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jeju3337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 올려봅니다~~^_^ 깔끔하게 정돈된 본관의 모습과 숯불바베큐장 전경입니다~ 긴 겨울이 지나 이제는 벚꽃이 흩날리는 봄이 되었네요~ 통나무집을 배경으로 장작타는 냄새가 더욱 운치를 더해줍니다.. 바베큐장 전경~~~ 나무를 직접 태워 숯을 만드는 방식으로... ..
그렇게 무덥기만 하던 여름이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하늘은 점점 높아지고....구름은 뭉실뭉실 더 부드러워져....가을이 옴을 알리네요~~^_^ 따뜻한 가을햇살에...통나무집도 더 따뜻해보이네요~~ 한란실 입구.. 본관입구에서... 연못엔 개구리....금붕어..
밸리통나무빌리지 펜션내에 올 봄 문을 열게된 오랑주리 셀프무인카페입니다. 카페입구이구요~ 윗층은 오랑주리 농가맛집 식당입니다~~^^ 입구쪽.. 살짝 계단을 내려오면서 카페로 들어서게 됩니다. 예쁜 화분들과 사진들로 입구가 채워져 있네요~~^^ 카운터 및 주방 쪽입니다. 이곳에서 ..
요즘 많이 무더우시죠? 오랜만에 비오는 밸리빌리지 풍경 몇장 올려요~~^^ 비가오면 제주의 돌들은 더욱 그 색을 진하게 만들어버리기때문에 색이 더 선명해지죠~~ 그래서 그런지 비오는 날도 운치있고 좋아요~^^ 손가락벌린 나뭇잎.. 연못에는 연꽃도 피고..개구리..붕어들이 오랜만에 내..
오랑주리 식당과 셀프무인카페를 통으로 빌려서 위에서는 돌상과 손님들 받을 자리로 구성하였고 밑에 무인카페에는 뷔페를 준비하여 오시는 손님들 음식 고를수 있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대부분 윗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밑에서는 차한잔 맥주한잔... 그리고 수다 떨기....^_^ 민준이의..
오랑주리 식당과 셀프무인카페에서 하루종일 돌잔치를 열었답니다. 끝나고 나니 아쉬운 점이 많이 보입니다만... 그래도 즐겁게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사진도 전시하고.... 입구에서 부터 민준이 민서 사진들로 꽉 채우고... 지금보니 풍선이 좀 아쉽네요.. 더 많이 불어서 붙일걸...후회가..
펜션내 오랑주리가 조촐하게 오픈식을 하게 되었답니다~~^_^ 오늘은 요 꼬마 사진작가가 나섰답니다... 가족들...동네분들 모시고... 펜션 가족분들과 함께 조촐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와주셔서 축하해주시고...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_^ 이 기운을 받아 번창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랑주리의 새로운 입간판이 세워졌네요~~^^ 작가님께서 만들어 주신 너무나 멋진 작품이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윗층은 오랑주리 식당(예약제)이구요. 이곳은 셀프카페입니다 셀프카페가 좀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요...^^ 기존의 무인카페와 비슷합니다. 펜션에서 같이 운영하는 ..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림들....ㅋ 돼지마님들~~^^ 돈마님.. 이곳은 금연!! 비를 피하는 태양신~~ 하루하루... 천천히... 이쁘게... 편안하게... 오랑주리 셀프카페는 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오랑주리 셀프 카페 드디어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_^ 안녕하세요~ 테이블 들여놓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차한잔 마시며...여유를~~^^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네요.. 빗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져 그 분의기에 기분이 더 차분해지는 날이네요...~~^^ 기본적인 셋팅은 다 됐지만... 아직도 꾸며야 될 ..
안녕하세요~ 문의전화 064)767-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