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장춘 2017. 6. 28. 02:30

 




박일선! 아주 특이한 세계여행가

이고 마라톤보다 더 힘든 울트라 마라톤,

트라이애틀런,  아이언맨 42.195km를 뛰는

마라톤은  “저리 가라”하는 경기들도 많다. 라고

한 마라토너이다.    컴퓨터 전문가였던 박일선은

직장생활 은퇴무렵 1998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0년간의 세계여행을 하면서 80세가 눈 앞에

 다가 오신 분이지만 아직도 갈 곳이

 많다고 한다.  





춘하추동방송이 2005년 4월

로그 문을 열면서 관심을 가졌던, 

 박일선 여행기여서 오랜 세월 인연을 맺었다.

  필자가 블로그를 열고 이메일을 주고받기  시작하던

시절 오랫동안 KBS에서 직장생활을 함께 해온 덕보 김영송

 선생이 친구의 여행기라면서 박일선 세계여행기를 보내주셨다.

그 여행기는 배낭을 메고 5대양 6대주를 발로 걸으며 사진과 함께

생생한 글로 묘사되어   가보지 않고도 현장을   보는 듯한 감을

받으며 자보기 아까워 엠파스     ‘춘하추동방송얘기’

블로그에 ‘박일선의 세계 여행기’ 카테고리를

별도로 설정하고 글을 올려 많은 분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  


2010년 엠파스 블로그가

폐쇄되고 다음에서 글을 쓰면서 부터

‘방송’ 에 관한 글로 국한하였기에 아쉬움을

않은 채 글을 올리지 못하다가 2016넌 춘하추동

방송동우회 카페를 열며    ‘박일선의 세계예행기’

카테고리를 마련하고 처음에는 김영송선생이 보내준

이메일을 복사해서 올리다가 김영송선생에게 직접

올려주시도록 요청했더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카페에 드나드시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 글 가운데는 2,000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보여주는 글도 있다. 

 박일선, 김영송 두분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필자의 간단한 글과 함께     박일선

 카페에 있는  글을 요악해서   올리고 그

여행기를 직접 보실 수 있도록 카페

주소를 연결 해 놓았다.






전주방송총국 기술국장 시절의

덕보님(위)과 필자와 함께 촬영한 덕보

영송 선생 (아래 동그라미 안)







박일선의 세계예행기! "배낭 메고, 자전거 타고, 7년"




박일선의 남미 여행지도




박일선 카페에서 옮긴 글



안녕하십니까? 박일선입니다.

저의 세계 배낭여행기 카페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카페는 저의 세계

배낭여행 글과 사진을 올리는 곳입니다. 우선

 카페 명칭에 관해서 해명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배낭 메고, 자전거 타고, 7년"이라고 했는데

7년 동안 계속 여행을 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1998년부터 시작해서 2016년까지

지난 19년 동안 2001년과 2002년, 2년을

 빼놓고는 매년 여행을 했습니다. 1998년부터

2000년 까지는 두 번 직장을 옮기면서 시간을 내서

했고 2001년 말에 은퇴한 다음에는 2003년부터 매년

짧게는 4개월, 길게는 11개월 동안 여행을 했습니다.

그렇게 약 2,600일 동안 여행을 했으니 1년에 평균

거의 5개월 동안 여행을 한 셈입니다.


자전거 여행은 처음부터 한 것이

아니고 2013년부터 부분적으로 하기

시작해서 2016년 올해에는 약 4,000 km의

 유럽 횡단 자전거 여행에 도전했으나 예기치

않은 개인 사정으로 3,200 km 지점

에서 중단해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여행한 곳을 연도 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998년 일본 1개월

- 1999년 중국 4개월

- 2000년 중앙아메리카 2개월

- 2001년 9월 직장 은퇴

- 2003년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4개월

- 2003년-2004년 남아메리카 11개월

- 2005년 인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9개월

- 2006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3국, 터키,

   그리스,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6개월

- 2007년 몽골, 시베리아 4개월

- 2008년 중동, 북아프리카 4개월

- 2009년 남아메리카 1개월, 동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 7개월

- 2010년 카리브 해 2개월, 중국 신장성과 중국 남서부 40일

- 2010년-2011년 서아프리카 4개월

- 2011년 알래스카 1개월

- 2011년-2012년 동남아 6개월

- 2013년 호주-뉴질랜드 4개월 (일부 자전거 여행)

- 2013년 일본 규슈 섬 1개월 자전거 여행

- 2014년 서유럽 6개월 (일부 자전거 여행)

- 2015년 동유럽, 남유럽 4개월 10일

- 2016년 유럽 횡단 자전거 여행 2개월 10일



지금까지 여행한 지역을 지도에

대강 표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도 여행을 못한 곳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2015년 동유럽 여행

동안에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몰도바는

 날짜가 촉박해서   못 갔고 캐나다와 미국에도 아직

 못 가본 곳이   적지 않게 있고   아프리카도 이런 저런

이유로 못 간 나라들이 있습니다. 남극 대륙과 남태평양

 섬나라들도 못 가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금까지

 해온 "지리적" 여행이 아닌 "테마 중심" 여행을

시작해 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제 여행은

 한동안 더 계속될 것입니다.



박일선의 여행관련 사진



베네수엘라, 브라질, 가이아나 국경에 위치한 Roraima 산 정상에서 (2004년)



Everest 산이 내 색안경 안에 들어있다 (2005년)



터키에서 그리스로 (2006년)



탄자니아에서 말라위로 가기 위해서 Lake Malawi 페리선을 기다리며 (2009년)



뉴질랜드에서 첫 자전거 여행을 시도했다 (2013년)



Brompton 접이식 자전거로 London에서

 Edinburgh까지 약 850 km를 여행했다 (2014년)



크로에시아 Dubrovnik을 배경으로 (2015년)



유럽 횡단 3,200 km 자전거 여행을 했다 (2016년)



세계 배낭 여행자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여행안내서 Lonely Planet을

 나도 사용했다 (이제는 종이로 된 책은

 사용 안하고 Amazon.com의 kindle

전자책을 사용한다)




여행 중 유일하게 여행 기념품으로 사는 마그넷



1983년 주부생활 잡지에

 실렸던 이 기사에 나온 한글

워드프로세서는 한글과 컴퓨터사의

 아래한글의 모체가 되었다




박일선의 마라톤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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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보다     더 힘든 울트라 마라톤,

트라이애틀런, 아이언맨 42.195km를 뛰는

마라톤은 “저리 가라”하는 경기들도 많다.



첫 번째 마라톤 골인을 딸과 함께

 하고 있다, 사위는 먼저 끝내고 우리들이

골인하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LA 마라톤은 큰 아들과 함께 뛰었다



2006년 봄에 뛴 서울 국제마라톤



등 뒤 태극기 안에는 70세 생일

이라고 쓰여 있다, 중국 선수들 여러 명이

다가와서 축하를 해주었다 



사기를 당한 것 같아서 찜찜했던

 북경 마라톤, 그러나 기분 좋게 뛰었다



왼쪽으로부터) 작은 아들, 나, 큰 아들, 사위



분당 탄천 가에서 훈련을 한다



박일선의 마라톤 완주 메달


 

박일선 세계여행기 보러가기



춘하추동방송동우회 카페

 http://cafe.daum.net/0222360885/MYOz/195

  

 


 

 


개선행진곡-1.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