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여행기자♡원시

제주도여행, 맛집, 그리고 음악으로 친구가 되는 아주 특별한 원시의 이야기

쾌적하고 예쁜 제주 에코랜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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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의 제주생활/◈제주숙박◈

2021. 9. 29.

가족들과 함께, 혹은 신혼 부부가 가기 좋은 제주 에코랜드 숙소 소개드리고 싶어요. ^^

보메와산 다녀오면 저도, 아이들도 힐링하고 와서 자주 가고픈 곳이에요.

철에 따라 귤따기 체험도 가능하고 수제청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같은 제주인데도 어쩜 이렇게 시내와 다른 분위기일까요!

차에서 내리는 순간 맑은 공기에 기분 좋아졌어요.

조용하고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펜션이에요.

하지만 고립된 느낌은 아니랍니다.

부지가 넓어서 귤밭도 있고 버드나무길, 에메랄드그린 숲길 같은

투숙객 전용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귤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는 기분도 새로웠어요.

아직 감귤의 색이 초록초록했지만 한 두달만 더 있으면 주황빛으로 가득할 것 같아요!!

8월 초부터 9월 중순까지는 청귤 따기 무료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청귤을 딴 다음 청귤청을 만드는 클래스를 들으면 수제 기념품을 가져갈 수 있어요.

저희가 머물렀던 제주 에코랜드 숙소 객실이에요~

온풍 기능이 있는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서

어느 계절에나 쾌적한 온도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다소 기온이 높은 가을날 방문해서 에어컨 살짝 틀었어요.

거실과 주방, 다용도실, 큰방 / 작은방, 파우더룸, 욕실로 구성된 공간이었어요.

가족형 객실이라서 4명 정도 함께 잘 수 있는 대형 침대가 있어 취저였어요.

주방에서 설거지 하는 시간도 즐겁게 만들어주었던 창 밖 풍경...

자연에 둘러싸인 곳이라서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아요.

주방에는 기본 양념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놀러 와서 소금이나 설탕 같은 조미료 구입하려면 귀찮잖아요.

식용유, 간장까지 준비해주셔서 따로 준비해가지 않아도 되었어요.

식기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고요.

제주 에코랜드 숙소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참 멋지죠. ^^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가족 여행에 딱이었어요.

제주 에코랜드 숙소 욕실은 깔끔 그 자체예요.

물기 하나 없이 반짝반짝 청소되어 있어서 마음 놓고 사용했답니다.

수압 등도 문제 없었고요.

수건은 뽀송뽀송.

충분하게 비치되어 있었지만 저희는 수건을 좀 많이 쓰는 편이라 몇 장 더 요청드렸더니

흔쾌히 더 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바디워시, 비누, 샴푸, 린스는 기본이고 치약도 있었어요.

보통 치약, 칫솔이 없는 숙소가 많은데 펌핑 치약이라 위생적이면서 편했어요.

하루, 이틀 묵어가기에 충분히 편하도록 생활 용품도 꼼꼼하게 마련해 놓으신 것 같아요.

다용도실에는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어서 오래 머물러도 좋겠다 싶어요.

객실에서 조금 놀다가 카페로 내려왔어요~

아이들이 화산송이 놀이터랑 모래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사이에

저는 수제청 만들어 보기로 마음 먹었거든요.

여러 청 중에서 백향과청을 만들었어요.

일반 설탕이 아닌 사탕수수 원당을 사용해서 만드는 청이라 건강에 더 좋을 것 같아요. ^^

제주 에코랜드 숙소 사장님께서 아로마 테라피스트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 보니 카페의 향기도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어요.

여러모로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백향과는 패션후르츠라고도 하는데요,

원래 동남아가 원산지이지만 여기서는 제주산 백향과를 사용해요.

건강에 좋은 청이 맛도 훌륭해서 완소였어요.

향긋한 백향과 에이드 한 잔 하면서 오후를 즐겼어요.

펜션 내에 놀이터와 산책로가 있어서 첫 날은 따로 관광지 가지 않고 여기서 힐링했답니다.

밤에 펼쳐지는 풍경도 멋졌어요.

시내에서 많이 떨어진 건 아니지만 자연 속에 안겨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랍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눈이 일찍 떠졌어요!

원래 늦잠 자려 했는데 공기 좋은 곳에서 푹 쉬어서 그런지 개운하게 잠에서 깼어요.

조식은 따로 제공되지 않지만 식빵, 버터, 쨈, 커피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주신답니다.

토스터에 가볍게 구워서 버터랑 딸기쨈 발라 먹었어요.

조식 든든하게 챙겨 먹은 다음에 넓다란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하고서는 길을 나섰어요.

첫 번째 목적지는 제주돌문화공원, 그 다음은 에코랜드였답니다.

돌문화공원은 참 제주스러운 곳이에요.

넓은 부지에 크고 작은 돌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신비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들기도 해요.

제주인의 생활에서 돌은 빼놓을 수 없죠.

집집마다 쌓아둔 돌만만 봐도 말이에요.

요즘은 돌담이 점점 줄어들어서 아쉬워요.

꼬닥꼬닥 아이들 손 잡고서 걷는 길~

아침부터 신나게 웃고 뛰어놀다가 왔는데

숲길에 들어서는 순간 다들 마음이 차분해졌는지 평화롭게 걸었어요.

물살이 잔잔하게 일어나는 연못에 비친 하늘도 참 예뻤어요.

사진으로는 눈으로 보는 게 그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아쉬워요.

진정한 제주를 느끼고 싶으실 때는 돌문화공원을 추천드려요.

다소 정적인 곳인데도 왠지 모르게 마음이 끌리고 지루하지 않은 공간이었어요.

보메와산 자연 속에서 보냈던 하루 덕에 에너지 충전 잘 했어요.

제주 에코랜드 숙소 안에만 있어도 하루가 금세 지나가서 다음에는 2박하고 싶어요.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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