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장춘 2017. 10. 26. 05:09

 

  



서리풀! 서초(瑞草)를 우리말로

 표현한 말이다. 원래 서리풀이라고 부르던

마을이 한자로 쓰면서 서초라고 했다고 한다.

그 서초마을이 강남구에 편입되었다가 분구되어

서초구가 되고   그 중심에     서리풀 공원이 있다.

 조선왕조 3대 태종대왕의 아들로 왕위를 세종대왕에게

양보한 효령대군의 묘가 있고 기념관이 있으며  제를

올리는 곳 청권사에서 법원뒷산, 몽마르트 공원을

 지나 성모병원, 고속터미널과 미도아파트에

이르 약 3Km에 이르는 기다란 공원,

이곳이 서리풀공원이다.

 


서리풀(서초-瑞草)공원의 4계절 (봄春, 여름夏, 가을秋, 겨울冬-춘하추동)

 


동쪽은 서초동, 서쪽은 방배동,

북쪽은 반포동이다. 남북으로는 반포대로로

이어지고 반포대로 위를 누에다리로 연결해서

 서리풀공원은 모두 산책길로 이어진다. 동. 서를 잇는

서초대로는 지금까지   국군 정보사와 서리풀 공원으로

끊겼지만 정보사가 이전하고   터널공사가 한창이어서

 2019년1월이면 서초터널이라는 이름으로 개통되어

 방배동과 서초동이  이어지고  서초대로와 강남의

중심거리 테헤란로가 이어진다.    아침 새벽

공기가 싱그럽고 새들의 합창은 그리도

 마음을       상쾌하게 해 준다.





이름 모르는 수많은 새들의 노래가

어찌도 그리 아름다운지   신이 만들어준

천상의 선율 이라고 생각하며 걸으며 휴식을

취하며 운동을 한다. 이 새들의 선율을 녹음기에

담으려는 여러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필자의

녹음기와 기술로는 불가능했다.     이곳에는

이상익, 김상준, 박현순, 이병혜, 강현두,

김세원 등 방송인 여러분이

함께 산다. 



 

 

필자가 이곳 서리풀에 둥지를 튼지

 14년이 되었다. 사시사철 춘하추동 50계절을

산 것이다. 「춘하추동방송」에 올린 글은 이곳에서

쓰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른다. 서리풀공원은 서초사람들의

허파임과 동시에 필자에게 건강과 마음의 양식을 주었다. 이 산과

 접한 집에서 사는지라 굳이 달리 얘기 할 것도 없지만 어찌되었던 하루에

 두시간 반은 서리풀공원을 거닐며 심신을 기르고 생각하며 마음을 정리한다. 

이제 쓸 글이 없다가도 산에 올라 걸으며 생각하고 운동을 하다보면 생각이

떠올라 그날의 글을 쓴다. 이렇게 해서 2005년 4월 24일부터 블로그

글쓰기 13년을 이어왔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몸이 불편해도

여행 중이 아니면 어김없이 두 시간 반 정도는 숲 속에서

 지내고 또 날마다 한편씩의 글을 써 올렸다.

 

그동안 이곳을 거닐며 사진도

종종 촬영해서     블로그에 올렸다.

그동안에 올렸던 사진에서 몇 컷을 골랐다.

더 자세한 얘기는 이 글 끝에 그때의 글을

연결 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2013년 4월 15일 아침에 촬영한

사진이다. 매화꽃이 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개나리, 진달래는 만발했고 벚꽃은

아직 일러서 작년에 촬영한 사진 몇장을

 봄 글 끝부분에 올렸다.

 

  

매화가지 너며로 잎이 피어오르기

시작한 나무가 보인다.여기저기 둥지를 튼

까치집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막 피어오른는 목련과 만개한 개나리

아직은 앙상한 나뭇가지가 대조를 이룬다.

 

 

 

피어오르는 진달래 봉오리도 있지만

이제 시들어 들고 있다. 아래는 필자가

나홀로 운동하는 곳이다. 몇곳을 돌아 다니며

사정따라 운동을 하며 휴식을 취한다.

 

 

오며 가며 운동을 하노라니

바로곁에 아름다운 새싹이 오르고 있다.

곁에 도토리가 있고 도토리 껍질을 이고 있는듯해서

도토리나무의 새싹인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다. 혹시라도 손상이 가지나 않을까. 해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아래사진은 청권사쉽터와 그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잎이 가리지 않은 요즈음은 청권사 쉽터에서

관악산(위)이나 우면산(아래) 등 주변히 선명하게 보인다.

 

 

 

  

 


아래 사진은 작년봄(2012년) 밪꽃철에 촬영한

 사진이다. 서리풀 공원은 2009년 태풍때 수난을 겼었다.

수많은 아름드리 나무들이 쓰러진 것이다. 파괴는 건설이라

 했던가오래된 나무가 쓰러진 자리에는 벚나무 등

 더 좋은수종으로 바뀌어 간다.

 

 

 

 

여름철 서리풀 공원 동영상 보기

 


저는 2003년 가을부터 만 14년을

이곳 서리풀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2009년 여름에 서리풀 공원을 돌며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할아버지 쉼터에서는 아침마다

할아버지들이 모여 체조를 하고 얘기를 하며

할머니 쉼터에는 할머니들이 모인입니다.

에나 2017년 오늘이나 늘 활기찹니다.




  




 

 

 

 

 

 

 

 

 

 


아래는 서리풀공원의 일부인 몽마르트공원

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배수지를 만들고 그 위에

 공원을 조성해서 프랑스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

이라 프랑스 말 따라 몽마르트라 이름했다.

 

 

 

 

 

 

 

가   을

 

 

이 가을 사진은 아파트 정원에서 촬영했다.

 

 

 

  

 

 

 


한 나무에서 두가지 색의 단풍이 든다



 

동쪽에서 비치는 눈부신 아침햇살에 낙엽지기 전의 철죽잎이 아름답다.

 

 

 

 

 

 

 

 

 

 

겨     울

 

 

 

 

 

 

 

  

 

파노라마로 촬영해서 처음에는 움직이는

광폭사진으로 올려 실감나게 감상했지만 지금은 포탈에서

지원하지 않아 이런 모습으로 올린다.

 

 

  

 

  

  


황규환 회장님 글



공들인 사진 잘 보았오.

사시사철'은 생로병사, 성주괴공과.

함께 우주의 리듬, 우주의 영원히

계속되는 반복성이라고 합디다.

방송 이름 잘 지었네요.



이혜자 선생님 (미국 LA 보나기획 대표)



일상의 순간순간을 즐기며

기록한다는   일도 특별한 사명을

띄지 않는다면 쉽지 않은 일인데 국장님의

사계는 정말 특별합니다. 사시사철을 접하며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신이 주신 기름지고

풍요로운 축복의 땅입니다. 맞이하고 보낼 줄

아는 심성은   태어날 때부터 몸에 배인 터에

우리네 소박하고 정겨운 마음은 깊은 사랑을

느끼며 나눌줄        아는 국민성을

지녔다는 생각입니다


국장님께서 대한민국의

사계를 서리플 공원으로 보여

주시니    캘리포니아의 척박한

사막에 자리를 깔고 앉은   소인은

감사와 감동이 넘쳐납니다. 서리플

공원의 기를 많이 받으시어 건강하신

모습으로 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가인배상



김해곤 선생님 글



서리풀공원!  한마디로

천국입니다.      이런 천국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춘회장님 이런 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니    존경

스럽고 부럽습니다.

축하 합니다.


 


김선동 아나운서 님 글



참 대단하십니다.

1년도 아니고   14년동안,

1계절도   아니고     4계절동안,

계절의 변화를 카메라에 담으시다니.

그 열정과 집념.     가히 은근과 끈기로

표상되는 영락없는    '춘하추동방송'의

대표 한국인이십니다.      서리풀공원의

산증인이시기도 하신 대선배님! 나중에

 '서리풀공원의 4계'란 제목으로 사진전

개최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머리숙여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ㅎㅎ



김선동 아나운서님 시

한편 올립니다.




가을은

김선동(전 KBS 아나운서)



가을은

여름이 가기 싫어 눈물 흘리고

태풍이 자연에게 투정부린다.


가을은

하늘이 맑고 푸르게 화장을 하고

구름이 화장한 하늘에다 가끔씩 심술을 부린다.


가을은

나무를 수고했다며 쉬게 하고

나무는 잎이 필요 없다며 떨구어버린다.


가을은

자연이 단풍으로 단장을 하고

사람도 춥다며 옷을 바꾼다.


가을은

동물들이 동면을 시작하고

만물이 겨울을 준비한다.


가을은

호수 수면을 붉게 물들이면서

열림에서 닫힘으로 간다.


이처럼, 가을은

자연의 색을 바꾸고 모양을 바꾸며

겨울을 호되게 맞이할 준비를 한다.


[출처] 김선동의 生活詩 모음(175)

가을은|작성자 아나운서전문가




홍복남 선생님 글


참 좋은 계절에 많은

그리움들로 가슴알이하다

그만 울었습니다. 아~가을인가

노래는   가슴알이로 밤을 지새운

메라니에게 다정 다감하게 들리네요

물동이   이고가는   시골아낙의

모습처럼 아름답게 살다

떠났으면 하네요



박광희 회장님 글


14년을 서리풀과 함께

했다면    이제 서리풀동네의

터주대감 노릇하긴 좀 이른가요?

서리풀   4계는 서울의 명소로

불릴만 하군요 멋집니다!



김무생 선생님 (KimMooSaeng)


 

2017.10.30 04:16

선배님 이장춘 이사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이곳 방송문화와

역사의 보고(보물창고)에 마음의

샘터이자 쉼터이며 새 에너지를

공급받는 힐링센터를 제공

해 주셨습니다.


서리풀 공원의 봄에서는

매서운 지난겨울을 견뎌낸 매화와,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의 봄의 전령사들을

통해 봄의 온기와 새 삶의 에너지를 보며 제공받게

하셨고, 여름에는 여름 꽃과 청춘의 상징인 물오른

신록을 통해서    폭염을    견뎌낼   줄 아는

지혜를 볼 수 있게 해 주셨고,


가을에는 오색단풍으로

성숙해가는 서리풀 공원의

자연경관을 통해서 생각과 마음의

여유로움도 챙길 줄 아는 넉넉함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그 현장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또 서리풀 공원의 겨울에서는

지난 가을에 준비한 성숙함으로

눈꽃송이로 갈아입은 엄동설한을

꿋꿋하게 견디는 인고의 삶의

자세도 보게 해 주셨습니다.


서리풀 공원의 사계절이

바로 <춘하추동 방송>의 사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장춘 선배님은

"2005년 4월 24일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시면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몸이 불편해도 여행중이 아니면

어김없이 2시간 30분 정도는 숲속에서

지내셨고 날마다 한 편씩 글을

올렸다." 고 술회하셨습니다.


→ 이 고백은 바로

우리 <춘하추동 방송>의

지나온 그 발자취이며, 지금

이곳에서 들리고 있는 <춘하추동

방송>의 생생한 숨소리

그 자체일 것입니다.


이곳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여기를

통해서 여러분의 삶의

활력소를 발견하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여기에 소개되고 있는

서리풀 공원의 사계절을 통해서

여러분의 사계절은 어떠하신지 한 번

뒤돌아보시는 멋진 시간을 가져 보시는 게

어떠 할런지요? 우리 <춘하추동 방송>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김무생 아나운서 드림.




이복예(케이양-카페 운영자)선생님 글



아름다운 작품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어린시절에 산이좋아서 매일같이 산에가면 참나리꽃이 ...
여기저기 예쁘게 피어있는 꽃을 보면서 산에서 내려오기가

 싫었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너무나 좋아했던 케이양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내어주고 (희생으로 ㅠ)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참나리꽃 ...
붉게물든 단풍나무 한나무에서 두가지 색상이 나오는것도 있군요 내마음을

몽땅 빼아가는 천연계 자연친구들 ^ㅡ^;;새하얀 흰눈과 설경 어쩌면

 그리도 곱고 아름다운지요 우리모두 거룩한 자연친구랑

 함깨하면서 ...늘 긍정적인 생각과 거룩한 몸과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드립니다 (=^.^=)



유경환(유카리나)여사님



서리풀 공원이 라는 곳이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군요.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주인은 찾아 기는

 사람들이지요.  '서리풀'이라는 이름이 서초보다

더 정겹습니다. 흘러나오는 '매기의 추억' 정말

추억의 노래여요. 카나다 토론토에서 성장한

 연인들의 사랑이 얽힌 노래랍니다



이정부 아나운서 글



카메라의 시인 이장춘이 펼치는 또 다른 세상

- 서리풀의 춘하추동 -



서초(瑞草)동의 본래 이름이

순 우리말로 된 ‘서리풀’이었다는

것을 나는 이장춘 시인께서 그곳에

둥지를 튼지 무려 14년이

흐른 후에야 알았다.


오늘날 한국의 SNS를

대표 하는 "춘하추동방송" 블로그

이름도 그가 매일 서리풀의 수목들과

가졌던 2시간 반에 걸친 대화 끝에

찾아낸 보석이 아닐까?


서너 해 전 선배님 댁을

잠시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차를 몰고 반포 쪽에서 방배동으로

진입해, 황실아파트   외곽 도로를 따라

서초동 방향으로 빠져나왔기에      그곳이

3Km나 되는 서리풀 공원의   한가운데라는

걸 짐작조차 못했었다. 청권사 쉼터에서 위를

보면 관악산이 아래로는 우면산이바라다

보인다는 설명은 서리풀 공원의 높이와

거리를 미루어     얼마나 이상적인

 도심 속의 공원인가를 짐작케

해주어 부러움이 앞선다.


시인께서는 처음처럼

움직이는 동영상이 아니고

정지영상(스틸사진)이라       화면이

주는 실감이 전만 못하다고 밝히셨으나,

오히려 한 장 한 장 찬찬이 뜯어보고

음미하느라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 더 감동적이다.


개나리의 조잘거림과

진달래의 손짓으로 열린 봄이

목련의 함박웃음으로 무르익고,

매화와 벚꽃이 마치 반짝이는 보석

으로 된 무대 조명처럼 환히       에워싼

그 화사한 숲속에서 보낸 시인의 14년간의

삶은 그저     ‘숲속의 산책’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연속의 생명체가 되어

수목들과 함께 녹아 숨 쉬고 온기를

나눈 것이 아닐른지?


서리풀은 시인의 건강의

원천이었고 사색의 모태였으며,

그의 이름 이장춘(李長春-본래 ‘椿’이지만

나무‘木’ 을 잠시 빼고 싶다) 처럼 사시사철이

긴 봄날이었을 것 같다. 그리하여 춘하추동방송을

즐겨 시청하는 우리들마저 사시사철 길고

희망찬 봄을 느낄 수 있어

훈훈하고 행복하다. 

 

서리풀의 4계절 영상을

보니 아름답고 싱그러운 수목들을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듯 어찌나

세밀하게 촬영, 묘사했는지 봄에는 꽃이,

여름엔 꽃보다 더 아름다운 잎사귀들이,

가을과 겨울에도 단풍과 눈꽃 들이,

봄꽃을 무색하게 빛을 발하며

감동을 준다.


한 나무 가지에서 두 가지

색깔의 단풍잎이 피어 있는 눈부신

색채를 난생 처음으로 보고는 황홀했다.

가을 단풍과 겨울 눈꽃은 분명히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다.


수북하게 쌓인 낙엽

가운데서 찾아낸 이름

모를 새 눈의 숨결까지를

우리들에게 전해주는 살아

있는 영상이 다.


그는 순수 방송인 출신이다.

일찌기 KBS의 프로듀서와 기자로

초창기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

면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 만성적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회사의 경영 상태를,

관재국장, 업무국장 등 경영 핵심부서장을 맡으면서

완벽하게 해결함으로써 합리와 정의로움을 앞세우며,

시대를 앞서가는 사고와 사명감을 겸비한 참

방송인이란 것을 내외에 알린 분이다.

.

이제는 카메라의 시인이 되어

생애를 바쳐 터득한 PD의 통찰력과

기자의 취재력, 경영자의 치밀함과 높은

안목으로 서리풀에서 살며, 우리 모두에게

공원을 공원답게 알려준 것처럼 SNS를

통해 자연과의 아름다운 소통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시청자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관련글 보기


 

동영상, 서리풀(서초)공원의 여름아침

http://blog.daum.net/jc21th/17780150

 

눈 오는날 서초 서리풀 공원에서

http://blog.daum.net/jc21th/15392435

 

서리풀 공원, 겨울문턱에서 아름다움을 뽐내는 뜰안의 단풍

http://blog.daum.net/jc21th/17780622


서리풀 단풍 瑞草 K-Classic 가곡 김은경 김영환

http://blog.daum.net/jc21th/17783040

.

서리풀 공원 (瑞草) 산책길에서

http://blog.daum.net/jc21th/17782216

 

서리풀 공원, 우면산 올레길, 둘레길 (1)

http://blog.daum.net/jc21th/17782014

 

3월에 핀 서울 서리풀(瑞草)공원의 벚꽃

http://blog.daum.net/jc21th/17782098

 

3월 30일의 서리풀공원 벚꽃 보기 영문자 클릭

http://blog.daum.net/jc21th/17782098


꽃중의 꽃 무궁화 꽃, 원방현의 노래와 김양길 사진작품의 만남

http://blog.daum.net/jc21th/17781321

.

서리풀 공원(서초-瑞草) 2016년 4월 4일

http://blog.daum.net/jc21th/17782820


한떨기 장미꽃 4월 8일 아침 산에 핀 한떨기 장미꽃 앞에서

 http://blog.daum.net/jc21th/17782450


서울 벚꽃소식 서리풀 (瑞草)공원 2015년 4월 6일

http://blog.daum.net/jc21th/17782448


2012 서울 벚꽃축제 현장- 석촌호수, 여의도, 보라매, 서리풀공원   

http://blog.daum.net/jc21th/17781218

  

이찬, 6살 손주와 함께 서리풀공원 소풍가던날 2015년 11월 12일

http://blog.daum.net/jc21th/17782679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샌디에고 새소리 금잔디.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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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새소리 금잔디.wma  
   
참 좋은 계절에 많은 그리움들로 가슴알이하다 그만 울었습니다
아~가을인가 노래는 가슴알이로 밤을 지새운 메라니에게 다정 다감하게 들리네요
물동이이고가는 시골아낙의 모습처럼 아름답게 살다떠났으면 하네요
세월은 흐른다.!
14년을 서리퓰과 함께 했다면 이제 서리풀동네의 터주대감 노릇하긴 좀 이른가요?
서리풀4계는 서울의 명소로 불릴만 하군요 멋집니다!
박회장님! 고맙습니다.
대선배님 이장춘 이사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이곳 방송문화와 역사의 보고(보물창고)에
마음의 샘터이자 쉼터이며 새 에너지를 공급받는 힐링센터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서리풀 공원의 봄에서는 매서운 지난 겨울을 견뎌낸 매화와,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의 봄의 전령사들을 통해
봄의 온기와 새 삶의 에너지를 보며 제공받게 하셨고,

여름에는 여름꽃과 청춘의 상징인 물오른 신록을 통해서 폭염을 견뎌낼 줄 아는 지혜를 볼 수 있게 해 주셨고,

가을에는 오색단풍으로 성숙해가는 서리풀 공원의 자연경관을 통해서
생각과 마음의 여유로움도 챙길 줄 아는 넉넉함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그 현장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또 서리풀 공원의 겨울에서는
지난 가을에 준비한 성숙함으로 눈꽃송이로 갈아 입은 엄동설한을
꿋꿋하게 견디는 인고의 삶의 자세도 보게 해 주셨습니다.

서리풀 공원의 사계절이 바로 <춘하추동 방송>의 사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장춘 대선배님은
"2005년 4월 24일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시면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몸이 불편해도 여행중이 아니면
어김없이 2시간 30분 정도는 숲속에서 지내셨고
날마다 한 편씩 글을 써 올렸다." 고 술회하셨습니다.

→ 이 고백은 바로
우리 <춘하추동 방송>의 지나온 그 발자취이며,
지금 이곳에서 들리고 있는 <춘하추동 방송>의 생생한 숨소리 그 자체일 것입니다.

이곳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여기를 통해서 여러분의 삶의 활력소를 발견하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여기에 소개되고 있는 서리풀 공원의 사계절을 통해서
여러분의 사계절은 어떠하신지 한 번 뒤돌아 보시는 멋진 시간을 가져 보시는 게 어떠할런지요?
우리 <춘하추동 방송>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김무생 아나운서 드림.








서리풀 공원 가려고 하는데, 여기 주차장이 있나요?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심이 좋으실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