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수 재미시인

이장춘 2016. 2. 13. 18:44

 

 


 

박복수 시인에 관해 미국에서 발행되는

한인 메거진 Valley Korean News에 실린 글이다.

박복수 시인 삶의 현장을 볼 수 있는 글의 내용이어서다.

박복수 시인은 시인이자 수필가요,    화가이자 사진작가이며

시낭송가이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예능인이면서 사회운동가이고

 독실한 크리스찬이기도 하다.   잠시도 사이 없는 님의 삶에서 늙음도

추었는지 늘 젊고 활기찬 모습이다.  때로는 '저 세상으로 갈 날만

남은 할머니. 라고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이토록 젊은

마음으로 활기찬 삶을 이어가시는 박 시인을 저 세상에

 그리 쉽게 오시라고 하시겠는가?


 

박복수 시인의 병신년 1월 초하루 메일 중에서


 

새해에도 행복한 웃음이

가득,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온 가족이 (동부에서 온 손자, 손녀등)

국제 모금 무도회를 마친 후

여행에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다음 화요일 밤(2016년 1월 5일)에

있을 '미주문인협회' 년하례식에서 요즈음

한국에서  남녀노소가  즐기는   '백년인생' 이라는

노래가 있대요. 그것을 그날 노래부르며 춤을 추어

달래요.  빨리 찾아보고 연습도 하고 옷도 준비해야

하고 마음이 바빠 한국에 보내드릴 것들도 많은데

아직 못 보내드리고 있어 송구스럽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 갈 날도

많지 않은데......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 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 얼마

된다고 고마운 분들께 연락도 자주

 못해 죄스럽답니다.

 

존경과 사랑을 띄우며...

 

박복수 절

 

 

 

 

 

80대 중반의 할머니가 써서

2016년 병신년 새해 첫날 필자에게

이메일로 보내오신 글이다. 마침 새해 첫날

올릴 글을 편집하고 있던 터여서  이 글을 올릴

생각도 했지만 며칠전에 써 보내주신 싯귀가 있어서

글을 올리고 오늘 미국 잡지에  실린 글 한편과 2012년,

80세에 맞은 결혼 50주년 "금혼", 미주방송일 협회장

 시절,   화가로서의 활동,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시절 등 님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루는

부분들의 얘기를 모아 올린다.

     

 

재미 시인 박복수 (2) 금혼의 노래, 미주방송인회 협회장

 


 금혼식이 있던 2012년 11월 29일 신문기사 한편을 인용했다.



8순, 금혼, 시집출판, 시문학상

수상 기념 감사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홀로 거룩하신 주님, 하늘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님 우리의 찬미를 받으소서! 주님을

 흠모하고 찬양합니다.” 이 말씀을 앞세워 예아 박복수 권사가

8순, 금혼, 제2시집 <사랑, 금혼의 노래> 오늘의 시인상 수상 등을

감사하는 감사음악회를 열어   은혜 충만한 기쁨과 보람의 대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18일, Immanuel Presbyterian Church 본당에서 열린

감사음악회는 진웅 아나운서(우리방송 대표)의 사회로 진행, 1부 예배에

이어 2부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날 1부 예배

에서는 최선호 목사의 격려사, 김영교 권사의 내가 아는 박복수

시인, 김문희 회장(국제펜문학)의 축하패, 전달문 이사장

(한미진흥재단)의 공로패 증정이 있었다.


2부에서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 떨기 수선화  (박복수 작시,  권길상 작곡,

박복수 노래) 등의 박복수 시인의 작시 노래가 울려

 퍼지며 은혜로 충만한 감사음악회로 성황리에

 끝났다.  신문 기사: 2012-11-29

 

 

 

미국 LA에 있는 U.C.L.A.

대학원 법대생 박영곤을 만나 남편

졸업 한학기 남기고 올린 결혼! 2012년으로

50년이 되어 박 시인 80회 생일을 겸한 결혼

50주년(금혼-金婚)기념행사를 가졌다.

그때의 행사 모습을 엮었다.


위, 아래는 결혼 50주년, 80회생일

감사 축하음악회 오늘의 시인상 수여,

금혼의 노래, 박시인의 영한시집출판을 겸해서

열린 이 '사랑음악회'에는 3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여 한 가운데 재미 음악인들, 미주문인들,

재미방송인들이 대거 우정출연 원로작가

권길상 작곡, 박복수 작사 '데스베리'

등의 노래가 공연되었다. ,

 

 

 

  

 


80세, 결혼 50주년, 80회생일

감사 축하음악회 남가주 음악가협회

회장 테너 조성환 교수와 두엣으로 노래

부르고 있는 박복수시인, 이날 박복수 시,

권길상 작곡, 박복수 작사 '데스베리'

등의 노래가 등의 노래를 불렀다.



 

80세 감사음악회에서 노래부르는

박복수 시인,  '어머니! 나의 어머니'

박복수 작사, 권길상 작곡, 독창

  

 

 

감사음악회를 마치고

  

 

위는 미주문협으로부터 박복수시인 부부께 드리는

감사장을 받고 있는 모습으로 이 감사장에는 '두분께서는

미주문협 발전을 위해...' 라는 내용이 쓰여있다. 아래는 박시인

50회 생일과 결혼 50주년 금혼 감사음악회인 '사랑음악회가 한국일보,

중앙일보, 각 방송국의 대대적인 후원으로  열리고 이 음악회에서 박시인의

시집  '금혼의 노래' 발간 과  서울문학협회가주는 '2012 오늘의 시인상'

시상식도 함께 있을 것이라는기사로  한국일보 사회부 김형제 기자가

썼다. 이 사랑음악회는 '꽃밭에서. 등 한국동요의 선구자,

작곡가 권길상선생님의 주선으로 이루워졌다.

 

 


미주음악가협회서 해마다 실시하는'창작의밤' 에서

박복수 시에 권길상 작곡의노래가 발표되었다

 

 

사진작가 박복수 시인 국제 사진 교류전

 

  

 

 

박 시인은 재미한인사진작가협회 회장, 

이사장, 고문을 역임하면서 해마다 '한국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국제전시회 12회를

 개최했다. 위는 2001년 제4회 부산 대마 국제사진 교류전에서

 중국, 일본, 미국화가들이 참여 일어, 중국어, 영어로 우리 모두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 하는 장면이고 아래는 박 시인의 남편 박영곤님의

80세 생일 축하행사를 겸해 부산, 일본, 중국에서 연 사진전으로

 부산 시장, 총 영사, 민병용 관장, 문협 회장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 성대하게 열렸다.

 

 

 

 

 

위, 아래 사진은 2008년 한국의 부산과

 미국의 남가주 중국의 칭다오 사진 교류전

참여해서 촬영한 사진이다. 부산국제사진교류협회,

미국 남가주 사진작가 협회, 중국칭다오시 촬영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 국제사진교류협회가 주관해서 열었다. 남편  

박영곤님은 재미한인 사진작가협회 회장을 지내셨다.

 박복수 시인 내외분 모습이 보인다.

 

 

 

제8회 로스엔넬레스- 부산 교류사진전에 관한 기사 -밸리사람들 2007년 11월호 기사-

 

 

 

재미한인방송인협회 회장 박복수 시인

 

 

 

 

 1997년 재미방송인협회 20주년 행사에서

 회장 박복수 시인이 인사를 하고다.  박복수

시인은 미주방송인협회  15대 회장이 고  이때 처음

으로 미국 각주에서 대거 참여한   현역  과 원로가 함께

 새 출발하는 행사로 확대되었다.   다음은 1997년 12월 12일

미주방송인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자축행사 모습이다.

라디오코리아 도산홀에서 개최되었다.






위는  임시 이사회때 사진이고 아

래는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 

LA총영사배 한복사진 촬영대회를

 마치고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2013년 발행

미주방송인협회

인터냇 회보에 박시인에 관한

기사가있어서 옮겼다



제 15대 박복수 회장



매일 떠날 준비를 하느라 하루 24 시간이

 너무 짧다.   말년에 남겨두는 것이 없도록 모든

것을 포기하는 준비의 삶 늘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 있는 동안 고마웠던 분들 좋아하는 분들을 많이 대접

하고 죽음이 오기 전에만 가능한 것들을   찾아다니며

실천 하고 싶다는 박 복수 회장의 말년은

바쁘고 빈틈없는 삶인 것 같다.


*미주기독교 문인협회 이사장역임

*재미 방송인협회 회장 역임 현고문

 *여의도 방송인 클럽U.S.A.고문

  *미주 문인협회이사

 *한국 청하 문학회 회원

 *미주 시인 협회 이사

*문예 운동 공동발행인

*청하 문학상 수상

*서울 문학상:2012년오늘의 시인상 수상


*저서:한'영시와 수필 문학선<피렌체 광장의 피에로>

한'영시집<사랑,금혼의 노래

* 한미 문학 진흥 제단편찬,

자문위원 공로상 수상


*윤동주 시 암송대회에서

세계 한인작가 협회 대상 및 윤동주 선양회:장원상 수상


*재미 사진작가 협회 회장,이사장,고문역임

*부산 국제 사진 교류협회 미주 추진 위원장 역임

 *조희도 화가 협회 회장 역임

*르'살론(세계화가초대전)동상 수상

  *미주 예총 공로상

*재미 사진 작가 협회 공로상

*미주 기독교 방송국 방송 위원을 역임하였으니

가히 짐작이 가리라고 본다.




박 복수 회장님의

활동사황을

자세히 보시려면 

★15대박복수회장
을 클릭하셔요.




 화가로서의 박복수 시인  

 

 

 

불란서 파리 · 살롱 전,  동상작품 망부

 

 

 

왼쪽 그림은 1980년 불란서 파리에서 열린 

  세계화가 전시회 "· 살롱( Award Lucern) 전"에서

 상을 수상한 박시인의 작품 -망부-로 어부의 아내가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한 없이 기다리는 모습이고 오른쪽은

 · 살롱전에 출품 할때의 한국일보 기사내용이다.   위 '망부'

그림은 불란서의 어느 재벌이 사 갔는데 박 시인이 가정사정으로

 전시회에 갈 수 없었던 터에  지도교수가 본인의  동의없이 

 팔아버린 일로 해서 일생동안 마음 쓰였다는

 말씀이시다. 그 말씀을 인용한다.

 

 

"그 당시 제가 어린 딸이 둘이나 있어 

전시회에  못갔는데 그 그림을 저의 동의도  없이  

팔으신 지도교수님에게  너무 섭섭해서 그 후  스승님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스승님 말씀은  "다시 하나 더 그리면 되지! " 

하셨는데  12시에  가족들이 잠이 들면 밤 가는 줄 모르고  많은 밤을

 새워가며 완성한  그림이라  애착이 커  내 자식들에게만 물려 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다가 작년

부터  연필로 인물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요지음은  왠지 아코디온으로

 '선구자'를연주하면 그 그림이 생각나곤 합니다 마는 다행이  전시회에 보내기 

전에 신문사에 보내려고 찍은 사진이 있어 그것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그 때 은상을 받으신 이 곳에서 유명하셨던 고 조희도

화백이 지도교수시었습니다. "

 

 

 박시인, 토요 화가회 회장시절

 

 

 

박 시인은 토요화가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섯 번에 걸친 전시회를

열고 세계화가 전시회「르 · 살롱」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것도 이때의 일이다. 위 사진은

한국일보 미주판에 실린 '여류화가 단상‘ 수필과

전시회에 출품했던 작품 '굴비'그림이다.

 

 

 

1977년 첫회 미술전의 박복수 시인의 작품

'울울창창한 나무들의 침묵.



 

 

 

 미스 코리아 심사위원 8 박 시인

 

 

 


윌샤워 거리 테레비에서

심사위원을 소개하는 박복수시인은 

8년간의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역임 

하셨다.  Judging Miss High Teen Korea

Pageant - Introduction of the judges

 

 

 



위, 아래남가주 Miss Korea 선발대회에서 시상하는 모습이다. 







박 시인의 시사전 詩·寫전 


 

 

 

박 시인 남편과 박시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위에 자작시를 얹어 시사전(시, 사진전)을

열었다. 위는 고등학교, 대학, 선 후배들이 보내준

축하화환앞에서 박시인과 남편 박영곤님이 함께 한

사진이고 아래는  손수 촬영한 사진에 올린 자작시

역사의 장 위안부를 올린 작품이다.

 

 



 

 

로즈퍼레이드 한인축제

 

 

2003년 1월 1일 로즈퍼레이드에 한인사회가 처음 참가하던해,

한인축제위원회로부터 사진대상을 수상한 박시인.

 

 

박시인 청하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문예운동'

 발행인 성기조박사와 원로시인 전달문

 국제펜  미주지회회장과 함께 한, 박시인 (위)과

청하문학상 수상때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성기조

 박사와 박시인 남편 벅영곤님, 서울에서(아래)

 

 

 


'Small world' 합창단연주회에서

 

 

 

'Small world' 합창단연주회에서

 만국 의상들 입고 춤을 추는 박복수

시인의 여러 모습이다.  위 사진은 그 현장에서

만난 민병용 한인역사박물관 관장과 고전무용소

 유수경원장이 함께 한 사진이다. 


 

 

 

 

 

 

미주 문인 신년 하례식날 2016년 1월 5일

 

 

2016년 새해들어 1월 5일

미주문인들의 '신년하례식'이 있었다. 미국

동부에서 온 손자, 손녀등 시인의 온 가족이 국제

모금 무도회를 마친 후 여행에서 도착하자 마자 그 신년

하례식에 참석해서   "요즈음 한국에서 남녀노소가 즐기는

 '백년인생'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어 달라는 부탁이

있었다.   바삐 준비를 갖추고  신년하례식 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셨다. 좀 웃기려고 유머러스하게 한

 그날의 공연! 모두가 만족 해 하며 즐거워했다.

그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미주문협 '신년 하례식'이 끝나고 모두가

 즐거웠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박시인에게  간단한

선물을 전달했다. 박 시인은 받은 선물을 수고가 많은 회장님에게

넘겨드렸다. 위 사진 왼 쪽이 문인협회 회장님이고  오른 쪽이 부회장님이다. 

부회장이 "   오늘의 최고 선물은 우리 박 복 수 선생님께" 하고 준 선물을 받아 든

박시인이 " 이 선물은 너무  수고 하시는 회장님께 " 하고 넘겨 주는 장면이다.

회장님은 " 늘 배풀기 좋아 하시는 우리 박선생님 무처 글아씨아스!"

하며 받아 가셨고 모두 박수를 보내며 기뻐들 했다.  후

회장님이 두번이나 이메일을 보내 주셨다.


 " 박 선생님 한복도, 노래도, 춤도 더 할 나이 없는 

일품이었습니다." 또 " 박선생님 ! 신년 하례식의 박선생님 '짱"

이었습니다." 또 부회장님은 '귀거리' 를 선물로 갖어 왔다고 주셨는데

 " 왕 언니(왕언니란 박시인을 일컫는 대명사다) ! 역시 우리 왕언니 십니다! "

"늘 받기만 해서 왕언니에게 딱 어울릴 것 같아서 샀어요. 건강히 행복하시고

 오래 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라는 격려사를 이메일로 받으셨다.


박시인은 그날의 일을 다음과같이 보내주다.


 '그날의 행사에서 모두가 아주 즐거워 했고

또 즐거워한것 뿐이 아니고 제가 노래하고 춤추는 동안

 모두 박수를 치고 들 즐거워하며 이 할머니에게 동조들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 마치고 제 태이블에 돌아오는데 박수들을

처주며 환영하며 격려 해 줘서 제가 고맙고 기뻐서 손을 들고

 답례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라고  이메일로

보내 주셨기에 기록으로 남긴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이분의 출생에서부터   90의 연세를 바라보는

 이 싯점까지 살아오신 인생 파노라마를 읽으며 감동과

 부러움이 밀려옵니다.  박복수 여사를 일컫는 수 많은 형용사,

수식어 중에 '문태후'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글월 文字  

 '文태후'이신가요? ^ ^제게 드는 생각이 재능이나, 외모나, 건강이나,

그분의 내면까지 모두가 '연구대상'이라는 생각이 듭미다. 후천적인 노력이

더해져서 오늘의 복된 삶이 있었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부모님의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음덕도 큰 몫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복수 여사님이

 직접 그리신 어머님 초상화 옆에서 찍으신 사진을 보니, 실로 감탄하게 됩니다.
90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놀라울 만큼 젊으시고 아름다우신   90의 소녀의

 복되고,   빛나고, 멋진 삶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건강관리

지금처럼 잘 하셔서 앞으로도 더 신나고, 아름답고 , 귀감이

되는 좋은 소식 많이 보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세월이 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이런 분은 늙지 않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직도 놀라울 정도로 젊어 보이시고,

활발하고 즐겁게 생활 하시니 멋지고 활기차고 

아름다운 세상의 한 가운데서 마음껏 후세에

 빛을 남기시기를 희망합니다.

 

 

이정부, 서금 (세계 최초의 메니큐어 화가) 아나운서님

 

 

나는 오늘 춘하추동방송에서, 어렵던

195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간  나에겐 10년쯤

선배가 되실 한 여성 방송인 겸 문학인이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12년, 자신의 80회 생일 겸 금혼(金婚)행사로 마련된

감사 축하 음악회에서 <오늘의 시인상>을 받고, 자작 시에 저명한

작곡가가 곡을 붙인  가곡을 테너 가수와  이중창으로 불렀던 좀처럼

 보기드문 인간승리의 멋진 장면을 놀라움으로 지켜보았다.    특히 재미

 한국인   문인의 최고 영예인 한미 문학상 수상소식 등을  춘하추동방송을

통해 전해 들으며, 우선 타고나신 다재 다능에 놀랐고, 그 기막힌 다방면의

재능을 외롭고 힘든 이민생활을 핑게로 잠재우는  일 없이 철저히 성공으로

 연결시키신 집념에 감탄하지 을 수 없었다. 시, 음악, 방송에 이어

 나를 더욱 감동하게 한 것은 '굴비', '발레리나' 등 셰계적

전시회인 "르 살롱'전 입상작을 비롯한 유화작품

들의 뛰어난 작품성이었다.


그래서 나는"그분은 늘 여유롭고

자신만만했겠지" 생각했다가, 시 <고백>의

 "신발 끈 질끈 고쳐매고 살아보지않은 내일로 떠나려

는데 바람이 자신에게 고백하게 하더라..."는 대목에서,

그분의 심연에서 오간 고뇌의 흔적을 겸허하게 보여주시는

것으로 느꼈다. 10년이나 후배이면서도, "나는 과연 저분 앞에서

100세시대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하고 반성해 보게 되는 의미있는
삶의 모습이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문인이며 예술가이신 박복수

 선생님의 성공을 축하드리고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기원합니다.인 박복수 선생님의 인간

승리의 모습을 자세히 담아주신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벽두

                  아나운서 이정부 드림

 



박시인 이메일 글중에서


2016년 2월 14일 아침


...............전     략...............

댓글을 올려 주신 분들께 
무어라 고마움을 표현할 좋은
말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부족한  사람에게 있는 말들로는
도저히 다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늘 ​과찬으로 격려해  주시는
어른들께 드리는 말씀은 

"천사의 눈에는 천사만 보인답니다."
는 ​생각뿐 입니다.

각자의 삶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람과
지옥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답니다.​

이런 분들​(유경환 여사, 이정부 아나운서님) 같은 분들... ​

남에게  소중한 시간을 내서 아름다운 말들로
격려해 주신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본인들이  자신의 삶을 천국으로
 만드는 분들이라 사려됩니다.

이분들은 이웃을 배려하며 나누는  삶의 소유자들이라
이분들의 삶은 참 아름다울 것이라 믿습니다.

보통 우리 인간은 '위선 잡아 내서 꼬챙이에 꿰들고
무엇인가  찾으려는  성경의 바리세인들 같은 분들....
 
비웃으며 자기의 불행을  남에게 돌리는 것'
칭찬에는 인색한 것이  보통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언행은 언제나 무엇이나  메아리 쳐
내게 돌아온다고 확신합니다.

늘 ​제 자신에게  되새기며 살아 온 말들입니다.

"Smile, even if something isn't the way you want it.
​It's impossible to have everything as you wish."

이 말은 손자들에게도  이메일로  한  말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드려라.
이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아는 척 하지말라!
  있는 척 하지 말라!
  잘 난 척 하지말라!"


맞습니다. 나만 못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까다러운  사람은 제 명까지
못 산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윗치가 있답니다.
 오직 자신만이 키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윗치랍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나도 모르게 그 스윗치를 꺼 놓고 있는 거랍니다.

​*소망은 쫓는 것/  원망은 잊는 것 / 기쁨은 찾는 것 /
슬픔은 견디는 것 / 건강은 지키는 것 / 병마는 벗 하는 것 /
사랑은 끓이는 것 / 미움은 삭이는 것/ 가족은 살피는 것 /
이웃은 어울리는 것 / 자유는 즐기는 것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 /
웃음은 나를  위한 것 / 울움은 남을 위 한 것/

해서 기쁨은 행복이라지 않습니까
행복은  바로 내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

하루 하루  '때우며' 사는 사람과
'누리며' 사는 사람이 있답니다. 

  해서 저도 늘 부족한 저에게
넉넉한 마음으로  겨려해 주신 어른들 덕분에
누리며 살아 왔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후  략.............


윤후현(팔방미남) 선생님 글


80년이 넘는 기억의파노라마,
박복수 시인의 이 메일 잘 보았습니다.
한때 성우시절 "문학의 밤!"  심야 프로그램도

 담당 하셨다구요.미인이시고 학구열이 뜨거웠던

불세출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학력,경력,저서,수상,내역등을 보니 눈이 부실 지경

입니다. 박복수! 미주 방송인협회 회장, 시인님!

정말로 존경합니다.소식 고맙습니다.

이장춘 사장님!...



이복예(케이양-카페 운영자) 선생님 글



시인 박복수님 이름처럼 이세상에서

가장 많은복을 받고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님에게 해당되는

 문구인것 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내려오신

선녀보다도 더욱 아름답고 곱고 우아하십니다 ^ㅡ^;;흑백의 예쁜

사진속에는 살아오신 지난날의 오랜세월속의 그시대의 역사 ..시와음악 ..

문학과 예술..추억과낭만....기쁨과 환희....정열과사랑..다복한 가정에서
곱게사랑듬뿍받으며 .....다정한 오빠와의 남매의 귀한사진..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린시절의 성장과정 ..로맨스

모두가 한편의 드라마 처럼 행복과 사랑이 가득담겨있는
소중한 선물보따리 들 입니다**


이모든 소중한 선물보따리들을 풀어서 ..

우리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이 선물을 받는 모든분들도 님처럼 행복하기를 소원합니다 ^.^*
지금은 좀 쉬시면서 취미생활 하시면서 편안하게 지내셔야 할
연세

이신데도...아직도 한국의 문화와 예술 ..방송활동을 위해서 부지런히

 일하시는 박복수 시인님 넘 존경하며    열렬한 사랑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름답고 멋진귀한 작품 올려주신 춘하추동방송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재미 시인 박복수 (1) 유년, 젊은시절 그리고 6.25의 기억


재미 시인 박복수 (2) 금혼의 노래, 미주방송인회 협회장

http://blog.daum.net/jc21th/17782728 


재미시인 박복수 (3) 시(詩)와 시암송 동영상 (윤동주 별헤는 밤) 


재미시인 박복수 (4) 어머니와 라일락, 2015년 을미년 연기 年記

미주방송인협회 제15대 회장 박 복수님 시인 시집

http://blog.daum.net/jc21th/17782299


박복수 시인 블로그 바로가기 영분자 클릭

http://blog.daum.net/sarah48kim/49

 

 

 

   

 

 

 

60세 저승사자.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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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wma  
   
비밀댓글입니다
세월이 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이런 분은 늙지 않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직도 놀라울 정도로 젊어 보이시고, 활발하고 즐겁게 생활 하시니
멋지고 활기차고 아름다운 세상의 한 가운데서 마음껏 후세에 빛을 남기시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오늘 춘하추동방송에서, 어렵던 195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간 나에겐 10년쯤 선배가 되실 한 여성 방송인 겸
문학인이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12년, 자신의 80회 생일 겸 금혼(金婚)행사로 마련된 감사 축하 음악회에서
<오늘의 시인상>을 받고, 자작 시에 저명한 작곡가가 곡을 붙인 가곡을 테너 가수와 이중창으로 불렀던 좀처럼
보기드문 인간승리의 멋진 장면을 놀라움으로 지켜보았다. 특히 재미 한국인 문인의 최고 영예인 한미 문학상
수상소식 등을 춘하추동방송을 통해 전해 들으며, 우선 타고나신 다재 다능에 놀랐고, 그 기막힌 다방면의 재능을
외롭고 힘든 이민생활을 핑게로 잠재우는 일 없이 철저히 성공으로 연결시키신 집념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시, 음악, 방송에 이어 나를 더욱 감동하게 한 것은 '굴비', '발레리나' 등 셰계적 전시회인 "르 살롱'전 입상작을
비롯한 유화작품들의 뛰어난 작품성이었다.
그래서 나는"그분은 늘 여유롭고 자신만만했겠지" 생각했다가, 시 <고백>의 "신발 끈 질끈 고쳐매고 살아보지않은
내일로 떠나려는데 바람이 자신에게 고백하게 하더라..."는 대목에서, 그분의 심연에서 오간 고뇌의 흔적을 겸허하게
보여주시는 것으로 느꼈다.
10년이나 후배이면서도, "나는 과연 저분 앞에서 100세시대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하고 반성해 보게 되는 의미있는
삶의 모습이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문인이며 예술가이신 박복수 선생님의 성공을 축하드리고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 박복수 선생님의 인간승리의 모습을 자세히 담아주신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벽두 아나운서 이정부 드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