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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2019. 3. 10. 12:46

 

 

 



음악계의 큰별 송방송박사 방일영 국악상과 (제25회) 인생역정




송방송宋芳松음악박사!

대한민국의 전통국악과 중국·일본 등

동양음악 그리고 현대 서양음악을 접목해서

대한민국의 독특한 음악이론을 정립한 음악계의

큰 별(巨星) 송방송 박사에게 국악계의 노벨상

으로 불리는    「제25회 방일영 국악상」

(2018년 11월 15일)이 수여되었다. 

    



 

어린 시절 성악에 꿈을

안고 자라던   송방송이 대학입학에

즈음해서 갑자기 국악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그로부터    국악인생이 시작되고   그 어렵던

「조선왕조실록」을   2년 만에 독파 조선왕조

500년의 음악색인을   완성했다.     지금

대학생 가운데 그리하는 대학생이

 있을는지  잘  모르겠다. 

 

그로부터 국악이론가로서의

바탕이 마련되고   대학을 졸업한 후

국비유학을 떠난다. 재산이라고는 머릿속에

든 실력밖에 없었다. 이역만리 타국 땅에서

혼자 살 수 없음을  안 그는 대학생 시절에

사귀던 유경환과 결혼식도 올리기 전에

결혼신고      먼저 해서 법적인

부부로 함께 떠났다.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학생시절과 교수생활을 이어 오던 중

대한민국  국가공무원 부이사관 직을 받아

35세의 가장 젊은 나이에 국립국악원 원장으로

취임한다. 누구나 부러워하던 교수직을 버리고

국가공무원직을    받아   귀국한다고  했을 때

「정신나간사람」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자기가 태어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

보겠다는 각오로 그  부름에

응했다고 했다.

 

그 밖의 얘기는 이미

써 올린 글과 동영상의 연설문

「방일영재단」에서 제공받은 약력 등을

올리는 것으로 가름한다. 오늘 동영상은

 「방일영 재단」에서 제공 해 주셨고 사진은

 상록수 조대근 선생님이 제공

주셨습니다. 


  


수상 연설문 전문

 

학문인생의 보람과

영광을 안겨준 방일영국악상


-명예로운 제25회 방일영국악상 수상소감-

 

음악학박사(Ph.D.)

宋芳松(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국악계의 노벨상으로 알려진

방일영국악상(方一榮國樂賞)의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이 소식은 저에게 놀라움과 더불어 학문

하는 보람과 영광을 안겨주었습니다.

 

만정(晩汀) 김소희(金素姬)님․

만당(晩堂)      이혜구(李惠求)님․

인당(忍堂) 박동진(朴東鎭)님 ․ 심소(心韶)

김천흥(金千興)님․관재(寬齋) 성경린(成慶麟)님

등의    큰 어른들이나 수상하는 영광스러운

국악상이 이 사람에게 주어지리라고

어찌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이것이 그 수상소식을 듣자

제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

입니다.   오늘 제25회 방일영국악상을

수상하는    이 순간은 희수(喜壽: 77세)의

학문인생  황혼기에 이르는 동안   가장 보람

되고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이런 보람과 영광을

누리도록 만든 결정적 계기를 뒤돌아볼 때,

제가가장 잘 결정한 세 가지 선택을

상기하게 됩니다.

 

그 세 가지란 첫째가 1959년

성악가의 꿈을 접고 국악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선택이었고,   둘째는

1977년 캐나다의 명문사립 맥길(McGill)

대학교를 사직하고    국립국악원장으로

부임한 결단이었으며,   셋째 선택은

1969년 아내와의 결혼이었습니다.

 

첫째 선택은 입학시험을

3개월 앞두고 성악을 지도해주시던

서울대 음대 성악과    김학상(金學相)

교수님의 권유가 결정적이었습니다. 밝히

건대,  성악과를  졸업했을 경우 중․고등학교

음악교사가 될 수밖에 없지만, 국악을 공부하면

박사도 될 수 있고, 대학교수도 될 수 있다는

말씀이 결국 양악도(洋樂徒)의 꿈을

접도록 만들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영산회상(靈山會相)

중영산(中靈山)의 초장(初章)을 한 달

가르쳐 서울대 음대 국악과로 입학시키신

고 황병기(黃秉冀 1936-2018) 교수님

(제10회 방일영국악상 수상자)은

첫 번째 은사입니다.

 

입학과 더불어 가야금

실기를 포기하고 국악이론으로

전향했을 때, 저를 지도해주신 두 스승은

만당 이혜구(1909-2010) 박사님(제2회 수상자)과

운초(云初) 장사훈(張師勛 1917-1991) 박사님입니다.

유학시절(1968~1975) 캐나다 토론토(Toronto)대학교

콜린스키(M. Kolinski) 교수님 및 미국 웨슬레얀

(Wesleyan)대학교 맥켈레스터(D. McAllester)

교수님도 고마운 은사입니다.

 

이 다섯 스승의 지도와 가르침이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을 것입

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두 고인이 되신

다섯 은사님의 영전(靈前)에 이 영광을 바치고

싶습니다. 둘째의 귀국 결정 때 저에게 크게

영향을  미친  인생의  나침반(羅針盤)은

모교  배재학당 (培材學堂)의  교훈

및 선친의 가르침이었습니다.

 

“큰 인물이 되려는 자는

사람의 정도(正道)를 걸으라”

(欲爲大者는 當爲人役하라)는 모교의

교훈(校訓) 및 “사나이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바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지행합일  (知行合一)의 교훈(敎訓)이

바로 나침반의 지향점이었습니다.

 

음악학박사학위(Ph.D.)를

받고  한국음악학  (韓國音樂學

Korean musicology) 이라는  학문을

우리나라 대학사회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사명감(使命感)과 소명의식(召命意識)은

 사람에게 개인의 행복 추구보다 고난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학문인생의 정도라고 깨우

치게 만든 원천이었습니다. 따라서

귀국 결단은 필수였습니다.

 

셋째 선택에는 이런 사연이

있습니다. 1975년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남편의 뒷바라지에 손발이 다 닳은

아내와 꿈꾸던 행복한 가정생활을 뒤로했던

1977년은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의 유신(維新)

말기라서 미국과 캐나다로 이민의 물결이

밀물처럼 출렁거릴 때였습니다.

 

그런 현실 아래 캐나다 사람도

부러워하는 명문사립 맥길대학교의

조교수직을 사임하고, 우리나라 대학교수도

아닌 국립국악원의 원장이라는   공무원으로

귀국을 결정했을 때, ‘정신 나간 사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제 결정을 존중하고 따라준

아내의 이해와 협조가 없었다면, 오늘의

이 영광이 어떻게가능 했겠습니까?

 

귀국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이 그렇게 좋아했던 180원 짜리

짜장면을 사 줄 수 없을 정도의 한심한

원장 봉급(14만 원)이었습니다. 남산 기슭

장충동의 국립극장 식당에서 250원 짜리

국밥을 사먹지 못하고,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먹어야 했던 형편

이었으니 말입니다.

 

캐나다 유학시절보다도

국악원장의 재직 2년이 경제적

으로 더 어려웠다는 아내의 이야기가

거짓이 아닌 이유가 그런 현실 때문이었

습니다. 이런 고비를 넘기면서 학문인생에

정진하도록 도와준 아내가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지금 제 옆자리에

앉은 안 사람과의 결혼을 가장 잘 결정한

선택으로 꼽은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직 깨지지 않은

세 기록의 보유자임을 저는 늘 자랑

스럽게 생각합니다. 첫째 기록은 만35세

이하의 나이로 대한민국 정부기관의

기관장이 된 사람이 아직까지

없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국립중앙도서관의

10여개 개인문고 중 「송방송문고」

(宋芳松文庫)처럼 생존시에 세운 개인문고가

아직까지 없다는 기록입니다. 셋째 기록은 제가

1988년 설립한 사단법인 한국음악사학회(韓國

音樂史學會)의 학회자산(현 싯가로 3억

5천만원)을 정년퇴임 때 후학들에게

물려준 사실입니다.

 

둘째와 셋째 기록은 국악의

길을 걸으면서 이 사람이 누렸던

입신양명(立身揚名)의 명예와 영광에

대한 나름대로의 보답으로 결정한 결실입니다.

이번에 받을 상금은 한국음악사학회의 발전 및

후학을 위하여, 그리고 좋은 아버지와 남편

구실을 하는데 뜻있게 사용할

생각입니다.

      

방일영국악상의 명예와

영광만으로도 감격스럽고 감사함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상금까지 수여하시니

고맙기 그지없을 따름입니다.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저를 어여삐 보시고 길러주신

국내외의 다섯 스승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음악학 발전에

크게 힘이 되어준 한국국악학회

(韓國國樂學會)․한국음악사학회․

한국고음반연구회(韓國古音盤硏究會)․

한국통소연구회(韓國洞簫硏究會) 및 기타

학회 관계자 여러분들이 떠오릅니다. 이런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처럼 엄청난 상을 제가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의 이 영광을

베풀어주신 고 방일영(方一榮)

회장님과 조선일보 방상훈(方相勳)

사장님, 방일영문화재단 조연흥(曺然興)

이사장님, 그리고 심사위원장 한명희(韓明熙)

박사를 비롯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간을 내서 축하의

글을 써주신 선배님과 동료교수 및

제자 여러 분, 또한 이번 행사에 수고하신

여러 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분주한 중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11월 15일)




수상자 一海 宋芳松 박사의 약력 및 연구업적

 

출생▷ 1942년 11월 9일 황해도 재령(載寧) 출생. 부친 송기주(宋基柱)와 모친 변옥낭

(邊玉娘)의 차남(次男)으로 출생.


학력


1949년 3월서울 종로구 재동국민학교(齋洞國民學校) 입학

1955년 2월부산 성남국민학교(城南國民學校) 졸업

1957년 2월서울 배재중학교(培材中學校) 졸업

1960년 2월배재고등학교(培材高等學校) 졸업

1960.3.~1965.2.서울대학교 음대 국악과(國樂科) 학사학위(B.A.) 취득

1965.3.~1968.2.서울대 대학원 국악과 석사학위(M.A.) 취득

1968.9.~1972.5.캐나다 토론토(Toronto)대학교 대학원 음악학 박사과정 수학

1973.9.~1975.5.미국 웨슬레얀(Wesleyan)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Ph.D.) 취득

주요경력

1975.9.~1977.8.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소재 맥길(McGill)대학교 음대 조교수

1978.1.~1980.2.문화공보부(文化公報部) 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 원장

1980.3.~1998.2.영남대학교(嶺南大學校) 음대 국악과 교수

1983.3.~1985.2.영남대학교 음대학장(音大學長) 역임

1988.1.~현재사단법인 한국음악사학회(韓國音樂史學會) 대표

1997.1.~1999.6.음악학연구회(音樂學硏究會: 현 韓國音樂學學會) 제2대 회장 역임

1998.3.~2000.2.문화관광부(文化觀光部) 문화재전문위원(文化財專門委員)

1998.3.~2008.8.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傳統藝術院) 한국예술학과 교수

2008.9.~현재한국예술종합학교(韓國藝術綜合學校) 명예교수

2009.3.~2011.2.중앙대학교(中央大學校) 대학원 초빙교수(招聘敎授)

수상경력

1978년 12월최규하(崔圭夏) 대통령 표창장(大韓民國 總務處)

1984년 12월「오늘의 책」 수상(󰡔한국음악통사󰡕, 韓國圖書出版協會)

1988년 12월KBS국악대상 출판상(󰡔高麗音樂史硏究󰡕)

1989년 1월제8회 아카데미상 수상(世界平和敎授協議會)

1999년 12월제3회 난계악학대상(蘭溪樂學大賞: 蘭溪先生紀念事業會)

2003년 12월올해의 교수상(韓國藝術綜合學校)

2007년 12월문화관광부(文化觀光部) 표창장(제2007-1072호)

2008년 1월국립중앙도서관(國立中央圖書館) 송방송문고(宋芳松文庫)

설치기념 전시회

2018년 11월제25회 방일영국악상(方一榮國樂賞) 수상

 


저서(국문서)▷



󰡔樂掌謄錄硏究󰡕. 慶山: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1980. 民族文化論叢 8.

󰡔韓國音樂學論著解題󰡕. 城南: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

󰡔韓國音樂史硏究󰡕. 경산: 영남대출판부, 1982.

󰡔韓國音樂通史󰡕. 서울: 일조각, 1984.

󰡔韓國古代音樂史硏究󰡕. 서울: 일지사, 1985.

󰡔高麗音樂史硏究󰡕. 서울: 일지사, 1988. (KBS國樂大賞: 著作賞 수상)

󰡔東洋音樂槪論󰡕. 서울: 세광음악출판사, 1989. (제23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선정)

󰡔韓國音樂學序說󰡕. 서울: 세광음악출판사, 1989. 2001(민속원에서 재간).

󰡔朝鮮王朝實錄音樂記事總索引󰡕. 서울: 국립국악원, 1991.

󰡔음악연구, 어떻게 하는 것인가󰡕. 서울: 음악춘추사, 1994. 2002(재간).

󰡔韓國音樂史論攷󰡕. 慶山: 영남대출판부, 1995.

󰡔韓國音樂學의 方向󰡕. 서울: 도서출판 예솔, 1998.

󰡔韓國音樂史論叢󰡕. 서울: 민속원, 199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朝鮮朝音樂史硏究󰡕. 서울: 민속원, 2001.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한국음악학의 현단계󰡕. 서울: 민속원, 2002.

󰡔韓國近代音樂史硏究󰡕. 서울: 민속원, 200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增補韓國音樂通史󰡕. 서울: 민속원, 2007.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한국유성기음반총목록색인󰡕. 서울: 민속원, 2008.

󰡔한국전통음악의 전승양상󰡕. 서울: 보고사, 2008.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의궤 속의 우리 춤과 음악을 찾아서󰡕. 서울: 보고사, 2008. (2012년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우수도서 선정)

󰡔한국근대음악인사전󰡕. 서울: 보고사, 2009.

󰡔韓國近代音樂記事資料集: 索引篇󰡕. 서울: 민속원, 2009.

󰡔조선음악인열전󰡕. 서울: 보고사, 2010.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악학궤범용어총람󰡕. 서울: 보고사, 2010.

󰡔한국현대음악인사전󰡕. 서울: 보고사, 2011.

󰡔한겨레음악인대사전󰡕. 서울: 보고사, 2012.

󰡔한겨레음악대사전󰡕. 서울: 보고사, 2012.

󰡔朝鮮王朝呈才史硏究󰡕. 서울: 보고사, 201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저서(영문서)▷


An Annotated Bibliography of Korean Music. Providence, R.I.: Asian Music

Publications, Brown University, 1971.

The Korean-Canadian Folk Songs : An Ethnomusicological Study. Ottawa:

Canadian Centre for Folk Culture Studies, National Museums of CANADA, 1974.

Korean Music and Instruments. Seoul: Korean Overseas Information, Ministry of

Culture and Information, 1979.

Source Readings in Korean Music. Seoul: 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 1980.

The Sanjo Tradition of Korean Kŏmun'go Music. Seoul: Jung Eum Sa, 1986.

KOREAN MUSIC : Its Historical and Other Aspects. Seoul: Jimoonding

Publishing Co., 2000.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A History of Korean Music. 英國 London의 Saffron社, 2018년 말 출간 예정.

 

공저


宋芳松․金聖惠․高正閏. 󰡔韓國音樂學論著解題 II󰡕. 서울: 민속원, 2000.

宋芳松․宋相赫. 󰡔경성방송국국악방송곡목록색인󰡕. 서울: 민속원, 2002.

宋芳松․金聖惠. 󰡔韓國音樂學論著解題 III󰡕. 서울: 민속원, 200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宋芳松․申聖雄. 󰡔韓國近代音樂史料索引集: 文獻資料篇󰡕. 서울: 민속원, 2005.

宋芳松․金聖惠. 󰡔韓國音樂學論著解題 IV󰡕. 서울: 민속원, 2007.

宋芳松孫善淑. 󰡔궁중홀기 속의 우리 춤과 음악 찾기󰡕. 서울: 보고사, 2009.

 

공역


宋芳松 外(岸邊成雄 著). 󰡔古代 실크로드의 音樂󰡕. 서울: 삼호출판사, 1992.

宋芳松林永鶴(王光祈 著). 󰡔隋唐代 燕樂調의 硏究󰡕. 대구: 도서출판 대일, 1994.

한국학술진흥재단번역총서 184.

宋芳松高芳子. 󰡔國譯英祖朝甲子進宴儀軌󰡕. 서울: 민속원, 1998.

宋芳松高芳子. 󰡔國譯豊呈都監儀軌󰡕. 서울: 민속원, 1999.

宋芳松高芳子. 󰡔國譯仁政殿樂器造成廳儀軌󰡕. 서울: 민속원, 2000.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宋芳松․朴貞蓮. 󰡔國譯肅宗朝己亥進宴儀軌󰡕. 서울: 민속원, 2001.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宋芳松․朴貞蓮. 󰡔國譯律呂新書󰡕. 서울: 민속원, 2005.

宋芳松金鍾洙 󰡔國譯純祖己丑進饌儀軌󰡕. 서울: 민속원, 2007.

 

논문(국문 및 영문)▷


 “The Korean Pip'a and Its Notation”(1973) 등 수백편의 국영문

제목 및 발표지 출전을 지면 관계로 생략함.

(2018년 10월 24일 현재)





축하공연




방일영 국악상 수상식장에서

송박상님이 오랫동안   몸 담아온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마련한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제34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태형 피리독주 상령산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채수정의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

 

그리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중인 서은미 양과  한국예술종합

학교 예술사를 졸업한 강보령 양의 가야금 병창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피날레는 송방송

박사님의 부인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과

장수길,이정화,김영춘의 플루트 협연이

있어서 4편의 공연실황을

함께 올렸습니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와 

장수길 이정화,김영춘의  플라르 플루트 앙상불 협 





서은미 · 강보령 가야금 병창 ; 춘향가 중 사랑가





채수정 판소리 흥보가





김태형 피리독주 상령산





   

이혜자 (이가인보나) 선생님 글

  2019.03.12 16:16

 

송방송박사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있기에 이렇게 멋진 수상소식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국악계에 큰

별이신 송박사님께서 걸어 오신 길섶에서

진하디 진하고 깊은 향을    뿜어내며

사랑 넘치는   내조로   함께

하신 유경환 사모님께도

축하 드립니다.

    

 

 

유카리나

2019.03.14 00:42

 

반갑습니다.

만나뵙지도 못하고

떠나셔서 아쉬웠는데, 축하의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없이 공부하는 뒷모습만 보고 살다보니,

늙으막에 이렇게 보상?을 해 주는 날을

맞게되니 감사한 일이지요. 건강하셔야

뜻있는 일도 계속 할 수가 있으니,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김무생 (KimMooSaeng) 선생님 글   

     2019.03.13 01:54

 

 

"국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방일영 국악상>의 제25회

수상자가 되신 송방송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곁에서 함께 지켜주신 유경환

여사님께도 축하드립니다. 최고의 인생철학

이자 인간의 고품격 가치를 창출하는 그 위대한

<예술>그 예술의 혼을 불사르시는 두 분 평소의

삶과 하시는 일을 통해서 축복이 넘치는

생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카리나

2019.03.14 01:38

 

한번 뵙지도 못한 김무생

선생님의 축하의 글을 남겨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를

통하여 선생님의 존함은 많이 읽었으나, 직접

뵌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국악계에 상을 받으실

분들이 많으신데도 이번에 이렇게 영광되고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이렇듯 뵙지 못한

많은 분들 까지도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시는 덕분입니다.

 

축복 해 주시는 선생님께도

큰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관련 글 보기 영문자 클릭



송방송(宋芳松) 음악계의 큰 별, 최초의 박사출신 국립국악원장

http://blog.daum.net/jc21th/17782012

 

유카리나(모송-慕松)와 오카리나 춘하추동방송

http://blog.daum.net/jc21th/17781697



수상 연설문 전문과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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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나 품고 살면 기다림이라는 것은 수 백번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사랑이야기취하고 담아내놓은 글로
가슴을 열러 품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면서
한백년살다간다고 희망하나 오늘도 기다림으로 다녀갑니다

깊고 푸른 산과들녘이 있는 산골 전원주택은 그야말로 신선이 놀고 가는 듯
봄이오시니 아름답습니다

메라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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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감사합니다. 아내의 ID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까지 화려하고 멋지게 모든 자료를활용하여 사진과 동영상 및 녹음 등을 편집해 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글을 올려야 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할 뿐입니다.
보잘 것없는 저를 늘 과찬해주신 것을 보면서 좀더 보람된 삶을 살리라고 다짐합니다. 국장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사모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해주십시요.
한바다 송방송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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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인생 길
글/ 메라니


해는 서산 넘어가는데
인생살이 빈자리 만들어 놓았네

쉬어 갈 곳 없는 나그네처럼
우리네 인생길
터벅거리는 발 길 옮겨놓았네

텃새도 노을 따라 잠들 곳
청하련만
소쩍새 우는 밤
세월 따라 가는 외로운 인생이여

물 흐름도 시간과 같음이요
구름은 바람 따라
내 모습 그려놓는 화가 되었네

언제나 예전처럼
한 낮을 그날처럼
운명의 길이란 걸

알고 살아온 것들을
진실과 외면의 길은
너무나 멀고 먼 희망으로 담아놓았네

인생이여
나그넷길이여
이름 하나 달랑 남기고
가죽 하나 접은 채
시인의 모습으로 살다 가네

2019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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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선생님들 축제에 시를 올린다는 것
자체를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이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를 통하여 존함을 듣게된 산란 메라니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다보니 이런 좋은 날도 오는군요.^^
송방송박사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있기에 이렇게 멋진 수상소식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국악계에 큰 별이신 송박사님께서 걸어 오신 길섶에서 진하디 진하고
깊은 향을 뿜어 내며 사랑 넘치는 내조로 함께 하신 유경환사모님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만나뵙지도 못하고 떠나셔서 아쉬웠는데, 축하의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없이 공부하는 뒷모습만 보고 살다보니,
늙으막에 이렇게 보상?을 해 주는 날을 맞게되니 감사한 일이지요.
건강하셔야 뜻있는 일도 계속 할 수가 있으니,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너무도 기쁜 소식이라 스크랩 해 가려니 열어 놓지
않으셔서 못가져 가고 있어요
이국장님 제카페에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부터 불로그 글 스크랩이 금지되어 유여사님도 스크랩을 못 해가십니다 카페에서 카페로만 가능합니다
꽃 잎
글/ 메라니

꽃잎이 흩날리니
님 오시는 길 아니 되오이다

님은 꽃 향기 마다하시니
눈물 납니다


젖어드는 눈가엔 보고픔들로
한 숨 짓는 여인이더이다

어쩌다
한 번 다가 온 사랑인데

꽃잎에 사연 띄워 보고프더이다


2019 3 12
비 내리는 날에
메라니 시인님의 봄날은
꽃비가 사쁜 사쁜 내릴 것이오이다. (^0^)
"국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방일영 국악상>의
제25회 수상자가 되신 송방송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곁에서 함께 지켜주신 유경환 여사님께도 축하드립니다.
최고의 인생철학이자 인간의 고품격 가치를 창출하는 그 위대한 <예술>
그 예술의 혼을 불사르시는 두 분
평소의 삶과 하시는 일을 통해서 축복이 넘치는 생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뵙지도 못한 김무생 선생님의 축하의 글을 남겨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를 통하여 선생님의 존함은 많이 읽었으나, 직접 뵌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국악계에 상을 받으실 분들이 많으신데도 이번에 이렇게 영광되고 큰 상을 받게 된것은
이렇듯 뵙지 못한 많은 분들 까지도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시는 덕분입니다.
축복 해 주시는 선생님께도 큰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