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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2016. 1. 6. 10:37

 

 

  

  

 

 

 

위 동영상은 2013년 5월 31일

김동건 아나운서 방송 50년 축하행사에서 한

김동길 교수 축사다.  김동건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을

아나운서로 있게 한 영우 아나운서와 방송일로 바빠 학점을

제대로 채우기 어려워 대학졸업이 어려움을 격고 있을 때

이 문제를 해결 해주신 김동길 교수에게 축사를

주시도록 요청했다고 해서 이루어진 축사다.

 

 

김동길 교수, 이장춘이 말하는 김동길 박사

 

 

오늘날 많은 분들이 춘하추동방송의

 김동길 교수를 찾는다. 김동길 교수의 김동건

아나운서 축사 글을 보기위해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충청북도 괴산의 김옥길 교수 별장 얘기,   오재경 장관 별세와

 관련된 글과 관련해서 춘하추동방송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김동길 교수에 관한 글을 보기위해 블로그 유입 검색어 ‘김동길 사망’

 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처음 ‘김동길 사망’ 이라는 검색어로 많은 분들이

 춘하추동방송을 찾으셨기에 깜짝 놀라 김동길 교수가 사망 하셨는지를 알아

보았지만 그 때는 물론 오늘날 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셔도

여전히 그 검색어로 춘하추동방송을 찾는 이들이 많다.

   

'오재경 장관 사망'과 '김동길 교수'

 단어의 조합으로 ‘김동길 교수 사망’. 이라는

 검색어가 형성되어 춘하추동방송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필자도 어떤 연유로 ‘김동길 사망’ 유입검색어가

 되는지는 모르지만 이색적인 일이고 우리 속담대로

라면 김동길교수가 오래 사실 수다.

 

 

 

 

  

김동길 교수와 이장춘의 인연은

 1975년 인기리에 발매된 ‘청년에게 고함’

 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을 때로부터 시작된다.

그 무렵 김동길 교수는 젊은이들로 부터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 1975년 발행된 ‘청년에게 고함’ 책이 나온 지

 10년 만에 ‘다시 정년에게 고함’이 출판되었고 또 2년 후 김동길

칼럼 집 '큰 혁명, 작은 혁명'이 출판되었다. 필자가 1991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 고위과정을 이수하면서

 ‘태평양 시대와 대한민국’ 이라는 특강을

들은 적이 있었다.

 

 

 

 

21세기에는 태평양시대가 전개되고

그중에서도 대한민국이 융성할 운이라면서

세계가 대한민국을 우럴어 볼 것이고 이것은 필연이라는

것이었다. 그 때는 믿기지 않았지만 세상은 바뀌어 그 말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러나 김동길 교수는 어찌 보면 그

특강을 하던 때를 마지막으로 인기의 내리막 길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갖는다.

 

 

 

 

님은 그로부터 정치유혹의 바람이 들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정주영선생의 국민당에서 활약

하기 시작했다. 정주영 선생에게는 큰 힘이 되었겠지만

김동길에게는 불행의 씨앗이었다. 정주영 선생이 대통령 선거에서

 실패하면서 그에게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마침내 진흙탕에 들어가

정신을 잃으며 그의 이메이지에 먹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지나 또다시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나타나서,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하신다.

‘북한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북한으로 가거라. 가지 않으려거든 보내 버려라.’

이승만과 같은 애국자를 모실 줄 알아야 한다.’ 세월호 침목에 대한 박근혜

 대통형의 대응태도를 말하면서 '2년 반이 지난 오늘 나는 실망스럽다기

보다는 오히려 슬프다는 느낌이 앞선다.' 등등 젊은이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몰라도 그 시대를 함께 살아온

세대에게는 공감하는 부분이다.

 

 

 

 

필자가 들리는 행사장에는 님의 모습이

자주 보이고 또 님이 들리는 곳이면 님의 말이

 이어진다. 90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그 정력은 대단하고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도 친절하며 정겨운 말로 대한다. 2012년

 오재경 장관 별세시 필자가 비교적 빠른 시간에 빈소에 도착 했을

때도 님은 미리 와 빈소를 지키고 있었고 장례위원장직을 맡아

 힘을 기울였다.    매년 8월 오재경 장관 추모모임에는

지금도 빠짐 없이 참여한다는 얘기가 들린다.

 

 

 

 

김옥길 선생님 별장이 있는 괴산군에서는

 님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쏟으며 님도 그곳에

가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셨다. 누이 김옥길교수에

이어 님 역시 혼자 산다. 정주영선생이 말하기를 ‘자신이

 결혼하면 생활 기반자금으로 1,000억을 준다.’ 고 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세상사람 모두가 애인이고 사랑하며 살 것이라고

 했다. 세상에 흠 없는 분이 없겠지만  진흙탕 싸움만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님은 기회 될때마다 '정치유혹에 빠지지 마라.'

웨친다. 어찌되었던 어렵고 힘든 시대에 태어나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온, 님의 삶은 길이 빛나리라 믿으며 선생님의

앞날에 영광있기를 빈다.       젊은시절 임국희

아나운서와함께 한 사진을 올린다.

 





관련글 보기 영문자


 

김옥길과 김동길 문경새재 별장과 휴양림 괴산 조령

http://blog.daum.net/jc21th/17781905

 

동영상, 김동길박사, 김동건 아나운서 방송 50년 육성 축사 전문

http://blog.daum.net/jc21th/17781764

 

KBS TV 창설자 오재경 전 공보부장관 별세

http://blog.daum.net/jc21th/17781311

  

김동건 아나운서 방송인생 50년과 기념 축하모임 동영상

http://blog.daum.net/jc21th/17781763

  

 

 

윤후현(팔방미남) 선생님 글

 

 

영웅은 시대가 만든다고 했던가요? 언제나

카랑카랑하고 의미있는 말씀으로 뭇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셨던 김동길 교수 박사님! 저 역시 김동길 박사님!을

 정말 좋아 합니다. 이장춘 사장님!의 말씀속에 정치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다면 하는아쉬움이 지금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으시다니 가슴아픈

 과거사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 유명하신 박사님!이 어쩌다 정치의 유혹에
빠지셔서 지금도 외롭게 투쟁하고 계시네요.      김동길 박사 교수님!은 누가

 뭐래도 이 시대가 낳은 석학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김동길 박사 교수님!과

 이장춘 사장님!과의 인연의 사연을   잘 보았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한 저는

옆에 설 수 도 없는 처지 입니다 마는    늘 존경하고 말씀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 입니다. 젊은이들과 서슴없이 어울리기를 좋아하시고,

 세상 모든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 사람만을 위해서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1,000억 이라는 거금을   준다해도

 결혼을 하지않고 홀로 사시는 그 홀연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잘 보았습니다.이장춘

 사장님!...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방송의 역사 최창봉선생님을 모시고 괴산 김옥길별장에 들린 방송인들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김창수 : 이미자 부부와 함께 한 김동길 교수

 

 

김병찬 아나운서를 만나서

 


영웅은 시대가 만든다고 했던가요?
언제나 카랑카랑하고 의미있는 말씀으로 뭇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셨던 김동길 교수 박사님!
저 역시 김동길 박사님!을 정말 좋아 합니다.
이장춘 사장님!의 말씀속에 정치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으시다니
가슴아픈 과거사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 유명하신 박사님!이 어쩌다 정치의 유혹에
빠지셔서 지금도 외롭게 투쟁하고 계시네요.
김동길 박사 교수님!은 누가 뭐래도 이 시대가
낳은 석학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김동길 박사 교수님!과 이장춘 사장님!과의 인연의 사연을 잘 보았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한 저는 옆에 설 수 도 없는 처지 입니다 마는
늘 존경하고 말씀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 입니다.
젊은이들과 서슴없이 어울리기를 좋아하시고, 세상 모든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 사람만을 위해서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1,000억 이라는 거금을 준다해도 결혼을 하지않고
홀로 사시는 그 홀연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잘 보았습니다.이장춘 사장님!...감사합니다!.....................................
훌륭하신분입니다
이 새벽에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너무나 존경하는 교수님
항상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보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주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