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물

이장춘 2014. 5. 27. 22:18

 

 

 

1950년대의 방송국을 되 돌아보는

동영상 한편!  강영숙 아나운서의 목소리리로 

그때의 방송국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1956년 5월 12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TV방송을  실사했

습니다. 지금 KBS가 문을 열기 5년 반 전이었습니다. HLKZ라고

 불리던 그 방송국이  불타고 기능을 발휘 할 수 없을때 5.16 이 일어나고

급히 TV방송국을 세워 채널 9로 방송하기 시작한것이  오늘날의 KBS TV

였습니다. 그 시절 국림영화제작소에서 제작한 영상을 토대로 KTV 한국

정책방송이 처음 TV방송을 실시한 날을  기해서 2006년 5월, 한국방송

 50년을 돌아보는특집방송을 실시한적이 있습니다. 오늘 동영상은

그때 그 동영상으로 강영숙 아나운서와 강찬선 아나운서

1950년대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다. 

 

 

강영숙 아나운서 1950년대 그때 그 목소리의 주인공 & 예지원 40년

 

 

동영상 보기

 

  

 


동영상을 보시려면 음향을 먼저 끄셔요.  

  

 

 

   

1954년부터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강영숙 아나운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아나운서 실장을 지냈고 방송사상 최초의 여성국장을

지냈습니다. 그 시대를 사신분들은 강영숙 아나운서를 모르시는

분이 없습니다,   그 강영숙 아나운서가 대힌민국 예절을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세운 예지원이 올 9월 16일이면 40년이 됩니다.  육영수 여사

생전의 "예절바른 나라를 건설" 해야 된다는 뜻을 실현하기 위해 출발한

것이지만 육영수여사는 그 예지원이 문을 열기도 전 1974년 8월 15일

세상을  뜨셨습니다. 그 뜻을 이어받으려는 강영숙 아나운서는 그

뜻을 실천에 옮겨 그해 9월 16일 예지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나라 여성들의 정신문화와 심성을

개발하고 윤리도덕을 함양하며 전통문화와

우리것을 보존, 계승해서 한국 전통예절을 바로 알게

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예지원이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이어오며  국. 내외 35만의 회원을 양성 했습니다. 국내의

예절질서를 확립 해 나가면서 1976년부터 눈을 해외로 

돌려   외국인들에게도 큰 관심이 되었고 많은

 외국인들이 예지원을 거쳐갔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의상 한복이나

전통음식, 다도예법 등의 교육을 통해서 한국을

알렸습니다. 한국을 잘 몰랐던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친밀감을 갖게 되었고 해외교포들에게는 모국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강영숙 원장은 아나운서 생활과 예

지원 활동을 통해서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강영숙 아나운서는

말합니다. "사람들은 인생 100년이라지만 나는 이미 120년 인생을 살았다." 고

 아나운서로서, 가정주부로서, 예지원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중 삼중으로

산 인생을 합하면 120년 인생을 산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강영숙 아나운서 글 더 보기 영문자 클릭  

 

 

강영숙 아나운서 30년, 예절교육 40년 인생길 / 예지원장 

http://blog.daum.net/jc21th/17781375

 

MBC 초기 아나운서들

http://blog.daum.net/jc21th/17780994

 

국민방송 KTV 대한늬우스 주인공을 찾습니다. 강영숙, 전영자 테리송, 서승현

http://blog.daum.net/jc21th/17782253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들

http://blog.daum.net/jc21th/17780855

 

 

미국에서 반세기 50년세월  방송을 한

 김영우 아나운서가 어느 해인가는 기억이

 나자 않지만 "한인의 날 축재" 사회를 보며

었던 일화 한토막을 보내오셨습니다.

 

 

김영우 아나운서의 미국에서 보내온 글

 

 

강영숙 선배님의 이야기! 오늘은 그 옛기억을

더듬어 몇 말씀 올리겠습니다. LA 한인 동포사회에서는

매년 추석을 맞아 "한인의 날 축재"를 치룹니다. (Korean Festival)

타운변영회(김진형 회장) 주최 한국일보 주관 으로 벌어지는 이 행사는

 각종행사와 축제의 분위기속에 한주일이 지내고 마지막 날을 맞아 피날레

(Final event) 로 Korean Parade가 3 마일의 올림픽 거리를 수놓습니다.

꽃차 행열과 각 대학의 취주악대와 기마대 행렬등등 마치 정월

 초하루의 Rose Parade를 축소한듯한 성대한

 시가행렬이 이어집니다.

  

 

 

 

이 행사를 구성한 미국 인

 Bill Lomas 씨와 함게 제가 매년 이

행사의 사회(MC) 를 담당헸습니다. 몇년이

었는지? 연도는 기억에 안납니다. 마는 이날

 특별한 이밴트는 우리나리 방송계의 중진인

 강영숙 아나운서 께서 귀빈차 Open Car를

타고 등장 하는것이었습나다.

 

그 당시 강 선배님을 맞는 나는 무쳑

 반가웠습니다. 나는 소리를 높여 강선배님을

 소개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대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

 가장 미모가 뛰어난 미인이며 음성 곱고 청산유수 같은

아나운스멘트 그리고 우라나라 전통의 옛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예지원의 원장 이라는 등등 많은 소개을

 했습니다. 그리고보니까 다른 귀빈 들 보다

소개가 좀 갈어젔나 봅나더.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그 다음날

나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애국부인회

회장 "계" 모씨라고 하면서 고성을 치며 "강영숙씨는

그렇게 길게 소개를 하면서 나는 어찌하여 짧개 끝내

느냐."고 사회를 잘못 본다고 칠타하는 이었습니다.

 나는 두말 못하고 야단을 맞을 뿐 아니라 사과

하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강영숙 아나운서는 1954년부터 KBS에

재직하다가 1961년 MBC개국때 그곳으로

옮겨가 1982년까지 근무했고 1974년 예지원을 창설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끌어 오셨고 김영우 아나운서는

 MBC 개국 아나운서로 선발되어 1963년까지 재직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1965년 최초로 미국에서 한국말 

방송을 시작한 분입니다

 

 

 

 

강영숙 아나운서 동영상 한편 더 올립니다.

 

 

 

 

 

 

강영숙 아나운서 방송생활중 필자가 본 가장 오래된 사진입니다.

1955년 5월 동화백화점에서 최초로 실사힌 노래자랑과 스무고개 공개방송을

마치고 찰영한 사진으로 파랑색으로 표시한분이 강영숙 아나운서이고 스무고개에

출연한 문제안, 이덕근, 이경희 박사와 사회 임택근아나운서, 문시형 프로듀서가

 함께 했고 노래자랑 사회를 맡은 장기범아나운서 프로그램을 맡은 김창구,  

기술을 맡은 한기선, 김성열, 편성책임 노정팔 경음악단 지휘

손석우님 등이 함께 한 사진입니다. 

 

 

 

위는 1960년 남녀 가수대항 가요전 모습으로 남자팀

 응원단장 전영우아나운서와 여자팀 응원단장 강영숙 아나운서

입니다. 아래는 1959년 연말특집 공개방송에 출연한 연예인들과 사회

 아나운서입니다. 임택근, 강영숙아나운서가 남, 여팀을 대표하는 응원단장이고

그때의 이름있던 연예인들 현인, 복혜숙, 원방현, 박경원, 황금심, 백설희, 나애심, 

 금사향, 신 카나리아, 박재란, 윤인자, 김정구, 김용만, 도미, 안다성, 송민도,

 안다성, 김광수 악단등이 총출연한 특집방송이었습니다,

 

  

 

윤주영 전 문화공보부 장관이 사진작가가 되어 촬영한 강영숙 예지원장압니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마땅히 육여사의 택함을 받으실

분이셨습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이렇게 국가와 사회에 쓰임 받는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

흔치않은데 복된 삶을 살고계시는군요. 동영상을 들으니 하시는

말씀마다 어쩌면 그리 옳은 말씀만 명쾌하게 잘 하시는지요.
에출어근(禮出於近) 동감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건강하게 건재하시는 것만으로도 젊은이들

에게 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서림 선생님 글 

 

 나이드신 이들이야 강영숙 아나운서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드물 것입니다. 하지만 <예지원>의

이름과 그 뜻을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뜻을

기리고 실천에 옮겨 왔다면 오늘의 이 거칠고 악의에 찬 사회혼란은

없었겠죠. 방송작품으로 먹고 살았던 저는 그 무렵만 해도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국민정서를 해치지 않을까 무척 조심했었지요

<예지원>,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강영숙 아나운서 음성.wma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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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육여사의 택함을 받으실 분이셨습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이렇게 국가와 사회에 쓰임받는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 흔치않은데
복된 삶을 살고계시는군요.
동영상을 들으니 하시는 말씀마다 어쩌면 그리 옳은 말씀만 명쾌하게 잘 하시는지요.
에출어근(禮出於近) 동감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늘 건강하게 건재하시는 것만으로도 젊은이들에게 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카리나님 하시는 말씀마다 마음속깊이 새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