들을 편집하고, 아름다운 음악까지 선곡

하셔서 더 멋진 작품으로 많은 이들이 볼수 있도록 사랑을

담은 내조랄지 외조를 하시는 두분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며 두분께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힘내시라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정부(강아지 아범)아나운서님 답글

 

 

다녀가신지 한 주일이 넘도록
발자국도 기척도 알지 못했습니다.
봄날 나무가지 사이로 찾아드는 훈풍처럼
조용한 걸음으로 기별 없이 오셔서

삶으로 하여 추운 마음들을
어루만져 훈훈하게 데워주시고
어느새 떠나시는 남다른 온기를 지니신 분
유카리나 선생님은 그 이름처럼
추운 영혼들을 덥게 해주는
바로 음악이십니다.

아내도 음악적 감성이 풍부하여
작품 동영상에 삽입되는 음악을 모두
직접 선곡한답니다.

아무쪼록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많이 들려주시기
기원하겠습니다


             아나운서 이정부 올림

 

 

┗유카리나 서금랑 작가님,

그리고 이정부 아나운서님 다른이에게

 없는 재능을 스스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시는

 두분께 항상 존경과 응원을 드립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공감할 것이있고, 교감할 수 있고, 마음이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생각입니다.

새해에도 치료의 효력으로 차츰차츰 기력과, 시력과

의욕또한 회복하시고, 더욱 좋은 작품

올려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서금랑 이정부 아나운서님 답글

 

 

존경해마지않는 유카리나 선생님,

부족한 저희를 늘 걱정하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 이 페이지에 다시 들르신 듯

하여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으로 답글 올립니다. 서금랑의

 75회 영상 전시 '푸르른 날' 에는 특별히 서정주 시 송창식 곡인

 '푸르른 날'을 송창식의노래로 실었습니다. 송창식씨도 유카리나 선생님

처럼 저희를 늘 생각해주고 응원해주는 고맙고 아름다운 음악인입니다.

 50년전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부터 형제처럼 지나오는 사이입니다.

 노랫말의 원작 시를 쓰신 서정주 선생님은 아내서금랑을 아껴주시던

 아내의 대학시절 은사이십니다. 좋은 시와 졸은 음악, 좋은

그림이 함께 하기에   이렇게 소중한 공간에서 마음 껏

교감할 수 있는 개아닌가 싶습니다.

 

이공간에서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는 것

 역시 선생님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음악이 있기에

가능했던 게 아닌가 합니다.    새해에 접어든지 꽤

되었는데 제대로 인사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신 가운데 훌륭하신 연주 많이 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서금랑     이정부   올림

 

관련글, 동영상 보기

 

 

서금랑 매니큐어화 제 9집 효자반려견 컬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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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랑 메니큐어 회화 동영상 8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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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성인(聖人), 한의술(韓醫術)로 난치병치료만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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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금랑 메니큐어 회화 동영상 7집, 네팔을 생각하며, 이강일 원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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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랑 메니큐어회화 제 6집, 자연과 사람, 무지개, 생각, 수많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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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랑의 매니큐 회화 탄생 1주년 기념 영상전시회 (제 5집)

http://blog.daum.net/jc21th/17782429 

 

서금랑의 매니큐어 그림 제 4 집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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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랑의 매니큐어 그림 제 3 집 봄, 이정부 아나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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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랑의 영상편지 세계 유일의 매니큐어 화가 그 회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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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랑 전 KBS 아나운서, 눈뜨기 어려운 병고를 극복하며 그려낸 매니큐어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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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부 아나운서와 방송 & 강아지 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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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KBS아나운서들의 목소리 1969년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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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KBS 아침종합뉴스 이정부, 박경희 아나운서

http://blog.daum.net/jc21th/17782096

 

이정부 아나운서 블로그 바로가기 영문자 클릭  

 http://blog.daum.net/iiipaaap

 

 

 

서금랑 메니큐어 회화 사진

 

 

75부 푸르른날 2 확대

 

 

75부 푸르른날중2

 

 

75푸르른날 (2) 

 

 

76부-7 확대

 

 

76부-7

 

 

77부 추억 확대

 

 

77부 추억1의확대

 

 

77 부 추억중

 

 

78그리움2-1

 

78그리움2-1 확대

 

78그리움3

 

78그리움3 확대

 

78그리움4

 

78그리움 확대

 

78 그리움 6

 

78 그리움6 확대

 

78그 리움 7

 

78그리움7 확대

 

79회 그리움 2-3

 

79회 그리움 2-3 확대

 

79회 그리움 2-6

 

79회 그리움 2-6 확대

 

80-1

 

80-1 확대

 

80-2

 

80-2-확대

 

80-4

 

80-4확대

 

80회-7

 

80회-7-0

 

80회-7확대

 

세계 유일하신 서금랑 매니큐어화가님과 강아지 아범 이정부 아나운서님의 인천의 새로운 둥지에서 치료는 잘 받고 계시는지,
치료받으시며 차도는 있으신지 궁금한 마음이 가끔씩 일곤 했었어요.
차도가 있으신거 같다는 소식과 함께, 올라온 작품들을 보며 반가움과 기쁜마음으로 댓글로 답합니다.

누구에게나 있었던 푸르렀던 날들 속에서 똘망하고 또렷한 눈동자들 봅니다.
그 눈동자들에서 이 부부의 귀염둥이 컬링의 천진하고 사랑스런 눈망울을 느낌니다.
붉고 뜨거운 추억속의 얼굴에선 희미한 윤곽만이..............

작품 76-7에서는 또한 이 모든 푸르고, 또는 붉은 열정의 세월들을 다 겪으며 오히려 순수의 주인이 되신 작가의 '순수'를 느끼며 감동을 받습니다.
밤샘까지 하시며 작업하시는 서금랑 작가님과, 또한 아내의 작품들을 편집하고, 아름다운 음악까지 선곡하셔서 더 멋진 작품으로 많은 이들이 볼수 있도록 사랑을 담은 내조랄지 외조를 하시는 두분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며
두분께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힘내시라는 박수를 보냅니다. (므흣)
이정부아나운서가 답글을 써 놓으셨네요
다녀가신지 한 주일이 넘도록
발자국도 기척도 알지 못했습니다.
봄날 나무가지 사이로 찾아드는 훈풍처럼
조용한 걸음으로 기별 없이 오셔서

삶으로 하여 추운 마음들을
어루만져 훈훈하게 데워주시고
어느새 떠나시는 남다른 온기를 지니신 분

유카리나 선생님은 그 이름처럼
추운 영혼들을 덥게 해주는
바로 음악이십니다.

아내도 음악적 감성이 풍부하여
작품 동영상에 삽입되는 음악을 모두
직접 선곡한답니다.

아무쪼록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많이 들려주시기
기원하겠습니다

아나운서 이정부 드림
서금랑 작가님, 그리고 이정부 아나운서님
다른이에게 없는 재능을 스스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시는 두분께 항상 존경과 응원을 드립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공감할 것이있고, 교감할 수 있고, 마음이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생각입니다.
새해에도 치료의 효력으로 차츰차츰 기력과, 시력과 의욕또한 회복하시고, 더욱 좋은 작품 올려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존경해마지않는 유카리나 선생님, 부족한 저희를 늘 걱정하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 이 페이지에 다시 들르신 듯 하여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으로 답글 올립니다.
서금랑의 75회 영상 전시 '푸르른 날' 에는 특별히 서정주 시 송창식 곡인 '푸르른 날'을 송창식의
노래로 실었습니다. 송창식씨도 유카리나 선생님 처럼 저희를 늘 생각해주고 응원해주는 고맙고
아름다운 음악인입니다.
50년전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부터 형제처럼 지나오는 사이입니다. 노랫말의 원작 시를 쓰신
서정주 선생님은 아내서금랑을 아껴주시던 아내의 대학시절 은사이십니다.
좋은 시와 졸은 음악, 좋은 그림이 함께 하기에 이렇게 소중한 공간에서 마음 껏 교감할 수 있는 개
아닌가 싶습니다. 이공간에서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는 것 역시 선생님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음악이
있기에 가능했던 게 아닌가 합니다. 새해에 접어든지 꽤 되었는데 제대로 인사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신 가운데 훌륭하신 연주 많이 들려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서금랑 이정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