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장춘 2016. 8. 30. 02:47

 

 

새만금의 기적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새만금 당국이 내건 표제다.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 그래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호남선 열차를 타고

가다가 보면 국내 최대의 평야, 호남평야가 끝없이

 펼쳐지고 이 평야의 중심을 흐르는 물줄기 만경강과 동진강,

그리고 금강, 이 세 강의 하구와 바다를 가로질러 쌓은 제방이 군산,

김제, 부안 3게 시군에 걸쳐 무려 33.9km이르는 새만금방조제다,  이전

까지 최장이라던 네덜란드 주다치 방조제(32.5km)보다 1.4km 더 길다.

 평균 바닥 폭 290m(최대 535m), 평균 높이 36m(최대 54m) 이 거대한

 방조제로 401㎢의 바다가 육지로 바뀌었다. 토지 283㎢, 담수호

118㎢ 서울특별시 면적의 3분의 2에 해당하고 여의도의

140배에 이른다.     여기에 거대한 도시가 형성될

것이다.미래의 새만금, 꿈의 도시 조감도다.





새만금(새萬金)



새만금(새萬金)! 김제·만경(金堤·

萬頃) 옥토를 더 크게, 더 새롭게 확장

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예로부터 불려

오던 金堤·萬頃평야,   ‘金萬'이라는 말을 ‘萬金'으로

바꾸고 새롭게    일구어 갈 것이라는   뜻을 더해서

새만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새만금을 다녀

왔다. 1년에 한, 두 차례씩 다니는 전라도

왕래길이지만 이곳은 처음길이다. 




 

늘 쌀이 부족하던 시절 땅을 늘려야

쌀을 더 생산 할 수가 있었기에 땅을 늘려가는

노력이 지상 과제일 때가 있었다. 갯벌이 넓은 서해안

곳곳에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고 땅을 넓혀 나갔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상황이 달라져 갔다. 환경문제, 갯벌 수산물 보호문제

등등이 새롭게 부상하면서 갈등요인이 제기되자 새만금 방조제는

큰 벽에 부딪혔다. 1991년 11월 16일 착공한 방조제는 우여곡절

끝에 공사가 진척되어 3조원 가까운 돈을 들여 19년의 세월이

흐른 2010년 4월 27일 제방이 완성되고 새로운 땅과 담수호

가  생겼다. 그 거대한 땅에 일부는 농사도 짓겠지만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했다. 






새만금 제방이  시작되는

 부안 쪽에 새만금 홍보관이 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을 들려 대체적인

 상황을 보고 되돌아 다른 목적지로 가지만 자가용

 승용차 편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부안과 군산을

 연결하는 이 제방을 시원하게 달린다.





3층으로 된 홍보관  3층에는

 상황판이 있고 만원경이 있어서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제방 끝까지 그리고 군산까지를

바라 볼 수 있다. 카메라로 먼 거리 까지를 촬영

 할 수가 있지만 유리창이 사이에 있어 선명도가

떨어지겠기에   새만금 당국에서 2010년 9월에

 항공사진으로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골랐다.




새만금 방조제 가력도~부안군 육지 항공사진(2010년 9월)



새만금 방조제 신시도~야미도 항공사진(2010년 9월)



필자가 가던 8월 27일에는

새만금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서

작품을 감상 할 수가 있었다.  새만금

주요 부분을 보여주는 사진이기도 해서

 대상 1편과 최우수상 두 편을

골라 올렸다.







3층에서 1층 까지 내려가는

 복도 벽과 공간에는    새만금의

 축조과정을 비롯해서 각종 상황판이

 있어서 새만금을 쉽게  이해

할 수가 있다.

  












홍보관 밖에는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다.

이 정원에서는 시원한 공기를 들어 마시며 끝없이

펼처진 새만금 새로운 땅과 덤수호를 볼 수 있고  의미있는

몇점의 석비와 운치있는 노거수를 볼 수 있다.      이 부근의

도로확당을 하면서 기증을 받아 이곳에 옮겨진 것이다. 석비나

노거수도 좋은 자리를 찾았고 정원도 잘 가꾸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서두터 정원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고 기증 내역서가 옆면에 쓰여있다. 옆에는

120년된 반송이 있다. 시골에서는

 오복솔이라고 불렀다.






부안이 낳은 시인 신적정을 기리는 시비다.



새만금 방조제 중간에 쉽터가 있다. 여기에는 좌, 우로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있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2018년에 완공될 새만금의 완공된 후의

 호남, 부안지역의 지도는 물론 여러면에서의 변화와

발전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어느곳을 가시든지 이렇게

 훌륭한 게시물을 편집해서 올려주시는 국장님의 열정과 능력에

 감탄합니다.       사모님께서 일지감치 한가할 때 홍보관 앞에서

인증샷으로 찍으셨군요. ^ ^이 게시물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음악

 또한 새 힘이 솟게 합니다. 노익중 선생님께, 또한 김경용 선생님의

교향악단의 모습을 그리신 스켓치 그림 또한 매우 인상적이며

 감사드립니다. 언제 기회 만들어서 120년 된 저 반송보다

 훨씬 오래된 반송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


 

 


 




2018년에 완공될 새만금의 완공된 후의 호남, 부안지역의 지도는 물론
여러면에서의 변화와 발전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어느곳을 가시든지 이렇게 훌륭한 게시물을 편집해서 올려주시는 국장님의 열정과 능력에 감탄합니다.
사모님께서 일지감치 한가할 때 홍보관 앞에서 인증샷으로 찍으셨군요. ^ ^
이 게시물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음악 또한 새 힘이 솟게 합니다.
노익중 선생님께, 또한 김경용 선생님의 교향악단의 모습을 그리신 스켓치 그림 또한 매우 인상적이며 감사드립니다.
언제 기회 만들어서 120년 된 저 반송보다 훨씬 오래된 반송을 꼭 보여드리고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