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

    오랑이 2015. 12. 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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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는 싫어!


    오늘도 어김없이 빈 상자며 빈 병을
    현관 문 앞에 내놓자마자 그 할머니는 다녀가신다.

    벌써 동네에서 몇 년째 빈 상자와 빈 병 같은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생계를 잇고 있는 할머니,

    사실 처리하기도 곤란한 재활용품을 치워주니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
    불쌍한 할머니 돕는다는 마음도 들지만
    남루한 옷차림의 할머니에게서
    지저분함이 묻어올 것만 같아
    아이들에게 접근조차 하지 말라고 일렀다.

    그런데
    딩동! 초인종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그 할머니였다.
    "무슨 일이세요?"
    지저분한 옷과 냄새에 나는 인상을 찡그리고 물었다.
    "이 거..."
    할머니는 만원짜리 지폐 한 장을 까만 손으로 내밀었다.

    물끄러미 쳐다보는 나에게 할머니는
    "아까 주운 박스 안에 만원 지폐가 있더라구,
    이 집 것 같아서..."

    정신없이 청소하다가 흘린 만원이
    빈 상자 안에 들어갔나 보다.
    나는 고맙기도 하고 측은한 마음도 들어
    "할머니 쓰세요!" 하고 말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까만 손을 흔들며
    "아녀, 난 공짜는 안 바래,
    그냥 빈 상자만 팔아서 돈 벌겨!" 하시고는
    만원을 내 손에 쥐어주며 리어카를 끌고 나갔다.



    내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이 내게 도울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닐까요?



    출처 : 풀잎속의초애
    글쓴이 : 풀잎속의초애 원글보기
    메모 :
    남을 도와주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두요^^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글 잘보고 가용~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정성 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³☆
    감사합니다^^건강 잘 챙기셔요~~
    찬바람 쌩쌩 불어와 콧등을 스치니 온몸에 한기를 느끼게
    하는 기온의 변화에따라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말을 꺼내도
    오랜 인연처럼 말이 쉽게 풀리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깊게 다가오는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는 건

    우리들이 소망하는
    가장 멋진 친구이며, 연인이며,

    인연이 라고 생각이 듭니다.

    불친님 추운 날씨에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움추렸던 몸을 녹여 보시기 바람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나자신을 돌아보게되는군요.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도움을 드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저두요^^
    너무 교만한 마음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며 겸손해 지게 만드는 글이네요...
    나자신을 돌아보게되요^^ ㅎ ㅎ
    오늘 하루도 꼭 도움을 주는 멋진 사람이 되겠슴다!! 충!성! ㅎㅎ
    저도 동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