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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2015. 7. 25. 18:18

 

 


 

1964년부터 17년을 이오왔던

 TBC동양방송은 1980년 언론학살의 와중에서

 사라졌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가

그해 12월 12일 이른바 12.12 쿠데타로 이어지고 80년의 봄을 

무참히   짓밟은 광주학살사건으로 권력을 한손에 쥔 신군부가

 국가보위상임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전두환이 스스로 상임위원장

 자리에 앉아서 언론을 자기 뜻데로 이끌어 갔다. 자기 뜻에 맞지 않은

 모든 언론인들을 해직했으며 마침내 모든 언론사를 통폐합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다. 80년 언론 대 학살이었다. 1980년 11월 30일 자정을

기해서  TBC 동양방송은 다른 민영방송과 같이 문을 닫으면서

그날 하루의 방송은 시청자와의 고별방송으로 이어졌다.

 

 

1980년 언론대학살 방송통폐합 TBC 동양방송 최후의 날

 

 

세계 언론사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없는

 언론 통폐합은 1980년 11월 12일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언론을 확실하게 장악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나라를

통치하려는 생각에서였음은 더 다시 말할 필요가 없었다. 모든 통신은

연합통신으로 통합하고 모든 언론사는 이 연합통신의 기사를 받아 쓰도록

했다. 언론사는 한 경영주가 두 개 이상의 매체를 가질 수 없도록 했다. 종교방송

 뉴스를 할 수 없도록 했고 지역에는 한 도에 하나의 신문사만 인정되었다. 전국의

방송사는 사실상 하나의 방송사로 통합 되었다.    신군부는 이러헌 기준에 따라

신문사와 방송사를 가지고 있던 소유주는 방송사를 내놓아야 해서 동아방송

서울의 MBC를 비롯한 지역  21개 MBC, TBC-TV , 라디오와, 광주

전일방송, 군산 서해방송, 대구 한국 FM방송이 KBS에 통합되고,

기독교방송은 보도부문을  KBS에 통합 시켰다.

 

 

이병철회장의 TBC포기각서동양방송 (TBC) 소유주 

이병철 회장이 1980년 작성한 방송사 포기 각서.  

 

 

신군부는 그 수단으로 사주들이나

대리인을 끌어다가 갖은 수단과 방법을

총동강제로  소유하고 있 방송사 양여각서를

받았다.물 론 형식은 자율적으로 작성한 것 처럼 가장했다.

11월 14일 신문협회, 방송협회,  통신협회로 하여금 이른바 “건전

 언론 육성과 창달을 위한 결의”라는 것을 채택케 함으로서 자율

결정의 형식을 거치게 한 다음, 11월 15일 언론 개편 계획은

발표 되었다.   신문, 통신에 관해서는  다른곳에서 

썼기 때문에 방송에 대해서만 쓴다.     

 

 

동양방송의 깃발이 내려지던날

 

 

이날 신군부는 모든 방송사를

 한국방송공사로 통합 한다는 내용을 일괄

발표하고 불과 보름간의  짧은기간에 준비를

 갖추어 1980년 11월 30일 모든방송사가 발을 내리고

한국방송공사에 통합된다는 고별방송을 하면서 그날 자정을

 기해서 방송을 마쳤다. 그리고  방송요원들은12월 1일  KBS 한국

방송공사로 떠났다. 그날의 고별방송은  엄격한 규제 속에 11월 30일

하루 동안 실시되었다.   TBC 동양방송은 7시 뉴스 기상도를 비롯해서

두시간에 걸친고별 공개방송, 그리고 마지막에 개국때 방송해오던 "밤 

잊은 그대에게"가   TBC  마지막 주자 황인용 아나운서의 방송을 끝으로

동양방송은 사라졌다. 지금 듣고 계시는 방송은 개국을 알리는

 최계환의 목소리로부터 그날 TBC마지막 방송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일부를 편집해서 올렸다.

 

 

 

 

KBS로 떠나기전 마지막 촬영한 동양방송 사원들

 

 

 

 

 

TBC 동양방송은 이렇게 해서 사라졌다.

그때 MBC 문화방송은 70%의 주식을 KBS에 이양

KBS 소유가 되어 뉴스 등 언론 기능을 수행하는 모든

방송사는 KBS 한국방송공사의 깃발아래 하나가 되었다.

모든 방송이 하나된 가운데 땡전이 상징하는 80년의  언론

 암흑시대가 온 것이다.  땡 하면 전두환이 나와 떠들면서

방송이 시작되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

 

 

 모든 언론은 군부의 뜻대로 움직였다.

신문의 기사는 그 내용은 물론 기사  지면의 위치나

사진 크기까지도 모든 신문이 천편일율적으로 똑 같았다.

무엇이든 국가보위 상임위원회가 정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하던 시절이었고 국민의 보고 알 권리는 상실 되었다.

그때 어렸던 필자의 아이들은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있었느냐"고 

하지만 총. 칼로, 탱크로 광주시민을 무차별 학살한 군부가 못 할일이

없었다. 그러나 그 철권정치는 목숨을 건 국민들의 끈질긴 저항에

못견뎌 정권은 민주화의 발길을 걸을 수 밖에 없어 6.29 선언

이라는 것을 통해서 민주화가 진행되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새로운 언론사가 생기고

 MBC는 KBS가 소유한 주식을 이양받아 방송문화진흥회를

발족시켜 또 하나의 공영방송을 만들이 방송하는몇 가지는

 옛날 그 비슷한 상태로 돌아간 것도 있었지만 모두 그리 될 수는 없었다.

 원래의 소유주들은 방송사, 신문사 등을 돌려 달라고 청원도 해 보고 법원에

소송을 내 는 경우도 있었지만  원래의 상태로 되 돌리기에는 세월이 너무

흘렀고  모든 것이 너무 변해 버렸다.     오랜 세월이 지나 동아방송

동양방송 등이 "채널 A" "JTBC"등으로 다시 태어냤지만 옛날

 그 방송은 아니다.  민주화 물결타고 그동안 또 수많은

 방송사가 우후죽순처럼 태어났다. 

 

그러나 아직도 공정성, 선정성, 무책임 등등

우려의 목소리가 들린다. 벙송, 신문을 포함한 모든

언론은 국가와 민족의 이익이 앞서야한다. 국민의 뜻을

저버려서는 안된다.  제각기 국민의 뜻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아직도 국민들의 생각에는 못미친다. 는

생각이다. 제각각 자기 입장서 본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진정 국민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다른

곳에 자세한 얘기들이 있어서 그 글을 연결

하는것으로 대신한다.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방송통폐합, 언론통폐합, 언론인 해직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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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방송민주화운동 그때 그 얘기 (7)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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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 동아방송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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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동양방송 17년사 (1) 개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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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동양방송 17년사 (2) RSB와 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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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첫 TV방송이 나가던 날. 동양방송 17년사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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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c21th/17780480

TBC 동양방송의 그때 그 시설, 동양방송 17년사 ( 4 )

 

TBC 동양방송 방송인들, TBC 17년사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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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통폐합 30년 TBC 동양방송인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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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동양방송 아나운서 이름(명단) 그때 그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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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동양방송과 이병철, 홍진기 회장, RSB 라디오 서울, 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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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동양방송과 JTBC, DTV, 라디오 서울 R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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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표님! 영원한 방송인! 영원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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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응덕, 광고단체 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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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아나운서, 글 황인우 아나운서 한국 아나운서클럽회보 줌인

http://blog.daum.net/jc21th/17782277

 

아씨! 원본 1시간 전편, 1970년 방송드라마 돌풍 TBC 동양방송 윤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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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후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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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1970년 그때 그 드라마와 주제곡 노레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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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20년 역사의 증언 TBC 동양방송 장편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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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동양방송 탤런트 그때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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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TBC 동양방송편 라디오서울 R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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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역대 방송 가요대상 그때 현장과 역대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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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TBC 세계 가요제 그때 그 모습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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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동양방송 최장수 프로그램 장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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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TBC-TV드라마 그때 그장면

http://blog.daum.net/jc21th/17780620

 

 

 

TBC 고별 공개방송 동영상 보기

 

 

여기 올린 동영상은 TBC고별방송을

하던날 오후 8시부터 두시간에 걸쳐 실시한

공개방송의 일부입니다. 옛 TBC에 재직하시던 분들

(박광희님)이 올려 놓은 동영상으로 이 고별방송 프로그램

에서 이은하가 공연중 울음을 터트려 화제가 되었고 

그로 부터 이은하는 방송출연이 어렵게 되었다. 

 

 

 

 

 

윤후현(팔방미남)선생님 글

 

 

그 때의 상황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언론 통패합,이라는 신 군부의 추상같은 미명 아래

사라져 갔지요. 역사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으므로, 과거에

 잘못된 관행이나 패습은 역사 앞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동양방송의 마지막 고별 방송을 들으니 감회가 너무나 깊고,
그 때의 정치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 할길이 없습니다. 이제는

모든 방송사들이 아무런 제약없이 오직 공정방송을 해야 겠다는 신념으로

 현 상황을 깊이 인식 해 주었으면 합니다. 지상파 방송들이 관의 간섭과

이익 위주의 상업방송에서 탈피하여 오로지 청취자들을 위하고

국민만을   생각하는 믿음직한 미디어가 되었으면 하는게

솔직한 지금의 심정 입니다. 소식을 전해주신,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공든 탑이 무너지다' 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이런다해서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영원히 닫히는 것이 아닌데 세상사의

 음과 양은 세월이 흘러서 역사앞에 밝혀지게 된다는

것을권력층들이 두려워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닌, 진정한 지도자는 
 있기는

 한건지? 동양방송의 환원을 기원하는 분들의 모임이

 있다는 사실이 큰 희망적인 일로 생각됩니다

 

 

 

 

 

 

 

위 사진들은 고별방송때의 사진이고 아래는

동양방송 환원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사진이다.

홍두표, 전응덕, 박종세, 봉두완, 고일환, 임경춘

원종관, 이장우 등 낮익은 얼굴들이 보인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종합편집-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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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상황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언론 통패합,이라는 신 군부의 추상같은 미명 아래 사라져 갔지요.
역사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으므로, 과거에 잘못된 관행이나
패습은 역사 앞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동양방송의 마지막 고별 방송을 들으니 감회가 너무나 깊고,
그 때의 정치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 할길이 없습니다.
이제는 모든 방송사들이 아무런 제약없이 오직 공정방송을
해야 겠다는 신념으로 현 상황을 깊이 인식 해 주었으면 합니다.
지상파 방송들이 관의 간섭과 이익 위주의 상업방송에서
탈피하여 오로지 청취자들을 위하고 국민만을 생각하는
믿음직한 미디어가 되었으면 하는게 솔직한 지금의 심정 입니다.
소식을 전해주신,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다' 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이런다해서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영원히 닫히는 것이 아닌데
세상사의 음과 양은 세월이 흘러서 역사앞에 밝혀지게 된다는 것을
권력층들이 두려워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닌,
진정한 지도자는 있기는 한건지?

동양방송의 복원을 기원하는 분들의 모임이 있다는 사실이 큰 희망적인 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장춘 선생님.

가끔 방문드리다가 이번에는 제 연구과제에 관련한 질문을 구하고자 여쭙습니다.
지금 저는 TBC 동화부에서 일본 만화영화 "황금박쥐"의 동화작업 하청을 받았을 때의 이야기들을 조사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석사 졸업논문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은 일본에 있기 때문에, 당시의 작업에 관련되었던 일본쪽 인사들에 대한 정보는 많이 찾아냈는데요,
그때 TBC에 파견을 오셔서 애니메이터들을 지도하셨던 모리카와 노부히데(森川信英) 선생님의 생전 인터뷰를 찾아보니, 이런 대목이 있었습니다.

"동양방송 사장으로 있으셨던 분이, 내무장관이랑, 그리고 뭔가 관직 두 자리를 겸임하고 계셨어요."
-출처:「まんだらけZENBU 2002년 6월호 (통권 15호)」인터뷰 『バット』、『ベム』は、韓国のスタッフたちと一緒に必死で作ってました

지금까지 제가 알아본 바로는 저 동양방송 사장이란 분이 일민 홍진기 선생님을 이야기하시는 거 같은데(실제로 내무부 장관을 역임하셨고, 전임 사장이었던 김규환님은 TV개국 이전에 물러나신 걸로 아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 모리카와 선생님이 잘못 기억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은 게, 민영방송국의 대표이사가 임명직 공무원을 겸임한다는 게 이상해서 말씀입니다.

뭐 여기서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까지 포함하여, 저 모리카와 선생님이 크게 잘못된 말씀을 하시지는 않은 거 같은데,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려고요. 이부분 인용했다가 논문심사위원에게 딴죽걸리면 대답하기 곤란한 것도 있고...

말씀을 조금이라도 나눠본 분들 중에서는 TBC에 대해 그나마 좀 아시는 분이 선생님이여서, 부득이하게 확인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무엇을 잘못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홍진기선생님은 일제 강점기부터 공직생활을 해서 자유당시절 거물급 공무원으로 법무부 장관
4.19직전 내무부 장광을 지냈습니다.
4.19때 발포명경자로 지목되어
4.19후에 옥살이를 하고 이병철 등의 도움으로 풀려나
이병철이 하려는 방송사업에 적극 협조해서 오늘의 중앙 매스큼 등을 만들었습니다.
그 아들이 지금의 홍석현이고 이 홍진기사징이 바로 이건희의 장인이며 이재용의 와할아버지입니다.
모리카와 선셍임의 말씀을 인용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분의 번역된 글을 보았으면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어렴풋이 알지만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분의 말씀이 맞을 듯합니다.
무엇을 잘못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홍진기선생님은 일제 강점기부터 공직생활을 해서 자유당시절 거물급 공무원으로 법무부 장관
4.19직전 내무부 장광을 지냈습니다.
4.19때 발포명경자로 지목되어
4.19후에 옥살이를 하고 이병철 등의 도움으로 풀려나
이병철이 하려는 방송사업에 적극 협조해서 오늘의 중앙 매스큼 등을 만들었습니다.
그 아들이 지금의 홍석현이고 이분이 바로 이건희의 장인이며 이재용의 와할아버지입니다.
모리카와 선셍임의 말씀을 인용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분의 번역된 글을 보았으면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어렴풋이 알지만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분의 말씀이 맞을 듯합니다.
해당부분의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森川:まあ東洋の社長っていうのが、内務大臣とか、それから大臣を何か二つ兼任している人だった。
(동양방송 사장으로 있으셨던 분이, 내무장관이랑, 그리고 뭔가 관직 두 자리를 겸임하고 계셨어요.)
-> 「兼任している」라는 진행형 표현이어서, 동시에 복수의 역직을 맡은 것으로 읽혔습니다.

인터뷰어:え?政府の大臣が東洋放送の社長だったんですか?では、あちらも完全に国策なんですね。
(네? 정부 대신이 동양방송 사장이었다고요? 그렇다면 저쪽도 완전히 국책사업이었다는 얘기네요.)

뭐 동사의 시제 표현 이외에는 크게 다른 내용이 없으니, 큰 틀에서 보면 홍진기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만...
(과거에 내무장관 역임을 했다는 것을 그냥 ~ている라는 진행형으로 말씀하셨을 뿐인 것인지...)

아, 그리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당시 이병철 회장님이 동양방송 동화부의 제작부장으로 삼성물산 이사를 발령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신문들의 인사소식란을 다 찾아봤습니다만, 누군지는 안 나오더군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혹시 이 분에 대해서도 아시는 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홍진기 선생이 동양방송 사장으로 취임할때는 민간인 이었어요. 김규환씨는 그 이름으로 허가가 나 있어서 잠시 사장으로 있었을 뿐이고 실권은 이사인 이병철에게 있었고 민간인으로 어럽게 지내던 홍진기 씨를 영입 한것입니다. 더 이상 필요한 얘기기 있으시면 전화로 하세요. 제 전화는 상단왼쪽 제 작은 사진밑에 있는 블로그 소개에 있어요. 훌륭한 논문으로 학위를 취득하시고 내일에 공헌 할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