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회 · 문공회

이장춘 2013. 8. 31. 22:21

 



 

 

이 나라 문화와 방송의 씨를 심고

가꾸어 온 퇴직 공무원들의 모임, 문공회

 (회장 조옥래)가 2013년 8월 30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동 국립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창립당시 40대 50대였던 회원님들이 70대 80대가

되어 오늘에 모였습니다. 들리는 판소리는 국립국악원에서

제공한 문공회 창립 30주년 축하공연 이주은님의

 춘향가 중에서 사랑편입니다,

 

 

문공회 창립 30년

 

 

문공회가 창립되던 무렵 문화공보부에

입문해서 차음으로 내부승진 장관에 오른 현 유진룡

문화관광체육부 장관과 1971년부터 3년 반 동안 문화공보부장관으로

재직하면서 KBS를 한국방송공사로 전환하는 등 많은 일을하셨고 지금도

 문공회원인 윤주영님,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위원장님, 한영섭 방우회 회장님과

많은 문공회원이 참여 한 가운데 열린 이날의 기념식에서는 기념사나 격려사, 축사

등을 통해서 오늘날 문화강국을 이룬 그  밑바탕에는 그 시절 이 분야에서

 일했던  공무원들의 피와 땀을 쏟아 부었기에 가능했음이 강조

되었고 회원들은 저마다 추억담을 나누었습니다.

 

 

조옥래 문공회장 기념사

 

 

이날의 기념식에서는 지난 30년간

문공회 발전에 힘을 기울여 온 고 손석주

 전 문공회회장에게 감사패가, 최유경님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되었습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국립국악원에서 제공한 춘앵춤과 가야금병창, 판소리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1973년 3월 한국방송공사가

창립되기 전까지 KBS 방송국도 공무원들이 운영

하고 있었기에 문공회에는 옛 방송인

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설립목적과 임무

 

 

문공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며  문화부문 정책의

창달과 진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회원은 문화공보부, 문화부, 문화체육부, 공보처,

문화관광부 및 문화재청과 국정홍보처에 재직하고

퇴직한 사람이 정관이 정한 소정의 입회절차를

 마치면 회원이 되며, 현재 회원 총수는 약

 60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공회가 발족하던 때 초대회장 박종국님

 

 

 역대 회장, 부회장, 감사

 

 

제 1 대

 

1983년 8월 30일

 

회장 박 종 국

 

부회장 신정휴 차종호

갑사 조성길 이영회

 

 

제 2 대

 

1985.11.14

 

회장 박종국

 

부회장 조돈준 신정휴

감사 조성길 박희양

제 3 대

 

1987.10.23

 

회장 오재경

 

부회장 손석주, 신정휴

감사 김영하, 서삼수

제 4 대

 

1990. 3. 6

 

회장 손석주

 

부회장 한기욱, 이용권

감사 윤문길, 이종봉

제 5 대

 

1992. 2.27

 

회장 한기욱

 

부회장 한영수, 신병운, 서규석

감사 김삼봉, 오수백

 

 

제 6 대

 

1994. 3.11

회장 김동호

 

부회장 윤 탁, 오수백, 성낙승

감사 이영회, 최삼경

제 7 대

 

1996. 3.26

 

회장 김동호

 

부회장 윤 탁, 오수백, 성낙승

감사 이영회, 최삼경

제 8 대

 

1998. 3.19

 

회장 신정휴

 

부회장 이종덕, 이철호, 전영동

감사 조옥래, 정종진

 

 

제 9 대

 

2000. 2.22

 

회장 윤 탁

 

부회장 정덕용, 정종진, 김삼봉

감사 이종봉, 서춘관

제 10 대

 

2002. 2.18

 

회장 이철호

 

부회장 김치곤, 서정배, 성수현

감사 이종봉, 서춘관

 

 

제 11 대

 

2004. 2.10

 

회장 이철호

 

부회장 정덕용, 김순길, 성수현

감사 이종봉, 서춘관

제 12 대

 

2006. 2.21

 

회장 정 덕 용

 

부회장 김순길, 정종진, 김준길,

감사 성수현, 정성옥

 

 

제 13 대

 

2008. 2.26

 

회장 정덕용

 

부회장 조봉균, 박명규, 김상섭

감사 성수현, 정성옥

제 14 대

 

2010. 2.23

 

회장 조 옥 래

 

부회장 조봉균, 김상섭, 김영효

감사 정성옥, 현서

 

 

회 장 조옥래

 

2012년 2월

 

부회장 박종문, 송동근, 차정섭

감사 김류, 정종식

 

 

격려사, 축사

 

 

 

유진룡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서 1979년

문화공부부 공무원을 공무원 첫발을 대 디딘 이래

장관이 되기까지를 회상사면서 문공회가 창립돌 당시와

비교하면 문화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획기적으로 바뀌었고 재종규모도

그때보다 어마어마하게 커졌마면서 이 모든것이 문공회를 주축으로 한 문화가족

선배님들의 현직에 계실때 뿌려놓은 씨앗이 싹트고 자라서 결실을 맺은 결과로

 문화융성이 나라의 중요정책기조로 주진될 만큼 문화의 위상이 확고 해진 

현시점에서 문화 선배님들의 격려와 충고 사랑으로

 대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1971년 6월부터 1974년 9월까지  문화공보부장관을

역임하면서 KBS를 국영에서 공영으로 바꾸는 등 많은 공적을 남긴

윤주영 전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일생동안 여러 직장을 돌아 다녔지만 문화공보부에서

제일 많은 빗을 졌기에 허리가 다쳐 거동이 불편하지만 이 자리에는 꼭 나와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나오셨다면서 많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돈 없고 할 일은 많았던 그 시절 사람으로서는

 상상 할수 많은 일을 해냈고 그 일들이 밑바바탕이 되어 오늘날 대한민국이 문화강국, 기념비적인 나라가

되었다면서 문공회 회원님들과 함께 큰 보람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그때 그토록 일해준 공무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고 하셨습니다. 유진룡장관에게 여기있는 문공회원들이 마지막으로 나라에

헌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간곡히 부탁을 하기도 하면서 참여한 문공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현역이라면서 그동안 모아놓은 사진을 뽑아

10권정도의 선집을 발간 할 계획이고 허리디스크가 회복되는 대로

카메라를 메고 현장으 나가 뛸 것리라고도 했습니다.  

 

 

 

문화공보부 차관과 국회 문공위원 등을 역임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사회자가 내빈축사를 해 달라고

하자 내빈으로 대접받는데 대해서 섭섭한 마음이라면서 문화공보와의

인연을 애기 하셨고 해외에 나 다니면서 한류열풍이나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보는 시각이 놀라울 정도로 높음을 체험적으로 느끼면서

 이토록 문화대국, 방송대국을 이른것은 문공회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여 해주신 문공회원님들의 모습

 

 

 

 

유경환 여사님의 글

 

지금 세계 곳곳에서 한류의 물결이

크게 일고,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러 오는 이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지요. 세계 유명 관광지에 가도 우리의

 인사말 '하세요'정도는 할 줄 아는 정도입니다. 오랜시간

 훌륭한 문화를 꽃피우는데 마음과 힘을 합하여 애쓰신

 자랑스러운 분들의 모습을 볼 수있어 흐뭇

하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

 

 

원용철선생님 글

 

 

이장춘 춘하추동 사장님, 

보내주시는 방송계 소식 반갑게 보고 있읍니다.

늘 반갑고 고맙게 생각 하면서도  인사를 못 드렸읍니다.

특히 오늘 본 사진에서는 옛날 얼굴들을 많이 보여 주셔서 더욱

고마웠읍니다. 1961년 8월 부터 69년까지 살던 남산집이 내

고향이고 향수 입니다.그리운 시절 입니다.

언젠가 우연히 라도 한번

뵐수 있길 바랍니다.  원용철 드림

 

 

답   글

 

참 오랫만이십니다.
문예계와 대공과가 남산 2층에

 있던 시절 날마다 만나 뵈었지요. 제가

63년부터 있었으니 꾀 오랜세월 뵈어 왔는데

 갑자기 한국의 집 관장님으로 가셨지요. 그때 지삼환

선생님이 저의 과장님이었고 제가 대공과 주무를 보던때의

 일입니다. 지삼환선생님은 코리아 하우스를 즐겨 찾으셨고
그때 원관장님께서는 늘 반가히 대해 주셨습니다.
길이 남는 아른다운 추억입니다. 늘 행운이

같이 하심을 기원합니다.

 

조봉균 선생님의 글

 

문공회 30주년 행사의 기록을

 멋지게 올려주신 이장춘 선생께 감사

드립니다. 행사는 지나갔으나 기록으로

되돌아 볼 수 있어 참 좋군요.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국립국악원 백미진 춘행춤 꾀꼬리춤

http://blog.daum.net/jc21th/17781852

 

 동영상, 국립국악원 이주은 판소리 창 춘향가

http://blog.daum.net/jc21th/17781853

 

문공회 창립 30년

http://blog.daum.net/jc21th/17781851

 

 

 

 

 

 

 

 

 

 

 

 

 

 

 

 

 

위, 아래 사진은 문공회 발전에 기여한

손석주 전 문공회장님(왼쪽 : 손석주회장님의 딸이

 대신 받음) 과 최유경님(오른 쪽)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는 모습입니다.

 

 

 

 

국립국악원 백미진님의 춘앵춤입니다.

춘앵춤은 버드나무 가지에 앉아 노래하는 아름답고

귀여운 꾀꼬리의 모습을 춤으로 표현한 것으로 화문석

위에서 음악에 맞추어 혼자 추는 춤입니다. 그

습을 동영상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국립 국악원 이주은님의 춘향가 중에서

사랑가를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동영상으로

따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문공회 창립 부회장으로

뒷날 문공회장을 지내는 등  오랜

세월 문공회와 함께 해 오신 신정휴 님이

건배사를 하면서 그때의 회고담을

애기 해주고 계십니다.

 

 

 문공회가 오늘이 있기까지의 경과를 설명하는

박중흠 문공회 사무총장님.

 

 

 

동영상 보기

  

 

문공회 회원님들 모습과 백미진 춘앵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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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님 창 춘향가  





 

사회를 맡은 한국정책방송 KTV  강명아 아나운서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문공회 이주은 국립국악원(1).wma

 


지금 세계 곳곳에서 한류의 물결이 크게 일고,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러 오는 이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지요.
세계 유명 관광지에 가도 우리의 인사말 '(안녕)하세요'정도는 할 줄 아는 정도입니다.
오랜시간 훌륭한 문화를 꽃피우는데 마음과 힘을 합하여 애쓰신 자랑스러운 분들의 모습을 볼 수있어 흐뭇하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문공회 30주년 행사의 기록을 멋지게 올려주신 이장춘 선생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는 지나갔으나 기록으로 되돌아 볼 수 있어 참 좋군요.
고맙습니다.
을 격려와 성원을 아끼시지 않는데 대해
늘 고마운 마음을 같습니다.
우리나라 방송관련 기관의 각종 행사내용을 그토록 열성적으로 기록 보전케한 그 공,,,깊이 치하 드리며 본 빙대한 자료들은 우리역사에 기리 보전 될것
이고 장기간 음지에서 헌신적인 공로는 후세가 깊이 인정 치하할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한번 그 공 감사드립니다
벽산선생님 고맙습니다.
벽산선새임의 격려와 성원에 큰 힝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