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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2013. 12. 31. 10:07

 

 

 

2013년 지난 1년간 수많은 얘기를 나누고

글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메일, 전화, 댓글 그 글이

바탕이 되어 "춘하추동방송" 글을 썼습니다. 장형일 형의 글은

 그 글을 받고  시일이 지나 세상 떠나셨지만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두달이 지난뒤에 그 일을 알고 그때의 메일을 찾아 보기도했습니다.

 "춘하추동방송"이 접한 수 많은 글과 자료들은 모두 보존 되어있습

니다. 공개해도 괸찮을 만한 글 몇편을 골라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분들과 같이 보려고 합니다.  

 

 

춘하추동방송, 2013년 감명 깊었던 글 모음. 장형일, 유경환, 우제탁, 이혜자, 양방수, 김무생, 박진호, 최철미 

 

 

장형일 PD가 세상을 뜨셨단다.

2013년 10월 26일이었다니 벌써 두달이

지났구나. 그토록 열정을 보여주시던 장형일 형이

세상을 뜨시다니  어쩌다가 두달이나  지나서야 알고

마지막 나눈 이메일을 찾았다.   눈물이 아른거린다. 지금

생각 해 보니 이 글을 주고 받을때도  건강이  안좋으셨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모르고 그동안 전화라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어쩌다보니  세상 뜨신  두달이나  지나셔야 알게

 되었구나. 자료를 넘겨 주시겠다고까지 하셨으니 연락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그만 차일 피일 미루다가 세상 떠난지도  

모르고  오늘에 이르렀다. 모든것이 내 잘못이다.  

마지막 주고 받은 메일 한편을 올린다.

 

 

 

 

 

이장춘 仁兄- (다시 보냅니다)

 

 

 참으로 잊혀졌던 작품을,

형을 통해 그 자료들을 보면서

새삼 값진 추억을 회고하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개국(開國)이 83년도 작품 이니까

꼭 30년전 작품이군요.

그런데 형 께서 저의 졸작을

그 처럼 인상 깊게 보시고 또한

 희귀한 자료까지 찾아서 올려 주시니

 또 한번 감사 드립니다.

잘 간직 하겠읍니다.

 

또한 이참에 40년

연출 인생을 돌아보며

그동안 연출한 작품을 총 정리해서

리스트라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돌아보면 KBS 에서 20년,

SBS 에서 10년,

프리랜서로 10년,

 참으로 지긋지긋하게

오래도 했네요. 

 

뿐인가 -

방송국에 들어오기전

영화계 (신필름)에서

 10년 종사했으니 

도합 50년...!

 

인생의 낙도 모른채

오직 일에만 미쳐 오늘 까지 달려

왔으니....! 작년에 종편 방송

< 채널 A >에서 20부작 미니시리즈

 (불후의 명작)

 - 김치 드라마 한편을 했으니

나이 75세 까지 연출한 셈...

 

- 한국에선 최고령

현역 연출자로,

당분간은 이 기록을

 못깰겁니다.

지금 많이 -

인생을 후회하고 있읍니다.

 

참, 혹시 개국의 영상 비디오가

 필요 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개국이 1년간 방송됬는데 방송이 끝나고

 총괄편으로 4부작을 방송 했는데

그 자료는 제가 갖고 있읍니다.

다만 너무 오래되서 비디오가

 엉망이 아닐지...

 

암튼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건강 하십시요.

 

 

2013년 4월 6일 - 장형일 배 -

 

 

답  

 

 

 

 

고맙습니다.

그시절에 일했던 사람들
특히 방송국에서 일했던 사람들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지금 와 생각해보면
어찌 그렇게 했나 하지만
그때는 으레히 그렇게 하는 것인줄 알고
그렇게 했습니다.

저도 1963년부터 1998년 말까지
36년간을 KBS에서만 그렇게 했습니다.
직종도 골고루 했고
지역도 전국을 돌아 다녔습니다.

방송국에서 나오니 돈버는
일을 해보자는 사람도 있었지만
돈버는 일이라면 담 쌓았습니다.

마침 사우회에서 일을 해 달라고 해서
기꺼히 응하고 함께 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밤낮없이

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부담없이 하는일이고
모두가 바라는 일이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세월이 지나 이제
사우회의 직책은 없어도
도울 일이 있으면 돕습니다.

말씀대로 신 필름시절부터
오랜세월 힘 겨우셨겠지만
지금 뒤돌아 생각해보면
어렵고 힘든일이 많았어도
그렇게 일해서
오늘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기여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자랑스러움을
글로 사진으로 음악으로
정리해서 모두가

 공유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그런일을 합니다.

지난날을 정리 하신다니
정리하시다가 자료가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진 한장, 글귀 하나가 다 소중한
우리의 발자취이고
산 역사  자료입니다.

신필름시대의 자료도,
KBS자료도, SBS자료도
그밖의 어떤 자료던지
다 좋습니다.

자료는 만나셔서 받아도 좋고
택배로 보내주셔도 좋고
어떤 방법으로던지 좋습니다.

물론 원본은 손상없이

다 돌려드리겠습니다.

개국 네편 있으시다는것
그것 정말 소중한 자료입니다.
제가 녹화 해 놓은것이 있는줄 알았는데
오랜세월이 지나 지금에 보니 없습니다.

택배로 보내주시면
디지털화 해서 원본과
디니털로 된 DVD를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소는 00000000

이장춘 입니다.

출연자들의 사진,
특히 프로그램의 종방
기념사진들은 참 좋은 사료입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또 연락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2013년 4월 6일
이장춘 드림.


관련 글 보기 영문자 클릭

 

개국 開國 1983년 KBS 대하드라마 연출 장형일

http://blog.daum.net/jc21th/17781693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춘하추동방송에 2013년 3월부터

수 많은 글을 써 주셔  올라 있음으로

유경환 여사님  글은 생락하고 총괄적인

답글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답글 올립니다.

2013.12.26 08:02

 

지난 1년간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해 오신

유여사님의 공적과 노고에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제가 쓴 글보다 더 훌륭했던 많은 글들, 제가 미쳐 생각치

 못했던 내용들, 틀린 글자 바로잡기, 그 주옥같은 오카리나 연주,

조회수 천회가 넘는 G선상의 아리아 오카리나 동영상 연주를 비롯해서

 수많은 곡들을 통해 오카리나가 무엇인가를 이 춘하추동방송을 통해서 알려

 주셨던 실로 이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는 유여사님과 함께 써 나간 지난 1년간

이었습니다. 28일에 있을 사랑의 AV음악회에서 지난 1년간의 오카리나 연주

결산의 마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움과 즐거움, 더 여유롭고 

풍부한 삶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송박사님과 유여사님 가정,  김정숙 여사님.  조인숙 여사님, 

박봉규 교수님, 김 카리 여사님, 상록수 조대현 선생님.

오영화 여사님을 비롯해서 모든 오카리나 가족들

에게도 행운이 함께 하심을 기원합니다.

 

http://blog.daum.net/jc21th/17781697

유카리나(모송-慕松)와 오카리나 춘하추동방송

 

 

 

 

벽산 우제탁 선생님 글

  

 

방송및 연예관련 역사자료가

 그 후손들에게 알려져 크게 감동을 주어

 감격적인 글을 보내와서 새로운 고리? 를 만들어준

의외의 모습에 노랐는 데,,, 한양도성 역사 탐방,,,이는

 너무나 놀라운 귀한 자료,,,,언제 그런 역사 공부를,,,? 부산

구연도씨도  " 와,,,이 놀라운 자료,,,"  언제 그런 역사 공부룰,,,? 

여기서도 여렇사람이 말 했네요 " 이는 관게당국 에서

공식적인 지원을 왜? 안하냐고,,," 


이제 콤퓨터에서 모- 든것이 진행되는 세상,,

,최근 학교교육에서 역사과목 문제가 이야기 된바 있는데

 본 한양도성 이야기는 그림과 함꺠 대단한 가치가,,,기어이

큰일를 해 냈네요, 머지않은 무슨,,틀이,,,정말 놀랐읍니다,

수고 많았읍니다 그 끈끼 투지 존경 합니다. 그런데 광주

 양율희 아나 이야기,,,....운미자 등 남원에서 출발,,,

그 모습 생생 합니다 그때를 생각 하면,,,기어이

 큰일를 해 냈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답글 올립니다. 

 2013.12.26 07:48

 

메일로 댓글로 그토록 훌륭한 글을

 주심에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 올립니다.

 85세! 실로 컴퓨터 앞에 앉으시는 것만으로도 힘드실

터이지만 이토록 노익장을 보여주시니 한편으로는 흐뭇한

 마음입니다. 지난 1년간 참 많은 글을 보내 주셨습니다. 보내

주신 글 중 다음, 네이버 등의 사이트에서 "신년휘호"를 검색

하면 많이 본글로 올라있고 모든 블로그의 맨 윗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그 자랑스런 재능과 명성이 

오래 오래 이어 지셨으면 합니다.

 

신년휘호 2013년 계사년 벽산 우제탁선생님 서예작품들

http://blog.daum.net/jc21th/17781580

 

2013. 12. 26

이장춘 올림

 

 

 

  

이혜자(이가인, 보나)님 글

 

 

이장춘국장님 !! 

성탄 축하드립니다.  

미주방송인협회 김정수회장님,

양방수총무국장님 최철미님 인사드립니다.

성탄절 맞이하여 귀한 분들과 귀한 인연 맺게 되어

행복합니다. 기회가 되면 만나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LA에서 미주동요사랑회 회장으로 교민 2.3.세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정서를 심어 주고자 동요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오랜세월

  kbs와 함께 동요계를 이끌어 오신 한용희선생님, 이수인선생님, 안병원선생님께서

 도움을 주셨고  지금은 L.A 에 계신 권길상 선생님께서 저와 함께 해 주시니 맡은 일

 충실히 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미주에서 활동하시는 방송인들을

 이장춘국장님의 자료 편집으로 세세히 그 내용을 숙지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연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새해에도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3년12월25일 성탄절에  이 혜 자 배상

 

동요80 음악회 이혜자 , 동요 90년

http://blog.daum.net/jc21th/17781952

 

 

 

 

 

김무생 선생님 글

 

*"~~한 번 아나운서이면 영원한 아나운서이며

그 이름을 달고 살아 가면서 영원한 아나운서로 남게한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건 무엇보다도 아나운서는

 <자기 나라 말>을 수호하며 또 그 정신으로 일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꿔말하면 그 나라 말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며 관심있게 사용을 했기 때문에 그 나라에

대한 애착도 더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남다른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살아 가시리라 생각합

니다. 저는 아나운서 교육을 받을 때 한 선배 아나운서께서 "어느날 택시를 탔는데 한 MC가

하는 말들이 고저장단은 물론이고 발음과 기본 어법까지 틀리면서 방송을 엉망으로 하기에

 답답하고 머리가 아파서 계속 들을 수가 없어 택시기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 방송을 꺼버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전 당시 교육 받을 때는) 와! 그 정도야! 

  저건 너무 한거야!   라디오를 꺼 버릴정도야??--

이해가 안 돼!!"--이렇게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아나운서의 전문교육을 받고 직접 방송 전선에서 방송을

 할 때부터는 그때 교육을 하시며 말씀하셨던 그 선배아나운서님을 100%

이해를 할 수가 있었고 지금은 제가 그러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점들이

어떤 사명감으로 영원한 아나운서로 남게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아나운서

 출신이 아닌 사람들도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평소 우리말에 좀 관심을 갖고

우리 말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 간다면 우리말에 대한 애착심이 남다를

것입니다. 우리말에 대한 애착심이 우리 국민 모두의 가슴에

 아로새겨질 때 우리 말이 이 나라를 수호해

 나가는 하나의 바탕이 될 것입니다.


무분별한 외국어를 혼용하는 언어생활,

우리말보다 외국어를 더 상전으로 모시는 자세

 이런 것들은 무척 위험한 일일 것입니다. 외국어 전문 대학원의

 (전문가인) 한 교수의 조언을 하나 적고 싶습니다.--<외국어 실력은

한국어 실력에 관계된다.-외국어 실력을 높히기 위해서는 한국어 실력도

갈고 닦아야 된다.>--이것이 말해 주듯이 우리의 말을 지키고 그 사명감으로

 우리들을 이 땅에서 살아가게 하면서 우리가 유창한 외국어를 구사하고

싶다면 이에 대한 밑바탕인 우리말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올립니다.

 

60년이 넘는 세월을 사시면서

아나운서로 방송현장에서, 교육자로

강단에서, 연구실에서 배우고 익히고 체험하신

일들을  "춘하추동방송" 에 글로 남겨주신 선생님께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 "이광재 아나운서", "바른말 보도상"

등에 있는 선생님의 글들은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지난날도

그랬었지만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며  읽힐

것이라고 믿습니다. 애정과 사랑으로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게 하십을 빕니다.

 

 

이광재 아나운서와 김무생님의 방송추억, 아나운서 생활

http://blog.daum.net/jc21th/17781589

 

이광재 아나운서, 김무생 아나운서의 생생한 체험기록

http://blog.daum.net/jc21th/17781605

 

 

 

 

양방수 미주방송인 협회 총무국장님 글

 

존경하는 선배님 전 상서 그 연세에

저희들은 아직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좋은

아이디어로 역사를 우회적으로 재미있게 다루어 주시는

 덕분에 수많이 쏟아지는 전달식 메일을 떠나서 각 개인의 역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연출하시는 솜씨에 찬사를 드리고 싶읍니다.  우리

세대가 떠나드래도 역사는 영원히 남아 후손들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길이 길이 남아 후손들에게 심금을 울려줄 한 줄기의 아름다운

꽃으로 승화되어 길이길이 남아 현대판 바벨탑인 컴퓨터가

무너지는 그날 까지 영원히 존재 할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곳 미주방송인 협회에서

 내년 9월경에 방송인 대회를 라스베가스에

 유치할 계획을 KBS와 절충을 하고 있읍니다.만~

잘 되어 선배님께서도 그때 오셔서 찬란한 해후를 기약

드리고 싶읍니다. 부디 건강하신 몸으로 찬란하고 아름다운

 해후를 기약드리면서 두서없는 난필 줄입니다. 감사 합니다.

어제 여기 LA총영사관저의 오픈을 한 사진 보내 올립니다.

참고 하시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인, 한국방송인들

http://blog.daum.net/jc21th/17781990

 

 

  

 

 

 

박진호님 글 

 

 

아저씨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춘하추동 방송에 들렸네요.  제가 지난 7년간

운영하던 조그만 사업장을 7월에 인근으로 옮기고 새로운

사업장을 꾸미느라 3개월 가까이 꼼짝을 할수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사이버 방송 사료 박물관(춘하추동 방송)을 들르니, 귀하고

소중한 자료들이 아저씨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더욱 발굴 되어서 이렇게

귀하게 전시되어 있는 걸 보니, 참으로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석희 기자

아저씨께서 춘하추동 방송 블로그와 아저씨에 대한 감사와 칭송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그분께 너무도 감사하고 감동이되어서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어디 저나 이석희 기자 아저씨 뿐만이겠습니까? 이곳 춘하추동 방송을

 들리셨던 많은 분들 모두가 다 같은 마음일 줄 믿습니다.

 

 

 


오늘 이혜복 아저씨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또 많은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헤복

 아저씨를 만나 뵌적도 있는, 저와는 인연이 있으신 분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정년을 2,3년 앞두시고 방송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 시절

이혜복 아저씨께서 연구소장님으로 계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이혜복

아저씨의 아드님이 명동의 영락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셨는데, 그때 그곳에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고 동료분들과 약주 한잔을 하시고 집에 돌아오셨는데,

그 다음날 아침 출근을 준비 하시다, 뇌출혈로 쓰러지셨지요. 그때가 아마도 1982년

 12월23일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었습니다. 그일로

아버지께서는 kbs를 퇴직하시게 되셨죠. 벌써 30년도 넘는 오래전 일이 됬네요.

개인적인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아저씨! 이제 이곳은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환절기에 건강 주의 하시고 늘 강건하시고 평안

하시길 빌며...우리 아저씨! 춘하추동 방송 파이팅!!!^^👍�

 

박진호(방송인 박재윤님의 아들)님과 춘하추동방송 

 http://blog.daum.net/jc21th/17781890

 

 

 

 

최철미님

 

 

보내주신 글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여기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미국에도 방송협회가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제가 아는 분은 저희 아버님께서 MBC에  계셨을 때,  

같이 일하셨던 이승상 아나운서.  (그런데 이승상씨께서는 절 모르실

 거에요.)     저희 아버님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어서 함깨 보내드립니다.

아나운서 축구대회 MBC 팀의 사진입니다.  앞줄에 앉아 있는 분이

이승상아나운서 맞죠? 이승상씨 별명이 펠레셨답니다. 

 축구를 잘 하셨나봐요.   제가 알기로는 1970년대

초반에 미국으로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십 수년 전에 나영욱 PD께서

San Francisco Radio  한인 방송국에서 일하셨을 때,

세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라디오 대담 프로에 회계사로서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15분 정도의 짧은 프로였는데 끝나고 나서 여담으로

 저한테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MBC 에서 일하셨다고 하셔서,

제가  최세훈의 딸이라고 하니까 좀 놀라시더라구요.  나영욱PD는 제 기억에 의하면

 1996년 쯤에 뵌 것 같아요.   제가 뵙고 나서 곧 LA 로 가셨다고 기억합니다.   그 당시

 발레호엔가 사신다고 한 것 같은데 사모님은 간호사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영욱PD께서도 다음에서

 블로그를 하시는 것 같아요.  http://blog.daum.net/cwntv/384 

그런데 하도 옛날 일이라서 기억을 못 하실 거에요.  

 

최세훈 아나운서 1960년대 MBC 문화방송 아나운실장

http://blog.daum.net/jc21th/17781561

 

춘하추동방송 시인 최세훈의 딸 최철미 블로그 & 인터넷 

http://blog.daum.net/jc21th/17781951

 

 

 

 

 

 

연말 연시에 보내주신 글을   따로  모았습니다.

 

 

노익중 선생님 2013 성탄절 동영상

 

 

 

 

이용실 선생님 성탄절 글

 

 

성탄을 맞이하여,

귀 가정과 일 하시는 사역위에

 하나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하시고,

세상의 기쁨과 보람이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한산성 기슭에서 이 용 실

 

 

 

 

 

김정수 미주방송인협회 회장님 새해 프레젠테이션

 

 

클릭->   프레젠테이션6.pptx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올 이 장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면서 하시고자 하시는

춘하추동 방송이 더우더 활기차게 전 세계로

 뻗어 우리 방송인들의 긍지를 살리는데,
더욱더 분발하시고, 저 역시 미국

교포사회에서 동참하겠읍니다.

 

 

위 프레젠테이션을 여시고

축하 카드를 받으십시요

 

 

사단법인/미주방송인협회/여의도 클럽/USA/회장 :Robert Kim

 

위 새해 프레젠테이션에는 6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미주방송인협회의 활발한 활동에

 춘하추동방송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주방송인 협회 회원님들을 비롯해서

 미주방송인, 미국에 계시는 동포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우연....................정말

우연이 필연이 되었나봅니다.
인터넷 덕분에 무언가를 검색하다가 

  '춘하추동방송'에 들어오게 되었고 너무나도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시고 소지하고, 그런 자료들로

엮어서 보도하시는 열성과 사명감과 역사의식에 감동받으며

국장님과 함께한 2013년춘하추동 블로그 덕분에 맺어진 훌륭한

 분들과의 아름답고 진솔한 인연들이2013년을 더욱 훈훈하고

 따뜻하고 보람있게 채워갈 수 있었던 제게 행운의

 해였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유카리나님이

오카리나 연주곡으로 우리나라에서 작별, 송가,

석별이라고도 번역되는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2013년 12월 28일에 열린

사랑의 AV클럽 송년회에서 였습니다.

 

 

 

동영상 보기

 

 

 

 

이장춘이 올리는 글

 

 

유경환 여사님 !

축하합니다.
2013년의 끝자락

 12월 28일


"사랑의 AV음악회"에서
맑고 아름다운
두곡의 오카리나 연주가
울려 퍼졌습니다.
올드랭사인,

G선상의 아리아!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으셨고

진행을 보시던
조대근 선생님은
오카리나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리고 있는
유경환(유카리나)여사님이
"사랑의 AV" 음악회에서
수준높은 오카리나를
연주 해 주신데 대해서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이 동영상을 올린지
하루가 좀 더 지닌
지금 이 시간
124회의 조회수가 말해주듯
그날의 연주는 훌륭했습니다.

유경환여사님!
오카리나계의
빛나는 한페이지를
장식 할 것이며 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년 말일 새벽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올림

 

 

 

향원 김헌수님

 

 

참 수고하셨습니다..언제나

 열심히 움지기며 봉사하는 李長椿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甲午年 2014년에는

더욱더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는 평강의

 새해를 마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실로 50년 반세기가 넘는

우정 낙성대 향원 형 영원히

변치않는 그 우정

 

 

 

 

이혜자 (이가인 보나) 선생님 글

 

지난해 우연히 춘하추동님과

 인연되어 묻어 두었던 시간들을 귀한 자료로

 빛을 발하게 해 주신 이국장님과 소중한 인연입니다.
새해에도 춘하추동과 함께 하며 보람된 일로 사회공헌

 할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  인연되신 모든분들의

새해 축복과 소망을 기원드립니다 

 

2013년 12월 28일 새벽

이가인 보나

 

 

 

 

 

양방수 미주방송인 협회 양방수 총무국장님 글

 

 

클릭 - >  성탄카드.pps

 

 

 안녕 하세요 ?
양 방수(바오로)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 하올 선배님 전 상서  
위쪽 가운데 성탄카드.pps 첨부 파일을

 크릭 하시고, We Wish You a Happy New Year

축하Song을 들으시며, 올 한해도 건강하신 몸과

 마음으로, 더 많은 일들을 이루시도록

 기도 합니다.

 

 

절박했던 우리시대의 삶이 소리없이

잊혀지고 사라지는 가운데선배님의 열정으로

 많은 각 개인의 삶과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고 아름답게

미화시켜 참으로 뜻있고, 유익한 역사로 남기는 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찬사를 드리고 싶읍니다.
 
억조 창생 후손들에게 길이 길이

밝혀줄 歷史(역사)의 산 증인이 되어!

 

거룩하고 아름답게 남아 천년

 세월이 흘러 가더라도, 모진 풍상이

 

휘몰아 치더라도,  춘하추동

이장춘 선배님의 방송이 메아리치며

 

우리들의 역사를 증언하며,

변함 없이 지키며, 소리없이 말하여라!

 

해와 달과 함께 목숨을 같이하며,

역사를 전하면서 역사를 지키어라!"

 

사단법인/미주방송인협회/여의도클럽/USA/총무국장 :양 방수 撰

 

 

고맙습니다.  너무 과찬의

글 앞에

머리 숙여집니다. 

 

We Wish You a Happy New Year

축하Song 잘 들었습니다.

 

여기 오신분들

 

->    성탄카드.pps

 

클릭하시여 들으시고

가시옵소서.

 

새해에도 함께 하심을 부탁드립니다.

 

 

윤영중 (1950년대 여성아너운서)님 글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잊혀저가는 저희들 얘기까지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춘하추동벙송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2008년에 썼던 서예작품 한편을

보내드리니 감상하셔요.

 

 

 

 

 

가인유과 불의폭노 불의경기

 

차사난언 차타사은풍지 금일불오

 

사내일재경지 여춘풍해동

 

여화기소빙 재시가정적형범

 

 

(채근담의 문구 정해년 맹동 여송 윤영중)

 

 

집안 식구가 잘못했을 때는

 지나치게 화를 내서도 안 되고

가벼이 흘려버려서도 안 된다

 

그것을 말하기 어렵거든

다른 예를 들어 넌지시 일깨워주고

오늘 깨닫지 못 하면 내일 다시 일깨워주되

봄바람이 언 것을 풀고 온화한 기운이 얼음을

 녹이듯이 하라이것ㄹ이 곧 가정을

다스리는 법도인 것이다.

 

 

박경옥 여사님 글

  

한해의 사랑과 열정이
내년에도 식지 않은 모습으로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케이크처럼 달달한 福을 구워

 내시기를..하얀 눈처럼 모두들 하얀 마음이기를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저물어가는  

한해의 끝에서 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풀꽃이

 감사의 마음도 함께 보내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최철미님 2013 교회에서 낭송한 성탄 시

 

 

아들 여호수아 (Joshua) 의 최근 사진

 

 

내 무엇을 가지고
아기 예수께로 나아갈까
 
내 무슨 선물로
아기 예수를 기쁘게 할까
 
내 무슨 노래를
아기 예수께 불러드릴까
 
내 어떤 모습으로
아기 예수를 뵈어야 할까
 
내 어떤 정성으로
아기 예수를 맞아야 할까
 
내 어떤 마음으로
이 아기 예수를 전해야 할까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샌디에고 새소리 금잔디.wma

 

- 첨부파일

????.pps  
프레젠테이션6.pptx  
   
우연....................
정말 우연이 필연이 되었나봅니다.
인터넷 덕분에 무언가를 검색하다가 '춘하추동방송'에 들어오게 되었고
너무나도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시고 소지하고, 그런 자료들로 엮어서 보도하시는
열성과 사명감과 역사의식에 감동받으며 국장님과 함께한 2013년
춘하추동 블로그 덕분에 맺어진 훌륭한 분들과의 아름답고 진솔한 인연들이
2013년을 더욱 훈훈하고 따뜻하고 보람있게 채워갈 수 있었던
제게 행운의 해였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여사님과 더물어 지내온 춘하추동방송이 더 훌륭한 블로그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퍼갑니다.
지난해 우연히 춘하추동님과 인연되어 묻어 두었던 시간들을 귀한 자료로 빛을 발하게 해 주신 이국장님과 소중한 인연입니다
새해에도 춘하추동과 함께 하며 보람된 일로 사회공헌 할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
인연되신 모든분들의 새해 축복과 소망을 기원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

양 방수(바오로)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 하올 선배님 전 상서
위쪽 가운데 성탄카드.pps 첨부 파일을 크릭 하시고, We Wish You a Happy New Year 축하Song을 들으시며,
올 한해도 건강하신 몸과 마음으로, 더 많은 일들을 이루시도록 기도 합니다.

절박했던 우리시대의 삶이 소리없이 잊혀지고 사라지는 가운데, 선배님의 열정으로 많은 각 개인의 삶과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고 아름답게 미화시켜 참으로 뜻있고, 유익한 역사를, 남기는 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찬사를 드리고 싶읍니다.

억조 창생 후손들에게 길이 길이 밝혀줄 歷史(역사)의 산 증인이 되어!
거룩하고 아름답게 남아 천년 세월이 흘러 가더라도, 모진 풍상이
휘몰아 치더라도, 춘하추동 이장춘 선배님의 방송이 메아리치며,
우리들의 역사를 증언하며, 변함 없이 지키며, 소리없이 말하여라!
해와 달과 함께 목숨을 같이하며, 역사를 전하면서 역사를 지키어라!"
사단법인/미주방송인협회/여의도클럽/USA/총무국장 :양 방수 撰
존경하올 이 장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면서 하시고자 하시는 춘하추동 방송이 더우더 활기차게 전 세계로 뻗어 우리 방송인들의 긍지를 살리는데,
더욱더 분발하시고, 저 역시 미국 교포사회에서 동참하겠읍니다. 사단법인/미주방송인협회/여의도 클럽/USA/회장 :Robert Kim

지난 한해 미주방송인협회의
활발한 활동에 춘하추동방송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주방송인 협회 회원님들을 비롯해서 미주방송인, 미국에 계시는 동포들
건강과 행을 빕니다.
안녕 하세요? 미주 방송인협회장 김 정수입니다. 인터넷 때문에 이렇게 연락이 가능 하군요. 참으로 좋은 세상이구나 싶습니다. 오래전 최 세훈실장님과 MBC에서 함께 일 했을 때 추억어린 추억담입니다. 아버님 최실장님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우리 mbc 방송사에는 대머리 직원들이 비교적 많아 모두들 대 머리에 대한 콤프렉스 가 있었지요? 나역시 실장님과 같은 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최실장님의 부인과 집에서 이런 저런, 남성들의 고민꺼리인 대머리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답니다. 당시 최 실장님의 사모님(부인)께서 해외여행을 다녀 오시는 기회가 있어서, 미국을 다녀오신 후 미국의 현실을 눈여겨 보시고 오신 소감을 말씀 하시는 가운데 미국 사람들의 머리 상태를 잘 살펴 보시고, 오신 소감을 최 실장님께서 저의 사무실에 오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어머님께서 미국 사람들은 대머리가 많았지만, 아프리카 같은 후진국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머리가 빠진 대머리가 된 사람들이 없더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미국등 문화가 잘 발달한 국가를 살펴보면, 대머리들이 많터라고 하시면서~ 남편인 최 실장님에게 선진국 국민들의 대 다수가 대머리이니, 기 죽지 말고 긍지지를 가지라며, 농담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그래서 우리 대머리 MBC 동료들은 그후 최실장님을 비롯하여 차 인태씨, 저 김정수,등 우리는 문화인이다.하고, 긍지를 가지자며 많이 웃던 추억이 생각 납니다. 그 당시 보도국 김 종세 기자도 대머리였는데, 중국에 취재를 갔다가 대머리 약으로 인끼가 많았던 101대머리 치료제를 사 가지고 와서 쓰고 있다고 자랑하여, 우리 모두는 부러워했던 일화를 공개 합니다. 우리들은 그때부터 우리는 문화인이다라며, 돼지도 않은 생각으로 살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때 최 실장님께서 이제부터는 우리 들은 문화방송백팔번뇌 조직을 만들자고 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최실장님 자녀님께서도, 미주방송인협회 싸이트를 찾아주시니, 반가워서, 아버님 소식 전 합니다.
그렇군요.
양방수 총무국장이 좋아하시는
양미란씨의 대머리 총각과 함게
글 한편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철미양이 내년 아버지 방송시작, 81세때 문집을 내겠다고 하는데
이런 글도 좋은 소재라고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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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즐거운 하루되세여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즐거운 공유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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