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익는 귤이라 하여 하귤이라하는 귤 종류랍니다.
일반귤과 달라 귤을 까서 먹듯이 드시면 너무 시큼해서 맛이 덜합니다.
그 속껍질까지 다 까서 속에 알맹이만 드시면 좋습니다.
이곳제주에서 예전부터 더운 여름에 하귤을 한가득 까서
설탕 좀 넣고 갈아서.. 시원한물과 함께 쥬스처럼 해서 먹었답니다.
더운 여름이 되면 항상 먼저 생각나느 하귤쥬스랍니다~~~^
나간이 있었던 본관 건물도 이렇게 넓게 잔디밭으로 변했답니다.
연못의 연꽃들도 피고 밸리의 나무들도
한껏 자랐네요~~^^
마당 잔디밭이 더 넓어져 애들이 뛰어놀기도 좋답니다.~~^^
연못있는 바베큐장에서 바라본 본관 모습입니다.
별채 소낭실....전경~
오랜만에 최근 밸리 소식 전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_^
님이 계시기에 여유있는 삶!
살맛나는 세상 가운데에 서있는 행복감을 만끽합니다.
더위의 끝자락에 건강 잘 챙기시고 , 행운이 가득한 나날 되십시오.
아울러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위하여, 친구신청의 영광을 베풀어 주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