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음악 백년

이장춘 2015. 2. 13. 07:56

 

 

위키리 (Wiki Lee 이한필)

오늘 새벽  1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읍니다. LA 양노병원쎈터에서 입니다.

 장지일정 미국시간 2월 16 오후  5시 

로스엔젤스지역 한국장의사

 

미주방송인협회 회장 김정수

 

 

 

위키리 (이한필)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1월 27일 가수 위키리 선생님이 건강이 

악화되어 활동이 어렵다는 미주방송인 협회

김정수회장님의 소식으로 글을 올린지 보름이 지난

오늘 님의 별세소식을 들었습니다. 고인의 연세 80,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때 올렸던 글을 함께 올려

드립니다. 이 소식을 전해주신 김정수회장님,

숀그린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위키 리께서는 한국에서 가수활동을

 하시다가 미국 이민을 오셔 이곳 로스엔젤스

 한미 TV방송에서 주 5일 저녁  골든타임에 10년간

 2시간프로그램의 MC 앵커로서 한인교표들 위해 생방송으로

 인기를 받아 오시던 중 2년 전부터  건강이 나빠져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과는 친분이 있는지라 몇 번이고 찾아뵙고 져

 했는데 그렇게 많이 편찮은지를 몰라 오늘은 제가 예고 없이 직접

 집에 찾아뵈었습니다, 오랫동안 위키리를 사랑 해 주신 분들

에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신다면서 눈시울을 머금는

모습을 보고 돌아와 소식 전해드립니다. 사진도

촬영해서 보내드리려고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를 않았습니다.」

 

2015년 1월 26일 미주방송인협회

김정수회장님으로부터 이메일로 위키 리 소식을

 전해 듣고 그에 관한 간단한 글과 노래를 올리면서

 몇 편의 노래 동영상도 함께 연결했다.

 

 

위키 리 이한필 가수 MC, 배우 노래 눈물을 감추고

 

 

위키 리! 오랫동안 들어오던 이름이다.

1962년 가수가 되고 곧이어 1963년 최희준, 유주용,

박형준과 함께 네 사람이 국내 최초의 음악 동아리 포클로버스

(네잎클로버)를 결성하기도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했다. 서라벌예대

 출신의 위키리를 포함해서 서울대 법대 출신의 최희준, 서울대 문리대 출신의

유주용, 외국어대 출신의 박형준, 당시로서는 그리 흔하지 않던 학사출신

가수들로 구성된 이들 음악동아리는 관심을 끌며 외국의 유명가수들의

 내한 공연을 가질 때면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고 음반을 제작

판매하기도 했다. 그때의 노래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을 동영상으로 연결했다.

 

 

 

 

이 네 학사가수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유명가수들이었다. 최희준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이고 유주용은 윤복희의 남편이자 그

시대의 인기 가수 모니카 유 (유인경)의 동생이다. 포클로버스

구성원 오늘의 주인공 위키리는 방송국에서 노래를 부르고 MC로

 등장하면서 1960년대 중반 본인의 이름을 딴 DBS 동아방송의

 '달려라 위키리'에서 DJ를 맡았는가 하면 영화에도 출연했다.

다음사진은 1960년대 월남에서 공연하던 중 파월

용사들과 함께 한 사진과 월남공연을 마치고

돌아와 청와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그 시절 연예계의 톱스타 곽규석,

구봉서, 이미자, 김부자, 조미미등과 월남공연을

 마치고 돌아와 박정희대통령과 만나는 장면이다. TV보급이

 많아지면서  1970년대 부터는  TV에서도 자주 얼굴이 보였다.

1975년부터 그시절 연예프로그램의 대명사로 불리던 TBC 쇼쇼쇼

MC를 맡았는가 하면 1970년대에 잠시 TV편성표에서 사라졌던

 KBS “노래자랑”이 1980년 11월부터 부활하면서 MC를

맡아 5년간을 이어갔다. 지금의 노래자랑 인기

 MC 송해는 위키리의 뒤를 이은 것이다.

 

이토록 국내에서 사랑받아오던 위키리가

 미국 이민 붐을 타고 1992년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오랫동안 노래를 부르며 방송에 고정출연하면서 사랑을

받아왔다. 위키리의 건강악화로 바깥출입이 어려워지면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김정수회장이 위키리를 찾았을 때

 서로 간의 반가움은 더 없었지만 눈시울을 머금으며

 아쉬움을 더했다. 위키리는 1936년생으로 올해

 80세다. 하루속히 건강회복되시길 빕니다.

 

 

동영상 보기

 

  

위키리(이한필) - 밤차에 만난 사람 1967

 

 

 

 

정관영 (흰구름)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을 감추고......  

타계 소식을 들은 다음 들으니

엄청 쓸쓸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죽는

법.....  이 세상을 접고  새로운 세상으로

 옮아 감이니(더는) 슬퍼 하지 말아라.....

천주교 장례예식 중에 나오는 기도문

 

 

 

양방수 선생님 글

 

 

위키리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시대를 풍미風靡했던 유행가~

물을 감추고는 술자석이나 어디에서나

불러보던 우리 시대의 잊지 못할 추억의 유행가

 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을 수차 만나려고 하였으나 건강이

 여의치 못하다고 하여 뒤로 미루다 보니 영영 만나지 못했습니다만

춘하추동방송의 노력으로   이역만리 타국에서도 노래를 듣고 영면

소식을 듣고 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 시대의 영웅 호걸도 물과

 같아 가고 아니오는 진리는 나약한 우리 인생의 종점인가 봅니다.

그러나 춘하추동방송 발자취는 해와 달과 함께 영원하기를

기원 합니다. 건강하셔서 많은 추억을 남기시는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양 방수 재배            

 

 

 

윤후현 (팔방미남) 선생님

 

 

 

눈물을 감추고 (자신을 낮추고 ),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로스 안젤스 교민위안), 
밤차에 만난 사람 (막차로 떠난 사람), 가수 이한필

(위키 리) 님☆^^^☆ 그가 부른 노래의 제목처럼, 가요

인생을 살다 간   사람!...못다부른 노래와 인연들은,

하늘 나라에서 마음껏 부르시고, 많은 사람들과

 친하게,고운 관계를 맺으 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수 위키 리, 씨의 죽음을 애도 하면서!~

 

 

숀그린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키리 선생님 별세하셨답니다 어제오후에 ㅠㅠ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태어난 순서대로 가는 것이

아니이기 때문에, 이렇게 비보를 듣는것이

때로는 놀라움이 되는것인가봅니다. 정말, 불과

얼마전에 김정수 선생님께서 문병차 다녀 오셨다는

글을 읽었는데, 결국 염려가 현실이 되었군요. 하지만

 앞서거니 뒷서거니 누구나 가는 길임을 어쩌겠습니까.

이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편히 쉬시리라 생각

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박서림  (원로작가)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혜자 (미국)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혜자 선생님으로 부터

한국일보 미국판에 실린 위키리

선생님기사와 함께 명복을 비는

글을 보내 오셨습니다.

 

 

 

 

강일순, 윤군성, 김학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랑새님  

 

학창시절 "눈물을 감추고"라는

위키리의 노래를 즐겨 부르며 등,하교를

하곤 했었지요.몇번 뵌적도 있고,부인과도

 좀 아는사이고..갑자기 이런 비보를

 접하니 황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키 큰

 

우리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

주시던 위키리 이한필님 하늘나라

에서도 즐겁게 노래부르시며

 영면 하시길 빕니다

 

 

양방수 (미주방송인협회 총무국장)선생님 글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진행자인 가수 겸 방송진행자 위키리(본명

이한필)가 별세했다. 위키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79세(만).

서울 경기고와 서라벌 예술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60년 미 8군 쇼단체인 '메이크 인 후피 쇼(Make in Whoopy

 Show)'에서 활동을 시작, 1962년 가수로 데뷔했다. 1963년 최희준

 유주용 박형준과 함께 국내 최초의 음악 동아리인 포클로버스를

결성해 활동한 위키리는 1964년에 발표한 1집 타이틀곡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1966년 2집을 발표해 '종이배'

'눈물을 감추고' 등을 불러 큰 사랑을 받았고

그 해 제1회 MBC '10대 가수상'에 뽑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1960년대 중반,

국내 방송 사상 첫 라디오 교통정보 프로그램인 '달려라 위키리'를

동아방송에서 진행했고 1976년부터는 TBC '쇼쇼쇼', 1981년부터 5년간은

 송해에 앞서 KBS1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영화 '밤하늘의 브루스'(1966년), '폭풍의 사나이'(1968년)에도 출연했으며 

그러던 1992년 미국으로 건너가 교포방송 KATV에서'굿 이브닝

코리안'을 진행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3남이 있으며 3형제가

모두 한국에 살고 있어 "장례 절차와 형식은 미국으로 가

상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미주방송인협회/여의도클럽USA

양방수 총무국장 謹弔

 

 

 

 

 

 

 

 

 

눈물을 감추고 1966년

 

작사 황우루

작곡 홍현걸

노래 위키리

        이한필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 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1 홍현걸 곡.wma

잘 읽었어여~ 포스팅 내용이 알차서 좋아요^^ 이웃 꾹 하고 갑니다^^
늘 좋은 포스팅 항상 감사해여~
절박했던 우리시대의 삶이 소리없이
잊혀지고 사라지는 가운데 이 장춘 선배님의
열정으로 흘러간 추억을 더듬고 되새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그 열정에 찬사를 올립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큰꿈을 남기시는 그 열정에 기도 합니다.
하느님 ! 건강 지켜 주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하여 주길 기도 합니다.

억조창생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밝혀줄 역사의 산 증인이 되어 거룩하고
아름답게 남아 천년 세월이 흘러 가더래도 모진 풍상이 휘몰아
치더라도 춘하추동방송 이 장춘 선배님의 방송이 메아리치며
우리들의 역사를 증언하며 변함없이 지키며 소리없이
말하여라 ! 해와 달과 목숨을 같이하며 변함없이
역사를 전하면서 역사를 지키어라 !
미주 방송인협회 총무국장
양 방수(Paul Bang Soo Yang)근찬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진행자인 가수 겸 방송진행자 위키리(본명 이한필)가 별세했다.
위키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79세.
서울 경기고와 서라벌 예술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60년 미 8군 쇼단체인 '메이크 인 후피 쇼(Make in Whoopy Show)'에서 활동을 시작, 1962년 가수로 데뷔했다. 1963년 최희준 유주용 박형준과 함께 국내 최초의 음악 동아리인 포클로버스를 결성해 활동한 위키리는 1964년에 발표한 1집 타이틀곡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1966년 2집을 발표해 '종이배' '눈물을 감추고' 등을 불러 큰 사랑을 받았고 그 해 제1회 MBC '10대 가수상'에 뽑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1960년대 중반, 국내 방송 사상 첫 라디오 교통정보 프로그램인 '달려라 위키리'를 동아방송에서 진행했고 1976년부터는 TBC '쇼쇼쇼', 1981년부터 5년간은 송해에 앞서 KBS1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영화 '밤하늘의 브루스'(1966년), '폭풍의 사나이'(1968년)에도 출연했으며 그러던 중 1992년 미국으로 건너가 교포방송 KATV에서 '굿 이브닝 코리안'을 진행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3남이 있으며 3형제가 모두 한국에 살고 있어 "장례 절차와 형식은 미국으로 가 상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미주방송인협회/여의도클럽USA양방수 총무국장 謹弔
눈물을 감추고 (자신을 낮추고 ),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로스 안젤스 교민위안),
하다,밤차에 만난 사람 (막차로 떠난 사람),
가수 이한필 (위키 리) 님☆^^^☆
그가 부른 노래의 제목처럼,
가요 인생을 살다 간 사람!...
못다부른 노래와 인연들은,
하늘 나라에서 마음껏 부르시고,
많은 사람들과 친하게,고운 관계를
맺으 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수 위키 리,씨의 죽음을 애도 하면서!~
세상에 태어난 순서대로 가는 것이 아니이기 때문에, 이렇게 비보를 듣는것이 때로는 놀라움이 되는것인가봅니다.정말, 불과 얼마전에
김영우 선생님께서 문병차 다녀 오셨다는 글을 읽었는데, 결국 염려가 현실이 되었군요.
하지만 앞서거니 뒷서거니 누구나 가는 길임을 어쩌겠습니까. 이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편히 쉬시리라 생각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비리천국.
개독새끼들은 진짜 노답. 특히 개신교 이새끼들은 사회에 문제만 일으킴. 애초에 지들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는거부터가 노답. 이딴 쓰레기 싸이비 종교에 세뇌된 새끼들이 불쌍하다.
오타 미안하다. 흥분해서 그랬다.
학창시절 "눈물을 감추고"라는 위키리의 노래를 즐겨 부르며 등,하교를 하곤 했었지요.
몇번 뵌적도 있고,부인과도 좀 아는사이고..
갑자기 이런 비보를 접하니 황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이배,,,는 아직도 부르는 곡인데,,
명복을 빕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