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방송인협회

이장춘 2017. 7. 2. 14:07

 


 한국아나운서클럽에서 2017년 6월 30일

위진록 아나운서 부부 환영모임을 가졌습니다.

 황우겸, 임택근, 전영우, 전응덕, 윤영즁, 1950년대부터

방송하신 아나운서로 부터 올해 90세로 위진록아나운서와

동년배이신 노라노(노명자) 최초의 방송인 이옥경·노창성

선생님의 따님 자매분,  김규홍, 차인태, 박민정, 채영신

황인우 아나운서 등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6.25 첫방송아나운서

위진록선생님에 관한 얘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위진록 아나운서는 6.25발발 

 67주년을 맞아   해외에 있는 6.25

참전용사들과 함께 정부초청을 받고 23일

롯데호텔에서  67년전 그때의 첫 방송상황과

67년간의 해외생활 등을 주제로 연설을

 하는 등바쁜 일정을 마쳤습니다.


정부 공식일정을 끝낸 위직록 

선생님은 29일 늘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살아오던 KBS를 방문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그날의 뉴스를재현하고  

항일단파방송 연락운동 물망비를

돌아보는 등 뜻 깊은 일정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30일에는

 한국아나운서클럽 원로

 아나운서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화기 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KBS방문과

아나운서 클럽 만잔장의

모습을각각 동영상으로 담았

니다. 아래 영문자를 클릭

하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6.25 첫방송 그때 그 목소리의 재현  67년만의 KBS 스튜디오를 찾아

https://youtu.be/vL6dcno-IU0


​위진록, 아나운서 클럽 만찬모임 2017년 6월 30일

6.25 첫방송 그때 그 목소리 67년만의 KBS 스튜디오를 찾아
B0401

https://youtu.be/pUDzgQCLCQc


 위진록 아나운서의 더

자세한 글을 보시려면 아래

영문자를 클릭 하셔요.

25 첫방송 그때 그 목소리 67년만의 KBS 스튜디오를 찾아

http://blog.daum.net/jc21th/17783200.

 

위진록 아나운서가 말하는 6.25 발발 첫 방송뉴스

http://blog.daum.net/jc21th/17780760

 

위진록 아나운서 최창숙의 사랑과 삶, 가족사 실명 실화로 엮은 드라마

http://blog.daum.net/jc21th/17782383

 

위진록 (6.25 첫방송) 아나운서, KBS시절

http://blog.daum.net/jc21th/17780862


김무생 선생님 (KimMooSaeng)

  • 2017.07.18 22:44
  •        .
  •       
  • ★<임시 뉴스를 말씀드리겠습
    니다. 임시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3•8선 전역에 걸쳐서 북한 공산군이
    전면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안심
    하십시오. 우리 국군이 건재합니다. 거듭
    말씀드리겠습니다.(이하 반복)>★

    위에 소개한 내용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대한민국의 방송의
    뿌리(토대,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대선배님
    위진록 아나운서께서 직접 방송하신 →"북한의
     6•25 남침"을 알리는 방송내용입니다.

    이것 또한 "춘하추동 방송"의
    그 위력을     직접 말해 주고 있는
    살아 있는 하나의 증거가 아닐 수가 없습
    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지난 역사의 생생한
     숨소리도 여기     "춘하추동 방송" 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어서 큰 기쁨이자 축복입니다.
    위진록 대선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 나라의 정체성(근본, 뿌리)이
     사라지면   국가와 민족이 사라지듯이
    위진록 선배님과 또 다른 많은 대선배님들
    께서 이 땅의 방송의 뿌리를 장인정신으로 견고
    하고 굳건하게 내리게 하셨기에 오늘의 방송이
     이렇게 건재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위진록
     대선배님도 그때는 "장인정신"으로 방송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우리들의
    삶의 근본(뿌리)을 절대 망각해서도
     안 되지만그 뿌리를 이어받은 후배(후손)들은
     그 뿌리를 잘 보존하면서그 뿌리에 싱싱한 가지와
    잎이 뻗고    자라나게 하는데 절대 게을리 해서는
     안 되겠죠?"     조상 없는 후손이 없고 뿌리 없는
     가지가 없듯"이 "첫방송터"가 없는 지금의 방송이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이렇듯 모든 분야
    에서 <뿌리>는 지극히 소중한 생명체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 뿌리를 보면서 지금과
    미래의 에너지를 받고 대담하게
     전진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뿌리를 망각하지 말고 정확히 알고
     받들어야 지금의 내가 힘차게 걸어 갈 수가 있고,
    감히 가지와 잎인 지금의 자신을 말할 수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2015년부터 "첫방송터"를
     직접 찾는 이유 중에 하나가 거기에 있습니다. 저는
     "첫방송터"에서 자기성찰(반성)도 많이 하고
     거기서 대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떠올리면서
    강한 에너지도 받습니다.

    위진록 대선배님! "국가의
    특별초청"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많은 방송의 대선배님들도 마찬가지로
    방송의
     뿌리를 굳세게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역시 방송의 뿌리이자
    상록수로서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하시는대선배님 이장춘 이사님
    고맙습니다.이곳을 통해서 우리의 "방송의
    뿌리"가 상하지 않고 사라지지 않게 365일
     24시간 보살펴 주시며     지켜주시고
     계시니 너무나 소중한 그 역할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장춘 대선배님!

    후배 중에 한 사람으로서
    무척 감동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 드리는데우리 후배들은 절대
     이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본받아야 될 줄 압니다.
    이장춘 이사님, 늘 건강을
    기원합니다.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고 기원
    합니다.고맙습니다.

    (교육 전문가, 아나운서)김무생 드림.







    위진록 : 채영신 대담


    다음은 5017년 8월호 KBS사우회보

    샛강 초대석 위진록 아나운서와 사우회 회보

    편집위원 채영신 회우릐 대담 대용입니다.





    국가보훈처 6.25 참전인사 초청으로

    일시 귀국한 在美 위진록(89) 회우(前

    KBS아나운서, 1928년 황해도 재령 출

    생, 아래사진 오른쪽)를 채영신 회보 편

    집위원이 인터뷰했다.(편집자 註)


    이번에 한국에 오신 계기는?


    국가보훈처에서 해외 6.25참전인사를 초청했

    는데 아마 6.25때 북한공산군의 남침 제1보를 방

    송한 아나운서여서 특별초청을 한 것 같습니다.


    6,25 당시 북한 공산군의 남침을 전한 제1보는 역사

    적 의미가 있는 방송인데 재연을 부탁해도 될까요?


    네, 그렇게 하지요

    “임시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38선 전역에 걸쳐서 북한 공산군이 전

    면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안심하십

    시오. 우리국군이 건재합니다.” 를 반복했지요.”

    이번 초청장에도 이 멘트를 그대로 썼더군요.


    고국에 올 때 마다 생각나는 것은?


    한국을 떠난 것이 만 67년, KBS아나운서 된

    것이 올해로 70년 됩니다. KBS근무는 3년 밖에

    안 되는데도 이렇게 올 때 마다 KBS가족이 따뜻

    하게 맞아주어 늘 감사합니다.


    요즘 어떤 일을 하시나요?


    1948년 라디오 방송극 공모에서 입선하고부터

    라디오 드라마, 수필을 썼고 라디오 코리아 매주

    ‘일요응접실’이라는 2시간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출연도 했습니다만 이제 나이가 89살이니 활동

    도 줄고 글 쓰는 양도 적어졌습니다.


    KBS가족 환대에 늘 감사


    6.25발발 첫 소식에 이어 석달 후

     서울수복 제 1報방송도 하게 된 것은?


    피난을 가지 못해 숨어 살 수밖에 없었지요.

    청마루 밑에서 며칠 동안 숨기도 했고 여기 저기

    피난하는 삶이 계속 되던 중, 국군과 유엔군이

    서울을 수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연희송신소로 갔지요. 피난 갔던 아나운서는 아

    직 오지 않았으니 내가 또 첫 방송을 하게 된 겁

    니다. 6.25 발발, 서울 수복 첫 소식을 모두 제가

    전하게 된 인연이 된 것입니다.


    고향인 황해도 재령인 실향민인 셈인데…

    그런 셈이지요. 사실 소년시절 퇴학을 당해 어

    머님께 큰 실망을 드렸지요. 떠나 올 때 열심히

    살겠다고 맹세했는데 저는 한평생 그 때를

    잊지못하고 늘 남인수 씨의 노래

    ‘어머님 안심하소서’


    송한 KBS 아나운서로 3년,

    도쿄 유엔군 총사령부

    (VUNC) 아나운를 위안삼아 실향의

    아픔을 위로 해왔습니다.


    ‘고향 눈 부슬부슬 나리는 아침

    어머님 작별하던 정거장에서

    눈물로 맹세하온 사나이 결심…

    책도 여러 권 내셨는데?


    1979년 미국 이민 체험담 ‘하이 미스터 위’가

    첫 수필집인데 히트했고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

    가 되었습니다. 그 후 수필집 6권, 자서전, 클래

    식 음악에 관한 책 등을 냈지요.


    매우 건강해 보입니다. 비결이라도?


    저는 매일아침 보폭을 넓게, 보통 5,000보를

    속보하는 그거 하나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6.25 북한공산군 남침 1보와 서울

    수복 제1보를 방송한 KBS 아나운서로 3년,

    도쿄 유엔군 총사령부(VUNC) 아나운서, 1972년

    도미, 미국LA에 사는 위진록 아나운서,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   그간의 활동을 보며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임시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시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3•8선 전역에 걸쳐서 북한 공산군이
    전면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우리 국군이 건재합니다.
    거듭 말씀드리겠습니다.(이하 반복)>★

    위에 소개한 내용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대한민국의 방송의 뿌리(토대,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대선배님
    위진록 아나운서께서 직접 방송하신 →"북한의 6•25 남침"을 알리는 방송내용입니다.

    이것 또한 "춘하추동 방송"의 그 위력을 직접 말해 주고 있는 살아 있는 하나의 증거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지난 역사의 생생한 숨소리도 여기 "춘하추동 방송" 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어서 큰 기쁨이자 축복입니다.
    위진록 대선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 나라의 정체성(근본, 뿌리)이 사라지면 국가와 민족이 사라지듯이
    위진록 선배님과 또 다른 많은 대선배님들께서 이 땅의 방송의 뿌리를 장인정신으로 견고하고 굳건하게 내리게 하셨기에
    오늘의 방송이 이렇게 건재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위진록 대선배님도 그때는 "장인정신"으로 방송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우리들의 삶의 근본(뿌리)을 절대 망각해서도 안 되지만
    그 뿌리를 이어받은 후배(후손)들은 그 뿌리를 잘 보존하면서
    그 뿌리에 싱싱한 가지와 잎이 뻗고 자라나게 하는데 절대 게을리 해서는 안 되겠죠?
    "조상 없는 후손이 없고 뿌리 없는 가지가 없듯"이 "첫방송터"가 없는 지금의 방송이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이렇듯 모든 분야에서 <뿌리>는 지극히 소중한 생명체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 뿌리를 보면서 지금과 미래의 에너지를 받고 대담하게 전진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뿌리를 망각하지 말고 정확히 알고 받들어야 지금의 내가 힘차게 걸어 갈 수가 있고,
    감히 가지와 잎인 지금의 자신을 말할 수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2015년부터 "첫방송터"를 직접 찾는 이유 중에 하나가 거기에 있습니다.
    저는 "첫방송터"에서 자기성찰(반성)도 많이 하고 거기서 대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떠올리면서 강한 에너지도 받습니다.

    위진록 대선배님! "국가의 특별초청"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많은 방송의 대선배님들도 마찬가지로 방송의 뿌리를 굳세게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역시 방송의 뿌리이자 상록수로서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하시는
    대선배님 이장춘 이사님 고맙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우리의 "방송의 뿌리"가 상하지 않고 사라지지 않게
    365일 24시간 보살펴 주시며 지켜주시고 계시니 너무나 소중한 그 역할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장춘 대선배님!
    후배 중에 한 사람으로서 무척 감동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 드리는데
    우리 후배들은 절대 이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본받아야 될 줄 압니다.
    이장춘 이사님, 늘 건강을 기원합니다.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육 전문가, 아나운서)김무생 드림.


    김무생 아나운서님께서 방송역사를 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