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차 와 다구

다호다호 2009. 5. 15. 15:10

 

 여행을 다니다 보면 나의 신발은 누더기가 됩니다...워낙 많은곳을 다니니 신발과 친해질 시간도 갖기전에 또 다른 신발을 신고 있어서 어떨때 가끔은 제신발을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지난번 이야기한 찻잔만드는곳입니다 ... franz가 이 회사이름입니다... 너무도 예쁜 그릇을 만드는곳입니다... 이곳은 로비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그릇이 너무 아름다워서 마치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들려오는 착각에 빠질것 갖습니다...

 이건 그릇회사가 아니라 마치 어느 미술관에 온 느낌입니다...

 정말 아름답죠...이것으로 식사를 먹을수 있을까요?...

 제가 찾잔 한개에 약 30만원정도 한다고 했죠! ...

 

이곳은 건물안 바이어 상담실입니다...

한국총판 판매건으로 상담을 하느라고 전시물을 보여주시긴 했는데 사진은 못찍게 하더라구요...그래서 의지의 한국인 답게 살짝 몇 장만 찍었습니다... 

 

 

 기린이 모습이 아프리카 초원을 방불케 합니다...

 언제 봐도 백조는 아름답습니다...

 팬더가 마치 살아 있는듯 합니다...

 

 

 

 날아오르는 봉황의 모습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이것은 상받은것이라고 하네요...

 마치 디즈니 만화의 한장면 같지않습니까?...

 왠 아가씨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이것도 도자기입니다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도자기 아가씨가 마치 살아있는것 같은 착각에 제가 손을 잡아주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지만 주변의 보는 눈도 있고해서...

어떻습니까?  도자기들이 마음에 드심니까... 세상에 아름다움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와~ 그릇이 아니라 예술작품입니다.
저같은 덜렁이가 실생활에서 사용했다간 여기저기 부러뜨릴 것 같아요.
걍 눈으로만 아쉽게 봐야할 듯 합니다. ^^;;
어떤것이든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배우고 싶은 부분입니다. ^^
정말 아름답네요~
보이차법원에서 자료로 가져갑니다.
우관장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