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에 의로운 흔적 남기어 즐거웁고 오늘에 머뭄에 매사에 진솔하며 내일을 기다림에 설레임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그런 삶 여유롭고 순수하며 한결같은 믿음과 뜻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길은 바로 지성인의 길이라 불리울게요
01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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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진 마음대로 사용하세요 순수한 개인사용제한없습니다 단 출처만 밝혀주세요
01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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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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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으로 많이도 흘렀지요 나를 포근히도 품어주시던 그분 엄마란 이름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내어 주시던 그분 그분과의 마지막 순간이 아직도 눈앞에 선한데 어느결에 반백년을 지나 백년의 길로 접어들었네요 하루 하루가 갈수록 하루 하루가 가까워짐에 두근 두근 가슴이 설레이니 이젠 오랜 그리움을 털어버릴 그날 다시 만나 엄마의 푸근한 품에 얼굴을 묻는날 그날 엄마에게 바칠 그리움의 말한마디를 고심하여 봅니다.... 보고팟다고 그리웠노라고 외로웠노라고.... 생각하다 생각하다 보니 가슴 울먹임보다 더 진한 그리움이 없을것 같더이다
29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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