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단상

이장춘 2019. 3. 31. 13:18

 

 

  

오늘날 서울 최고, 최대의

개나리꽃 명산 응봉산(鷹峯山)!

그 이름 조선시대 응방이 있던 산이라는

역사적 사실에서 유래되었고,    응봉동은 이

응봉산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응봉산이 매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는데 그랬을는지도

모르지만 그보다도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걸쳐 이성계가

이 부근에서 매사냥을 즐겨했고 왕이 된 뒤에는 이곳에

매사냥을   주관하는 응방이라는 관청을 두었던 

  데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응봉산 중턱에

 성동구에서 세워놓은 홍보 판이있다.

    


 


이 산 앞을 흐르는 한강!

이 산에서 바라보이는 그 아름다운

산과 들 예나 지금이나 그 빼어난 아름다움에

왕의 행차 휴식처로도 활용되었을 법하다.   남산

으로부터 관악산, 청계산, 남한산성, 검단산, 예봉산,

운길산, 우면산, 대모산, 구룡산 등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응봉산에 언제부터인가 개나리가

자라고 더 가꾸어 아름다운 개나리

산으로 조성되었다.

    



 

여기서는 해 마다 새해 첫날을

맞아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3월 말

개나리꽃이 피면    축제가 열려 올해로

22번째가 되었다.     6.25로 초토화 된 후

오랜 세월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하던 응봉산이

명산이 되었고 또 바로 보이는 곳에 서울 숲이

조성되었는가 하면 새들의 놀이터  철새

보호구역이 마련 되기도 했다. 

    



 

인근에 많은 아파트들이

건립되어 여기 사시는 분들의 훌륭한

휴식처가 되기도 했다. 올 (2019년 3월 29일

부터 31일까지)  개나리 축제기간에는 노익중,

유경환 두 선생님께서 특별 취재를 해 주셔서 이미

올렸기에 뒤에 연결했고, 아래 사진은 80대 영감님이 된

춘하추동방송 가족   민경원 선생께서 2016년 해맞이

 행사에  10대  고등학생으로        분장해서

참여하고 보내주신 사진이다.

 

  

  

 

오늘 응봉산 개나리 꽃 동영상

배경음악은 춘하추동방송 가족 유카리나

여사님이 2013년  무반주로 연주한 오카리나

g선상의 아리아를 올렸습니다.오카리나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필자였지만   뜻밖에  유카리나 여사님께서

춘하추동방송 한가족이 되신이래 수많은 오카리나

곡이 춘하추동방송에 올라  방송역사와 함께

춘하추동방송의 한 축이 되었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2013년에

제가 직접 녹음한 이 무반주곡을 찾아

올렸습니다. 유카리나 여사님 남편 송방송

박사님은  국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방일영 국악상을 수상한 음악계의

큰 별이십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숲, 서울 숲, 그 옆다리 성수대교



 


위· 아래 사진은 제가 2014년

 10월 서울 숲에서 촬영한   응봉산으로

이곳에서 개나리꽃이 핀 응봉산을 촬영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지만 일정이 늦어 촬영하지

못했다.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갈 생각을

하지 않다가. 오후 3시쯤 하늘을 보니 비 걱정은

 안 해도 될 듯해서 현장을 찾은 것이다.

 



매사냥에 나선 임금의 행열



정조대왕 능행도 중 행열도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매사냥을 담은 도화












민경원 선생님 글

 

 

잘 지내요♥ 장춘 님 

 반갑네요. 지금 한식 성묘로

문중 참배 행사에!   요즘 요추

불편으로 활동을 못해 소원한데 님 이

응봉산 역사까지    살펴 주시니 너무

 행복이♥☆ 올 해는 응봉산 해맞이도

 그외 행사도 참여를 ㅡ ?  아무튼

 님 에 활동을       마음으로

 축복 드림☜♡♥☆☆☆ 



유경환 여사님 글 (유카리나)

2019.03.31 18:38

 

같은 곳을 가도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똑 같은

곳을 다녀와도 국장님은 제가 못 본 안내

표 판을 어찌 그리 잘 찾아 보셨는지 놀랍

습니다. 응봉산의 아름다움에 더하여,

역사적인 내력까지 알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김무생 선생님 (KimMooSaeng) 글

2019.04.05 02:13

 

봄나들이 상춘객들이 즐

겨 찾는 응봉산의 노란 개나리는

빼놓을 수 없는 "봄의 전령사" 입니다.

옛날에도 경치가 아름다워 선비들의 시 읊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고 전해지는 응봉산,

여기에  만발하는    개나리는 응봉산의

바위들과 멋들어진     최고의 봄의

명화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로 포착된

향기 만발 응봉산 개나리의

<봄의 꿈틀거림, 봄의 향취, 넘실대는

봄의 풍경화>와 더불어서 <응봉산의 역사

이야기, 임금의 매사냥과 행렬, 매사냥 관청

"응방" 의 유래, 매사냥을 통한 나라 건국의 기상 >

등은 평소 이장춘 이사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뜨겁게

다루시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를 여기서도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계셔서   큰

의미가 있는 장면들입니다.

 

여기에 유카리나 여사님의

연주는 봄의 흥취를 한 옥타브

올려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춘하

추동 방송>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약동의 달

4월을 맞아 여러분의 삶도 약진하시기 바랍니다.

이 방을   이끄시는 선배님 이장춘 이사님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김무생 드림.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응봉산 개나리 축제, 유경환(유카리나) 봄처녀 연주곡 동영상

http://blog.daum.net/jc21th/17783338


응봉산의 개나리 (2)/ 노익중님. 동영상

http://blog.daum.net/jc21th/17783339


응봉역에서 서울 숲까지 트레킹 도보, 자전거 길 따라

http://blog.daum.net/jc21th/17782281




 



위 · 아래 사진은 응봉산에

체육의 역사 기록  사진전 이라고

해서 여러 장의 사진이 있었는데 이 사진이

특이한 사진으로 들어와        촬영했다.

아래 사진은 명성황후가 살해된 건청궁

부근에 운동장을 조성 했는데

그때 운동장이다.






구름도 흐름을 따라 사월향해 떠다니고
봄은 마냥 게우름피우는 메라니에게 이별손 짓합니다

님의 글 가슴에 새겨두고 갑니다
내일은 첫날인 사월이 그립게도
무던히도 기다리던 맑은 시간이 다가옵니다
4월이 오면 더 편해 지실 거예요
같은 곳을 가도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똑 같은 곳을 다녀와도 국장님은 제가 못본 안내 표판을 어찌 그리 잘 찾아 보셨는지 놀랍습니다.
응봉산의 아름다움에 더하여,
역사적인 내력까지 알게되어더욱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안내표같은것이 거들떠 보지 않는경우가 많거든요. 실은 그런것들이 중요한건데요.
봄나들이 상춘객들이 즐겨 찾는 응봉산의 노란 개나리는
빼놓을 수 없는 "봄의 전령사" 입니다.
옛날에도 경치가 아름다워 선비들의 시 읊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고 전해지는 응봉산,
여기에 만발하는 개나리는 응봉산의 바위들과
멋들어진 최고의 봄의 명화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로 포착된
향기 만발 응봉산 개나리의 <봄의 꿈틀거림, 봄의 향취, 넘실대는 봄의 풍경화>와 더불어서

<응봉산의 역사 이야기, 임금의 매사냥과 행렬, 매사냥 관청 "응방" 의 유래,
매사냥을 통한 나라 건국의 기상 >등은
평소 이장춘 이사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뜨겁게 다루시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를 여기서도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계셔서 큰 의미가 있는 장면들입니다.
여기에 유카리나 여사님의 연주는 봄의 흥취를 한 옥타브 올려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약동의 달 4월을 맞아 여러분의 삶도 약진하시기 바랍니다.
이 방을 이끄시는 대선배님 이장춘 이사님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김무생 드림.
늘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페이스 북도 관심가져 주셔서 안심입니다.
앙증맞은 꽃들의 행진이
오늘 아침에도 부지런 떨며 흐릅니다

세월이 가는 길 목을 우리에게
다가오는 삶의 길 위로 고아된 모습으로
오늘하루도 걸어갑니다
늘 편한 마음으로 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