慧明草潭

혜명화님 반갑습니다.
이제 5월의 중순 여름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5월의 장미 아름답습니다.
많이 웃는 한 주되시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수정/삭제

반가운 명화 님! 안녕하세요?
맑고 화창한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초등 친구들 15명이
1박 2일 보길도,
해남 땅끝 마을 즐거운 여행하고 왔습니다.
남은 시간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장미꽃에 발목잡힌
예쁜 이미지 감사히 보며 머물다 갑니다.*31*

• 수정/삭제

어린시절...
아까시아꽃이 흐드러지게 필때면...
동무들과 마음껏 뛰어 놀다가 목이 마르면
너도 나도 아까시아 꽃을 따먹으며 즐겨 놀았던
그 시절을 생각하며 추억을 달래봅니다.
그때 그 당시 함께 뛰어놀던 코 흘리게 친구들의 모습이
눈 앞에서 아련히 떠오르는군요
친구들아~~!! 모두 안녕^^
잘 들있겠지?
보고싶구나....친구들아~!!! ~예그리나~

• 수정/삭제

봄의 생기를 가득 품어보는 여유로운 계절
일 년 중 가장 화사하고 싱그러운 달이라 하여
계절의 여왕이라는 특권을 누리는 5월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듬뿍 주고 받으면서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울칭구님~♥
아름답고 고운 꽃~
하얀 아카시아 꽃향기와
장미향이 진동하는
5월이 넘 아름답습니다~♬

장미향처럼
향긋하고 달달한
한 주 되시구오~

더많은 사랑과기쁨이
넘처나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수정/삭제

혜명화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전국이 맑고 초여름의 더운 날씨가 계속 된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오늘은 소중한 사랑으로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미 꽃 향기 가득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모두가 건강 조심 하십시요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수정/삭제

언제나 사랑하는 慧明花님 !! 참 ~~ 반갑습니다.

하루가 길것같은 월요일도 덧없이
흘러가고 새로운 화요일을 선물 받았네요.

오늘도 무탈 하시길 바라고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는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날마다 샐롭게 단장된
posting에 늘 감사드립니다.님 오늘도 Fighting.

• 수정/삭제

안녕 하세요?
산들 산들 불어오는 바람이 싱그럽게 느껴지네요.
신록은 날로 푸르러가고 햇살은 눈 부시게 빛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수정/삭제

행복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달 5월
어느덧 중후반을 지나가고 있네요
소중한 사람에게, 가족과 지인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해보는 소중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수정/삭제

사랑하는 고은님!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요 예쁜
꽃들의 향기와 고운빛깔로 유혹
하는 상쾌한 화요일 오후입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 좋은일만

생길것같아 마음의 행복 주문을
외어 봅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물결처럼 소리없이 하룻길이 뚝
딱뚝딱 잘도 지나가는군요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벌써 반나절
이지난 오훗길도 차한잔의 여유
에 마음의 여유까지 함께하시는
하루되시길 바래요 파란하늘 가

장 잘어울리는 하얀색과 초록색
그림이 참어울립니다 자연은 순
서를 기다리며 차근차근 마음을
열어주는데 시대의 흐름을 따라

계절의 흐름도 스피드가 필요한
모양입니다.좋은날 행복한 시간
들되세요 오늘도 멋진포스팅 담
아갑니다.~^♡^ 공33감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있는 그대로 내어놓을때
한결 쉬운방법 입니다,좀더 낳은 삶
자유롭고 여유로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감기조심하세요.안부전합니다
우리고운혜명화님,34.

• 수정/삭제

붉은 장미꽃은 언제봐도 이쁨니다
오늘도 다녀감니다
행복하세요 ..
날마다 좋은날 입니다

• 수정/삭제

혜명화님 안녕하세요?
가정의달 5월 셋째주 화요일 이고,
성년의 날입니다.
개인 방역 수칙은 잘지켜서
신록의계절 5월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며칠새 볼수없으니 궁금해 집니다. 혹시 아프지는 않는지
여행을 가셨는지 등등 부디 아프지 마시고 아름다운 장미님 한테
오랫동안 발목 잡혀서 못오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다녀 갑니다.

• 수정/삭제

장미꽃에 발목을 잡히셨으니 어쩌나
이럴때 119를 부를수도 없고 112에 신고할수도 없으니
저는 오늘 곡성 장미공원에 다녀왔습니다

• 수정/삭제

줄장미가
넝쿨~ 넝쿨~

빨간~ 웃음
골목길에 피고

하늘엔
뭉게구름이~

등뒤에
여름이 부시럭^

• 수정/삭제

아이들의 종종걸음이 싱그러운 5월입니다.
노란 병아리 같은 어린이들을 보면
덩달아 마음이 흐뭇해지는 대요.
아이들은 어른이 보지 못하는
태양 가장자리의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어 잊고 지냈던 순수함을 꺼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예그리나~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수정/삭제

언제나 사랑하는 慧明花님 !!

흘러가는 세월 그누가 잡을수가 있나요.
신록의 5월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고

벌써 중순이 넘어가니 시작이 반이단 말이
어찌그리 맞는지요.세월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님의 큰 염원이 날로 번창 하시길 기원드리며 열정과
정성으로 게시한 posting에 늘 감사드립니다.Fighting.

• 수정/삭제

안녕 하시지요
장미꽃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수욜 되십시요 혜명화 님 !

•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