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나운서클럽

이장춘 2014. 3. 7. 21:47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김동건)

 2014년 총회를 겸한 봄철 모임이 2014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있었습니다. 1950년대의 황우겸, 강영숙,

전영우, 박종세 아나운서를 비롯해서 라디오, TV방송을 통해

 친숙해진 주인공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지난날의 아나운서도

 오셨지만 현재 방송국에 재직하는 이름있는 아나운서

들도 많이 참석해서 뜻 깊은 만남에 서로간의 

정겹고 유익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한국 아나운서클럽 2014년 봄철 만남

 

 

1950년대에 방송국에 입사 지금은

80대 중반이 되신 원로 아나운서 분들이 그날의

비화를 후배들에게 들려주는가 하면 KBS, MBC,SBS,

교통방송 등 각 방송사 현역 아나운서들이 현재 소속 방송사

동정이나 방송체험담을 들려 주면서 2시간 이상 화기애애한 가운데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식사도 하며

 얘기도 나누며 선배는 후배들에게 그리고 후배는 선배들에게

허심탄회하게 서로간의 애기를 주고 받는 모습이야 말로

  다른 모임에서는 보기드문 일이었니다.  

 

아나운서들의 모임이라 화제도 많고

 유모어와 함께 제미있는 이야기로 이어가는 

모임이어서 두시간 내내 얘기를 들었어도 어느사이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방송에서는 공식적인 얘기만 할 수

있지만 사석에서야 거침없이 하는 얘기라 정말 재미있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녹음을 하지 말아달라는 클럽측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눈치보며 한 녹음이라 함부로 공개 했다가는 이후 다시 아나운서

 클럽에 발길을 들여놓지 못하게 할 우려도 있어서 얘기를

조심스럽게 골라서 방송국의 아나운서들이 방송이

아닌 사석에서 모이면 이런것이구나 하는

 정도만 아실 수 있독록 올렸습니다.

 

지금 들으시는 음성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4년차 KBS 이슬기 아나운서가 건배사를 하러 나가더니

귀엽고 아름다운 율동으로 좌중을 웃기며 박수를 받는 모습에 이어

1950년대 강영숙 아나운서가 그때의 비화를 들려주는 음성, 그리고 1951년

 입사한 황우겸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클럽을 성하던 때의 얘기들 들려 주셨고

 마지막 녹음은 MBC 허일후 아나운서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다녀온 얘기를 들려

주는 음성입니다.  두 시간을 10분으로 요약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얘기를 했지만 네분의 얘기만 올렸고 올린 녹음물도 중간이 많이 잘려 얘기가 

잘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시겠지만 널리 이해 하시고 들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면면의 모습들은 사진을

올리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려주신 황우겸, 강영숙 아나운서 얘기는

아래 영문자를 클릭 하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황우겸, KBS TV 첫 아나운서 실장 (야구중계방송, 스타탄생)

http://blog.daum.net/jc21th/17780986

 

강영숙 아나운서 30년, 예절교육 40년 인생길 / 예지원장

http://blog.daum.net/jc21th/17781375 

 

 

우제탁(벽산) 선생님 글

 

아나운서,,,? 사실 그때 그시절,,,

시내 나아가면 아나운서 밖에 모르는 시민들의

 모습,,,그레서 배가 아팠다고 할까? 그런데 방송국,,,사무실

 들어오면 그들 아나운서에게 밋질 것이 없는 것. 그들 아나운서가

우리들 기술인에게 아쉬운 말,,사정? 을 할 일 있지 우리 기술인은 뱃장,,,,?
그런데 이제보니 아나운서들 부럽네?,,,,아나운서,,,그런데 초임
발령 받아서

 지방에 나려와서 고생 어려움 많았던 그 친구 친구는 다 어데 갔을까? 아나운서

공채로 입사 지방에 나려와서 어려움 많았지요. 그렇고 보니 지방에서

고생 많았던 그사람 그사람들은 모두가 도중하차,,,,? 그? 잔치를

보니 부럽네요, 모두가 같이 동고 동락 했다지만

다른 부서에서는 찾아 보기 어려운

모습? 인것 같아서,,,,

 

 

최세훈 아나운서 최철미님 메일에서

 

 

멀리 센프란 시스코에서 최철미님이

 아나운서 클럽 봄철 모임 글을 읽고 다음

이메일을 보내오셧습니다.

 

이장춘 국장님께,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기범

선생님과 저희 아버님께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후배 사이였듯이, 저희 아버님께서는 차인태 아나운서를

각별히 사랑하는 후배로 여기셨습니다.   1974년이었나요? 저희

선친께서 고 육영수 여사의 장례식 중계 방송을 지켜보신 후에 차인태

아나운서께  방송중계를 참 잘하였다는 뜻에서 '보았다, 울었다,  감격했다'

라는 내용의  짤막한 전보를 보내셨던 기억이 납니다.   차인태 선생님께서도

곧 전보로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내오셨구요........저희 아버님의 장례식이 끝난 후,

 차인태 (당시 부장님)께서 대전에 살고 있던 저희에게 위로와 격려의 전화를 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차인태 아나운서와 저희 새어머니는 같은 시기에 문화 방송에서

 근무하셔서,  저희 막내 동생 승원이의 결혼식에도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승원이 결혼식 때,  저희 아들 여호수아를 막 출산한 뒤라서

 애석하게도 참석을 못 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솔리스트 합창단 공연에 오셨던 차인태 선생님을

공연장으로 찾아가서 뵌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

꽃샘 추위가 왔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최철미 드림

 

 

 

화  보

 

 

 

 

 

 

 

사진에 나오신분들 모두

아나운서님입니다. 존칭은 생략합니다.

 맞은편 보이는분 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우겸,

 전영우, 김동건 (회장님 얼굴이 잘 안나와  밑에

 올림) 임국희,  김규홍(뒷모습), 차인태, 강영숙

(밑에 사진 따로 있음), 박종세님 

 

 

 

김동건 회장님과 임국희부회장님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맹관영,

김상준, 박용호(전국회의원), 배덕환,

황량, 전우벽, 원종배님

 

 

 

 

KBS 현직 아나운서 왼쪽부터

윤지영, 성기영(부장), 유지철 (KBS

 아나운서협회장) (이슬기 아나운서

밑에 사진있음)

 

 

 

앞줄 왼족부터 이성화, 정흥숙, KBS 윤지영,

뒤에는 왼쪽부터 성경환  교통방송 사장,  그로부터

  MBC 현역 아나운서로 시계방향으로 김대호, 신동진

(한국아나운서협회 회장), 하지은(부장), 류수민,

허일후, 박창현, 차예린 (김대호님이 잘 

안보여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임국희 부회장님께서 여성회원들이 함께 쵤영

했으면 하셔서 촬영했더니 예쁜 모습이 되었습니다.

앞줄 왼쪽부터 임국희, 강영숙, 이성화, 정흥숙 두번째 줄

 박민정, 이혜옥, 채영신, 황인우, 세번째 줄 차예린,

 류수민, 성기영, 하지은, 이슬기, 윤지영 .

 

 

 

1951년 강찬선, 임택근, 이수열님과

 함께 입사, 1950년대 야구와 스타탄생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황우겸 아나운서로

KBS TV 개국에 참여  아나운서실장을

지내셨습니다.   육성을 올렸습니다.

 

 

 

1954년 입사 KBS와 MBC에서

활동한 강영숙 아나운서입니다. 특히

누가누가 잘하나.   프로그램의 추억이

 남다르시고 육성을 함께 올렸습니다.

 

 

 

 

김상준 감사보고

 

 

 

배덕환 50년전의 추억 중계방송 갔다가 사지에서 살아온 얘기

 

 

 

이계진 아나운서 삶의 얘기

 

 

정흥숙 아나운서 시암송

 

 

각 방송사 동정 및 체험담 발표

 

 

 

KBS 유지철 KBS아나운서협회장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신동진회장

 

 

 

MBC 하지은 부장

 

 

 

SBS 박광범 SBS아나운서협회장

 

 

 

교통방송 성경환 사장

 

 

 

MBC 허일후 아나운서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체험담

 

 

 

KBS 이슬기아나운서 아름다운 율동으로 건배제의

 

 

 

 

 

 

 

앞줄 왼쪽부터 김규홍, 임국희, 김동건(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

황우겸, 박종세, 배덕환, 맹관영, 이성화, 정흥숙, 두번째 줄 채영신, 박광범.

 김상준, 성경환, 최기환, 황 량,  원종배, 전우벽, 신동진, 정연호, 이계진,

 박용호, 유지철, 황인우, 이슬기, 이혜옥, 윤지영아나운서입니다.

 

 

사회 한국아나운서클럽 박민정 사무총장

 

 

 

아나운서 클럽 3.5편집.wma

 

 

- 첨부파일

아나운서 클럽 3.5편집.wma  
   
김규홍님, 김동건님, 임국희님, 이계진님은 확실히 알겠군요. (^0^)
모두들 반갑고 가족 모임 같았겠어요.
그렇습니다.
한 가족이지요.
선후배간의 우정을 함께 합니다.
아나운서가 애를 낳았으니 '애나운서'
말로서 보도를 하고 진행을 하니 言語運師(?), 참 재미있군요. (^^)
비밀댓글입니다
좋은 블로그 잘보고갑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